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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 10:31
찾아보니 마요네즈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으로부터 2~4 개월, 평균 3개월 정도로 보는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으로부터 4개월 지난 것이면 아낌없이 버리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소비기한은 지났는데 버리는 게 아까우시면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s://bili.tistory.com/entry/%EC%9C%A0%ED%86%B5%EA%B8%B0%ED%95%9C-%EC%A7%80%EB%82%9C-%EB%A7%88%EC%9A%94%EB%84%A4%EC%A6%88-%ED%99%9C%EC%9A%A9%EB%B0%A9%EB%B2%95-10%EA%B0%80%EC%A7%80
22/07/02 15:13
실온 보관이라는 말이 좀 특이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것도 의견이 좀 갈리는 듯 하네요. 그냥 나무위키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아주 낮은 온도(냉동실)랑 아주 높은 온도(여름철 에어컨 틀지 않은 실내라든지)만 아니면 괜찮은 모양입니다. 식초함량이 높고 고지방이라서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그런 듯합니다. 즉, (여름만 아니라면) 밖에 상온에 두든, 냉장실에 두든 큰 차이는 없는 모양입니다. 상온에 두었을 때는 필요한 만큼 짜서 쓰고 바로바로 뚜껑을 닫아 주는 게 좋고, 냉장실 안에 둘 때는 약간 굳어져서 다소 쓰기 불편해질 수 있다는 점이 있다고 하는 것 같고요. 단, 기름을 줄인 하프 마요네즈는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마요네즈 제조업체에서는 개봉 전에는 실온 보관을, 개봉하고 나서 공기와 접촉 후에는 냉장보관을 권한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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