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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 18:40
갠적으로는 아이유 이쁜거 보고 덕질가능하면 볼만하고 아니면 남자가 보기엔 좀..걍 전형적인 여덕들 좋아할 요소가 많은 스타일이었던거 같아요.
20/02/02 18:44
앗 걱정했던 부분인데 여성분들 감성에서의 러브물로 연출한게 주인가 보군요
아이유양 나의 아저씨 보고 빠져서 보려고 했는데 아깝네요 흑흑
20/02/02 18:45
아이고 팬심으로 봐야하는 타입의 작품이였나 보네요
나의 아저씨 같은 작품 하나 더 보면 좋을것 같은데 이후의 작품활동 기대해봐야겠네요
20/02/02 18:50
나저씨 기대감 가지고 보시면 실망합니다. 저도 10몇화에서 멈춘 뒤로 결말이 별로 안궁금해서 아직까지 안봤습니다....
델루나는 개인적으로 "팬심으로 보면 볼만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0/02/02 18:55
비현실적인 세계관안에서 철저하게 비중높은 주역인 아이유의 감정변화 다양한 연기를 보면서
귀여워하고 팬심 고양 시키는 팬들이 보고 만족하는 팬덤형 드라마 그런 느낌인것인가요? 말씀 해주시는것 통합해 보니 대강 알것 같네요 한번 나의 아저씨로 팬이 된것인지 안된것이니 스스로를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짜증내고 울고 화내고 하는 감정싸움 연애물은 아닌가 보네요
20/02/02 22:23
한편 보고 왔는데 CG는 많지만 장소선정도 좋고 확실히 화면이 이쁘네요
1회는 사랑싸움 같은게 당연하지만 없어서 그런가 귀신이니 독특한 세계관들 보면서 시간 금방 갔네요 끝까지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도전해보고 나중에 다들 말씀하시는 도깨비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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