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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7 00:52
정형외과나 치과가 젤비싸고 가정의학과가 젤 저렴하지 않을까요
우선 정형외과나 치과는 시설이나 규모를 많이 따지는 편이고,, 검진 장비들이 기본 들어가는것들만 수억대라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가정의학과나 소아과는 저런 장비는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아마도?
23/02/07 04:37
전 의학에는 문외한입니다만 방사선과가 아닐까요?
우리동네(인구 17만따리) 터미널 부근에 병.의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무슨 검사를 하려면(X레이 CT 등등) 방사선과 병원으로 가서 거기서 찍어서 다시 내과등등으로 가야되거든요. 이게 분업화 때문인지 장비가 비싸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23/02/07 11:16
과로 분류할 수 없고 뭘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검사 장비가 많아지면 수억 ~ 수십억도 들 수 있어요. 정신과는 원내약국 없이 하면 간호사 1명, 로비 + 진료실 1개로 아무 장비 없이 인테리어만 하고 개원 가능합니다.
23/02/07 11:42
예전에 의협에서 조사한게 뉴스로 나온적 있었는데 엉뚱하게(?) 재활의학과가 1위를 차지해서 논란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급이 의원급 조사에 포함된거 아니냐, 사업자 대출 받아서 부동산 투자한거 아니냐 등등. 정확한 조사가 어려울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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