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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1 21:39
서경종 선수 욕 먹어도 싼 경기였지요.. 자원을 그렇게 먹었는데도 병력이 그리 초라할 순 없지요... 당연 컨트롤과 물량 좋은 김택용 선수가 그 좋은 기회를 놓칠리도 없고
07/08/01 21:49
서경종선수 정말.....;;
김택용선수가 너무 무서웠나요.. 그나저나 스타리그 테란라인 정말 세대교체가 물씬 느껴지네요. 최연성 임요환 서지훈 이윤열이 있었던 테란라인인데 말이죠.
07/08/01 21:49
이번 스타리그 저그 플토 라인은 검증받은 선수들이네요...(2)
기세 및 경력등 남아있는 윤용태까지 올라가면 소수'정예'가 정확하네요
07/08/01 21:56
그나마 박성준-김택용 선수가 아는 상대인 만큼 수싸움을 둬서...;
저그 라인은 진짜 최강이긴 하네요. 역대 챔피언과 챔피언 자리를 찜할 가능성 높은 저그...;
07/08/01 22:02
정말 이번 가을...가을이 아닌 계절에도 플토가 선전했는데 가을은 어떨지 기대됩니다...온겜은 일부로 가을시즌에는 플토에게 맵이 웃게 해주는경우도 좀 있고 게다가 이번 플토진출자가 다들 검증받은 선수들이라...안기효,송병구,김택용;; 송병구,김택용 이 두 플토만 올라가도 솔직히 걱정 없었는데 안기효까지 올라가니..정말 기대됩니다..만약 윤용태까지 올라간다면 4명인데...소수정예라도 가을의전설을 펼쳐보일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워낙 기세가 좋아서 말이죠...
07/08/01 22:24
이번 스타리그 저그 플토 라인은 검증받은 선수들이네요...(3)
결승전은 개인적으로 프저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앗. 그럼 김택용 선수가 제일 유력한가요? ;; 그런데 솔직히.. 이번 플토는 가을과는 큰 연관이 없는 선수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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