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델은 47LW6500 이고 검색해보니 애초에 좀 불량이 잘나는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첨엔 아예화면이 안나와서 메인보드를 22만원에 갈앗는데 바로그날에 세로줄이 생겨서 기사님이 다시 와서 케이블 단자 지우개문지르기 신공으로 고쳐졋나 햇는데 결국 저녁에 다시 세로줄이 생겻습니다.

다시오신 기서님이 이번엔 케이블을 갈앗는데 이상하게 더심해져서 케이블은 원상복구.메인보드를 또 딴걸로 갈앗는데 좀 애매하게 세로줄이 간헐적으로 나오는 상황..

그런데 여기서 그냥 포기하시드라구요. 자기가 할수잇는건 다햇다고.. 안되면 그냥 메인보드 환불해준다고요. 그러면 결국 티비는 화면아예안나오던 시절로 돌아가는건데 못고친단소린지..

애초에 케이블과 그걸 바꺼끼는게 대단한 증요작업인것처럼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따졋습니다. 분명 이상한부분이 잇어서 안되는거고 메인보드랑 케이블강아보고 안되면 그 케이블이 연결된 다른 보드가 잘못된걸수도 앗는거 아니냐구요.

그제서야 티콘보드랑 연걸된건데 그거는 단종되서 어쩔수없다하시고, 제가 그런걸얘기라도 해줘야  소비자입장에서 납득갈거아니냐고 얘기하고 대충 마무리되엇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대충 잘 나오긴 하는데 당장 세로줄 다시떠도 이상할거 없는상황이구요..

1. 검색해보니 시기가 좀 다르긴한데 메인보드 교체가 10만원대 같던데 22만원이 딱히 사기는 아니겟죠? 사설아니고 정식 엘지 센터에 연락해서 오신거니..

2. 메인보드도 새거, 케이블도 별문제 럾어보이는데 티콘보드 얘기는 안하고 자꾸 접촉불량쪽 야기만 햇던게 좀 그랫습니다.
티콘보드는 호환되는게 안나오고 쉽게 단종되버리나요? 메인보드는 요즘걸로 호환되서 나오는데?
애초에 티콘보드는 이런 세로줄 문제랑은 별상관이 없어서 기사님이 걍 감추신건지?

티비 맛가서 서러운거랑 기사님 서비스가 애매햇던거 땜에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