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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14:19
마우스는 버티컬 적응이힘들어서 손모양에 부담없는 MS로 정착했구요
키보드는 스플릿이랑 각도조절은 예산상 포기하고 그냥 일반 108키쓰고 있습니다
23/12/31 17:58
손목 받침대 써봤는데 저는 별 효과 없었고 인체공학 키보드, 버티컬 마우스로 바꾸고 개선됐습니다
불편해도 적응하시고 바꾸시는게 나을거예요
23/12/31 23:19
손목을 받쳐주는 높이가 중요해서 전 폼재질은 써본적도 없지만 팜레스트가 하드해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폼의 표면이 오염물질에 약할것 같군요. 저는 마우스는 손목보다는 어깨때문에 트랙볼쓰고나서 매우만족하게되었습니다. 다만 트랙볼은 업무용이라는거.. 게임같은건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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