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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5 17:32
김용택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도 괜찮습니다.
도깨비 시집으로도 유명한데 어디선가 들어본. 또는 읽어봤을 법한 시인들과 시들이 담겨있습니다.
19/11/05 18:02
안도현 시인의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대에게 가고 싶다.'
정호승 시인의 '슬픔이 기쁨에게' 박해석 시인의 '눈물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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