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2/22 11:14
플레이오프의 성적을 보면 T1 : KTF는 4:1입니다.
즉 리그전에서는 T1이 KTF에게 많이 약했지만, 플레이오프같은 단기전에서는 T1이 KTF를 많이 압도를 했습니다.
06/02/22 13:30
5:5 하면 역시 엄재경해설위원이 생각나는 군요.
오늘 KTF믿어볼랍니다. 박정석, 홍진호 선수가 개인전에서 한판씩 잡으면서 좀 자신감 회복하시기를..
06/02/22 14:17
근데 투산배 패자조 결승은 최연성의 GO 올킬...은 아니었군요 이건 언제지;; 투산배 최종 결승 정말 재밌게 봤는데 묘하게 패자 결승에 박용욱 선수 3킬이 떠오르질 않네요 대진이랑 맵이 어떻게 되었었는지 아시는 분;
06/02/22 14:47
잠 님// 투산배 패자조 결승 대진입니다.
임요환 vs 홍진호 임요환 승(투산) 임요환 vs 강민 강민 승(인투더다크니스) 박용욱 vs 강민 박용욱 승(루나) 박용욱 vs 조용호 박용욱 승(데토네이션) 박용욱 vs 한웅렬 박용욱 승(투산)
06/02/22 16:11
쭉보니 KTF는 SKT1 결승 무대에선 상대가 안되는것 같군요.
늘 그렇듯 SKT1은 우승을 할거라 믿습니다. 거기에는 최연성이라는 괴물과 전상욱 이라는 상성을 무시하는 테란이 있고 버팀목인 임요환이 있습니다. 팀플은 고인규 윤종민 최강이죠~~!! 개인전 카드 플토에 박용욱 김성제 음... 물론 KTF도 플토 라인이 막강하긴 하지만 큰경기에 약한 고질적 문제를 못 고친다면 큰 스코어 차이로 질것 같습니다. 반면에 SKT1은 정규시즌은 약간 부진 했더라도(?) 큰경기에 강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06/02/22 17:03
상대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대봐야 알겠죠?
조용호 선수의 우승으로 준우승의 저주도 깨진 마당에 KTF의 우승을 믿어봅니다!!!
06/02/22 19:43
꼭 이런분들 있네요..자기가 좋아하는 선수,팀만 응원하면 되지..다른 팀,선수들과 비교하면서 깍아내리시는 분..썩 보기 안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