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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1 14:19
'되도록이면 돈이 생기는 대로 바로바로 메꾸는 형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형태라면 마이너스통장이 제일 쉬운 형태로 보입니다.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을 다니신다면 주변 은행에 임직원 마통 상품이 있으실거구요. 임금노동자라면 원징 뽑아 은행 가서 상담받아 보시면, 한도와 이율을 알려주거 같네요.
19/11/01 14:21
할부는 생각 안하신다고 했는데, 뭐 3~5년 할부 이런거 말고 부족분을 차량할부로 계약하고, 할부기간을 원래 자금 모으려던 기간까지로(한 반년에서 일년정도로?) 짧게 잡으면 되지 않을런지요.
그러면 결국 내가 돈 쓰려고 마음먹었던 타이밍에 쓰는게 되니까요.
19/11/01 21:38
당연하죠. 아직 인도받은 사람 없으니까요. 정식 출시를 이제 했고 첫 인도가 이번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2년전에 예약하고 출시날에 계약을 제때 했다면 지인분은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받으실 듯 합니다
19/11/01 23:54
모델 S랑 X는 국내 발매된지 꽤 됐고, 수급도 비교적 원활합니다. 다만 가격이 억대라..보신건 아마 얘들일거고
여기서 얘기하는 안나온 모델은 모델 3...이제 곧 한국에도 출시되는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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