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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10/06 12:40
2007년에 갔을때 기억으로는 낮에 가셔서 일찍 자리 잡고 보셔야 합니다.. 차 절대 가져가시면 안되구여.. 시야는 좋았던거로 기억합니다
23/10/06 12:41
볼만한 곳은 그냥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이 없는곳은 볼만한 곳이 아닙니다... 심지어 강변북로에 차 세우고 보는 미친인간들도 많음...
23/10/06 13:01
작년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했고 의외로 이촌 쪽은 각도가 안 좋아서 보기 불편합니다. 한강철교 넘어서 여의도 바로 맞은편에서 보는게 낫지 않아 싶어요.
23/10/06 19:36
과거에는 한 군데서만 불꽃을 올려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작년부터 한화에서 2배로 지원해서 여의도의 왼쪽/오른쪽에서 불꽃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대비 당산/양화 쪽에서 보는 크기가 커졌습니다. 보실 때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요) https://www.yna.co.kr/view/AKR2023100604080000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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