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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20:53
왕복 국제선 항공권의 경우 가는편, 오는편을 편도로 끊는거랑 왕복의 가격이 같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왕복이 더 쌉니다.
따라서 출국/귀국을 나누는 것보다는 두 사람의 항공권을 따로따로 끊는게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파크 같은 곳에서 예매하시면 수수료가 붙는 대신 소소한 혜택 (카드사 무이자라거나 쿠폰을 먹인다거나 등등)이 붙거나 여행사 상담직원을 통해서 이런저런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별 차이 없으므로 둘 다 확인해보시고 가격상 저렴한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25/01/14 22:17
저렴하게 하려면 따로 하는 방법 뿐이군요. 동행이 고령자셔서 제가 다 예매해야 하는데 좌석을 바로 옆자리로 할 수 있을지 확인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5/01/15 02:49
A분꺼 왕복 하나 한 다음 B분꺼 왕복 하나 하시면 됩니다. (편도로 끊는건 거의 대부분 훨씬 비싸서 비추)
대한항공 기준 항공권 얘매하면 좌석 선택이 바로 가능하므로 (앞자리 같이 일부 좋은 자리는 유료긴 하지만 중간 부터는 전부 무료) 왠만하면 동행분 옆자리 선택 가능합니다. (날짜가 얼마 안남아서 좌석이 별로 없는 경우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인터파크 같은 곳보다 공홈 추천합니다. 인터파크 같은 대행 사이트가 확실히 조금 싸긴 하지만 혹시 모를 사태에 (좌석변경이나, 취소, 변경 같은) 대한항공으로 직접 연락해서 대처가 가능하니 편하기도 하고 앱으로도 왠만한건 대부분 가능해서 가격차이가 아주 크지 않다면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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