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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11:33
인사고과 깎일 거 감당하실 수 있으면 상급자에게 개인사정으로 어렵다고 설명하시고 안가시는 거고
인사고과가 가정사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가시는 거고... 그런데 가족 일인 경우는 제 경우는 후회로 남는 경우가 더 많아서 가족에 좀더 신경쓰실 수 있는 선택을 하시는 게 나중에 후회라 덜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가족을 핑계로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지 않으실 자신이 있으시다면요..
24/06/14 13:44
혹시 같..은 회사이신가...크크
저도 최근에 다녀왔는데 한국회사 출장지로서는 나쁘지 않아요 아마 여건도 최대한 좋게 해줄겁니다 저도 가기전에 정말 가기 싫어하는티 내고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한국보다 괜찮은 부분도 있었구요 진짜 집안사정이나 일이 있어서 그러신거면 그 부분 어필해서 안가시면 되고 그런게 아니라면 3-4개월은 다녀와볼만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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