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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05 22:20
KTF와 T1 5명씩...
그리고 프로리그 때 한창 주목 받고 좋은 성적 보여주었던 POS와 KOR과 삼성... 의외로 단 한 명의 스타리거밖에 배출하지 못한 GO 중견 선수들만이 진출한 팬택, 팀창단의 힘 OZ, 아이옵스의 변은종 선수 이후 단 한 명의 온게임넷 스타리거도 배출하지 못한 소울. 24강 대박인데요. 참고로 스타리그 본선은 아니지만 다음 다이렉트 듀얼 때 임요환 선수가 홍진호 선수의 플레이그를 맞았을 때 리스토네이션인가를 써서 플레이그를 제거했지요. 물론 그 때는 임요환 선수가 역전에 성공해서 승기를 잡은 후였지만;
06/04/05 22:25
아아 잘하면 스갤, 파포, 피지알, 우주, 다른 팬사이트, 팀들 등 모든 사이트들이 변길섭만을 응원하는 사태가 생길수도. 진짜로 이번 스타리그의 주인공 같아요 -_-;;
06/04/05 22:33
지오는 전선수의 에이스화를 외치더니 도리어 전선수 실력의 하향 평준화를 가져온것 같군요.
자기팀 선수라도 냉철히 실력에 대해 살펴보는것도 좋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06/04/05 22:47
KTF가 오랜만에 개인전에 많은 선수를 출전시켜서 정말 흐뭇하네요. 그 와중에 꼭 있어야 될 사람중의 한 명인 박정석 선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한동안 자리를 오래 비웠던 강민 선수와 변길섭 선수의 꿈의 무대로의 복귀가 정말 흐뭇하네요. 더불어, 저그의 강세를 테란 플토 가 어떻게 막아낼지도 흥미롭군요.
06/04/05 23:01
모카//님 오바마세염 -_-;; 테란이 그래도 저그는 무서워하 지않아여
테란을 무서워하는 저그가 훨많죠 -_-; 마린조차 무서운게 저그인데
06/04/05 23:11
마요네즈쏭쏭쏭님// go의 열렬한 팬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섭섭합니다.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되는데도 언제나 듣기 좋은 말만 하는것이 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6/04/05 23:36
월드컵해 맞춰서 돌아온 불꽃테란 변길섭선수와 같은팀 초특급 신인저그유저 입영민 선수가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면 최고수준의 결승이 되겠군요~
06/04/06 10:22
솔직히 지오선수들이 못했다고 보기는 힘드네요 다들 잘했는데 서지훈선수의 같은경우에는 평소실력같지않은모습을보였다고나할까; 뭐 팬입장에서본거니까 틀릴수도있지만요. 아무튼 지오 변형태선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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