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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7 22:20
알카노이드가 그나마 1,5경기로 걸리지 않아서 전상욱 선수에게 그나마 다행인것 같네요, 4강 B조의 경우 두 선수 모두 할만한 맵 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06/10/27 23:14
5일이면 일요일이네요? 리그 진행이 빠르네요;
어떻게 붙어도 의미 부여가 가능해 보이네요.. 이윤열vs오영종(가장 흥행성공률 높지 않을까요?^^)이 붙는다면 뭐..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이병민vs전상욱은 프로리그의 악몽이 있죠. 이병민 선수의 설욕전이 될 테고,, 이윤열vs전상욱 이 된다면 역시 프로리그에서의 복수전이 될테고, 요즘 잘 나가는 두 테란의 진검승부가 되겠죠. 이병민vs오영종이라면 요즘 플토전 가장 잘 나가는 테란과 그에 맞서 가을의 전설을 이루려는 오영종 선수가 되겠고.. 이래저래 억지로라도(^^;;) 동기부여가 되는.. 뭐 멋진 결승전이 되겠군요.. 참.. 전상욱대오영종 대진이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누굴 떨어뜨린답니까..
06/10/28 08:57
이윤열 선수는 4강전에서 이병민 선수를 이긴다면 스타리그 결승전까지 계속 Protoss전이네요.
■ 11/7(VS 박영민) - 서바이버 리그 2라운드 결승 ■ 11/10(VS 박정석) - 제2회 SuperFight Main Event ■ 11/18(VS 오영종) - 신한은행 시즌2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 물론 오영종 선수가 가을의 전설을 결승전까지 이어간다는 가정하에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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