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4/15 21:28
근데, 파이터포럼 보면 내일 경기가 이윤열, 마재윤 선수 조라고 나와있는데.. 잘못 나온거겠죠??..
빨리 스타리그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08/04/15 22:02
개인적으로 이번 스타리그 방식이 2006년 신한 시즌 때의 24강 방식보다 훨씬 효율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와 비교해보면 지저분한 시드결정전과 와일드카드도 없어졌고, 풀리그와 듀얼방식, 토너먼트를 모두 접할 수 있다는 면, 시드 선수에게 어드밴티지를 준다는 점이 있으니까요.
08/04/15 22:16
경기없을 땐 목이 빠져라고 경기 기달렸는데..
막상 경기들이 많아지니 생방으로 못보네요 ㅠㅠ.. 이제동&한동욱... 시작부터 기대됩니다+_+
08/04/15 22:21
누구 이번 스타리그 방식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분 안계신가요? 이제동 선수는 지난 ever리그 8강인데
왜 챌린지를 뚫고 올라온 한동욱 선수랑 붙는건가용?
08/04/15 22:23
나키님// 스타리그 본선 1차가 구 듀얼 토너먼트와 같습니다. 스타리그 본선 1차를 통과한 선수들은 스타리그 본선 2차(구 스타리그)에서 조지명식을 가지고 대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08/04/15 23:04
나키님// 스타리그 시드는 4명입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챌린지 뚫고오는 선수들과 붙어 2차 본선에 진출합니다..
말만 1차 본선이지 기존 듀얼과 동일합니다..
08/04/16 11:02
임요환선수는 송병구선수와 경기하는군요. 게다가 맵은 안드로메다....그림이 나오네요. 임선수팬으로서 공군의 3:0패배를 빌어야 하는 상황인가요-_-
08/04/16 11:11
oDySSey님// 아...그 생각을 왜 못했죠. 3:0 승리는 생각도 못하다니...제가 너무 패배의식에 찌들어 있나봅니다. 공군의 3:0 승리를 빌어야겠네요. 아자!!!
08/04/16 13:24
아,...그분,,,송병구선수랑,,하는 군요,,덜덜덜..엔트리상으론 나름 공군 해볼만하네요..근데 3:0으로 가야하나요? 그분을 믿고 싶은데,,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