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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39 시간과 프로게이머 - Wasted time 백두대간. [22] 이디어트6035 06/05/09 6035
738 명경기 리뷰 : 스타일이 다른 두 전사의 최고 수준의 동족전, 안상원VS염보성 [15] 시퐁5819 06/05/09 5819
737 잘하라는 그 흔한 말 [25] 해원6474 06/05/09 6474
736 명경기 리뷰 : 가장 완벽한 조합을 완성시키다, 이창훈+박성훈 [12] 시퐁7012 06/05/09 7012
735 天才가 싸우는 법, 凡材가 싸우는 법 - 프로리그 감상 [38] Sulla-Felix8471 06/05/08 8471
734 저는 종민선수도 좋아해요! [34] 연이5954 06/05/08 5954
733 당구 좋아하시는분만.. [27] 삭제됨9660 06/05/08 9660
732 한승엽의 선택, 그리고 임요환의 선택. [76] 시퐁12464 06/05/07 12464
731 남십자성 (2006-05-07 21:23:03) [11] Timeless5450 06/05/07 5450
730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64편 [22] unipolar6222 06/05/05 6222
729 박정석 플래쉬무비...(수정) [15] estrolls6953 06/05/06 6953
728 스갤에서 가져온 어떤 꾸준글. [51] 폭풍검12524 06/04/30 12524
727 YANG..의 맵 시리즈 (7) - Keeper [14] Yang5738 06/05/05 5738
726 예전에 올렸지만 새로운 맵발상 [31] 1a2a3a4a5a6620 06/05/02 6620
725 테란 계보 VS 한국 바둑의 계보 [126] 주먹들어가는 13340 06/04/30 13340
724 벨런스 붕괴 2대 요인 [61] 김연우9736 06/04/30 9736
723 8153 테란도 가스가 필요하다 [50] 체념토스6949 06/04/30 6949
722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염보성 선수 응원글) [35] Den_Zang5116 06/04/30 5116
721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63편 [22] unipolar5571 06/04/29 5571
720 정말 멋진 스승과 제자, 그리고 나 [8] Timeless7031 06/04/29 7031
719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3)변수와 기세는 영웅의 종족 프로토스로부터. [12] 시퐁5848 06/04/28 5848
718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2)저그의 시대, 높은 승률을 위해선 그들이 필요하다. [19] 시퐁7364 06/04/26 7364
717 e스포츠에도 경영철학이 필요하다! [7] 외로운할요걸4931 06/04/26 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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