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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8 18:21
대진을 짜고 예선을 시간을 나누어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적정한 시점부터 모두가 모여서 구경하는 토너먼트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19/06/18 15:41
화상회의처럼 여러명이 동시 참여 가능한 영상통화 어플을 본적이 있는데 뭔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암튼 그런거 써서 경기별로 선수와 심판 역할할 사람이 같은 방에 들어와서 경기하는 동안 자기 모습을 내보내게 하거나.. 영상까지는 어렵다면 음성 채팅하면서 진행하거나.. 실시간이 어렵다면 경기하는 동안 자신의 모습과 모니터 화면이 같이 나오게 찍어서 사후 증거로 제출하게 하거나 해야겠죠..
19/06/18 15:52
저도 여기에 한표요. 게임 시작 전에 모니터 보여주고 알굴쪽 혹은 이게 민망하면 얼굴 정면 좀 밑으로 비춰놓고 플레이하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19/06/18 15:50
상품이나 상금을 4위 이상으로 걸고 8강부터 오프라인하면 문제 없을 겁니다. 아예 문제 없다기엔 대리 때문에 예선 탈락한 팀이나 개인이 사내에서는 4강급 실력일 수는 있는데...그 외에는 번거롭고 잘 안 지켜지거나 잘 안 될 방법들 밖에 없네요.
19/06/18 21:07
사내 대회이니까 대리로 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그만큼 뭐 별거 아닌 거라면 아닌 거니까요)
제가 거꾸로 생각하고 있었던 건지.. 싶네요
19/06/18 22:01
대충 8강까진 오프로 하고 그 이상부터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이 있죠. 다만, 그 전 경기도 볼수 있게 하면 자신의 경기가 보여진다는 부담감에 크게 대리까지 할것 같진 않습니다. 나중에 8강부터 실력이 확 차이가 나면 구설수에 오르기도 쉽고요. 상금이 몇 백만원 아닌이상 굳이 회사에서의 평판이 있는데, 대리를 할 사람을 쓰는것도 애매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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