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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05:59
장기 주차장에 일찍 가서 직접 주차를 하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은데요. 꽉 차있다고는 해도 당일에 일찍 가면 늘 자리는 있습니다. 잘 안보여서 그렇지...
25/08/27 06:04
사설은 안 쓰는게 나을것 같고요
공식도 발렛모드 한거 보니 최고 속도가 100키로 한참 남고 공회전은 20분 넘게 했더라구요 크큭 방지턱도 많은데 점프는 얼마나 핬을런지..
+ 25/08/27 07:21
내 차 아낄려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주차장 발렛 아닌 이상 핸들 안 주는게 낫더라구요. 저도 장기주차장 아침 일찍 방문이 나은거 같아요. 땡볕은 피할 수 없지만..
+ 25/08/27 07:50
수도권이면 그냥 10만원쯤 내더라도 쌩 택시가 나을수도 있고요. 차 안타면 안되는 거리면 공항철도라인에서 적당한데 차세우고 공항철도 타는 방법도 있긴한데... 자리가 있을거라는 보장이 없다는 문제가 있긴 하네요.
+ 25/08/27 08:34
발렛에 대한 안 좋은 얘기가 걱정되시면
대중교통이 마음 편하실겁니다 연휴라 주차장 일찍 가서 자리 찾는것도 문제고요 어차피 3시간전 도착해야 할테니 마음편히 공항버스 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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