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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3 04:37
솔직히 앞의 두 경기는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결국 원나엘, 원오크 올라가는 것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이성덕vs윤덕만은 나나전이고, 조대희도 충분히 오크 잡을 수 있는 언데이기는 하지만 상대가 현재 상태로는 세계 최강의 오크인 박준이라는 점에서 박준의 손을 들어줍니다. 스카이 상대로는 괴물 같은 전투력을 보여줬고, 장재호의 방송경기 연승도 저지했죠.
07/06/13 15:43
이성덕선수와 장재호선수의 대결에 눈이 가서 못봤는데, 천정희선수의 상대가 조대희선수였군요...(대체 대진 누가짠거야!) 응원하는 선수들끼리의 대결은 언제나 아쉽네요.
박준선수의 최근경기 정말 인상 깊었지만... 루시퍼, 포브, 스위트... 의 언데드는 무적! 입니다.(장재호선수만 적으로 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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