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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30 23:02
그러고보니 서경종 선수도 MBC소속 게이머군요. 나름대로의 팀색깔이 있어서 좋네요...
전태규선수의 세러모니를 나름대로 기대했지만, 너무 셔틀플레이에 집착하다가 그로인해 하템의 양도 줄고... 아쉽습니다.
06/05/30 23:22
경기수에서는 비교가 안되죠....
제 기억으로는 12경기 했던 걸로.... 물론 그 당시는 8시에 시작했지만요 .... 날을 넘겨 상당히 늦게 끝나었던걸로 기억....ㅡㅡ;;
06/05/30 23:50
2001 KPGA 위너스 챔피언쉽 4강이 절정이었죠..... 풀리그였는데, 풀리그 6경기를 끝내고 성학승 선수가 3승으로 이미 결승진출, 김정민, 홍진호, 강도경......선수였나요? 하여튼, 이 세 선수가 풀리그를 두번이나 하면서 경기를 끝마친 게 새벽 2시라죠 -_-;;;
(예전 팀리그때도 11시까지 경기를 했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06/05/30 23:57
테테전의 짐승이라고 불리우고 50전이상 테테전 승률 1위인 서지훈 선수...
최근에 영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상대가 흔히 말하는 A급이상인 선수들에게는 번번히 무너지는 모습이네요. CJ의 에이스로써 빨리 양대메이져 진출해야죠...ㅠ.ㅠ
06/05/31 00:03
전태규 선수로서는 다음 상대가 송병구 선수가 아니여야 더 할만 할거 같기도 하군요; 물론 변은종 선수도 저력있는 만만찮은 상대긴 하지만요.
06/05/31 00:24
서지훈 2경기 정말 아스트랄한 gg타이밍입니다. 그 바로 전 드롭쉽의 미친듯한 댄스도 그렇고 왠지 짜증을 못이겨 스스로 포기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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