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면 한 게임 했는데, 롤을 할 줄도, 볼 줄도 모릅니다...............

왜 일까 생각해봤는데, 지금 찾아보니 롤 출시일이 2011. 12. 4. 라고 나오네요.

11년 5월까지 정말 열심히 놀고 (그때까진 스1 -> 스2 로 넘어갔었네요)

11년부터 16년 까지는 정말 컴터 게임 끊다싶이하고 살았습니다. 인생의 중요했던 시기라, 간간히 폰게임만 하는 정도..

17년부터 이제 다시 시간이 났는데, 그때는 이미 스2는 많이 죽고, 롤은 빵 터졌는데 볼 줄은 모르고 해서

예전처럼 게임 오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니 한두번 해보다 지우고 했었는데

요즘 시간이 더 생기니 다시 관심이 생기는데, 약간 고인물에 뛰어드는 느낌이라........

뭐부터 할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