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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9 21:29
진짜 말 한마디에 민감하네;; 솔직히 사실이잖아요 -_- 오늘 박태민선수 생각 할 수록 너무나도 아쉬운.. 왜 스커지가.. OTL
05/10/29 21:31
윤종민 선수 오늘만큼은 s급 저그 부럽지 않게 잘하더군요. 시원시원했습니다. 특히 한승엽 선수와의 경기는 투신을 떠올리게 하는...
05/10/29 21:46
윤종민 선수 오늘 너무 잘했어요.
팀플 전담이라 그런지 저글링 컨트롤이 정말 좋았습니다. 뮤탈에 스커지 한기씩 자폭시키고 뮤탈 한기로 두마리 잡는 시도도 빛나는 센스였구요~
05/10/29 22:05
재재경기 1경기는 박성훈 선수가 전진 게이트에 이은 포톤 압박으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고, 계속 본진자원으로 드랍공격을 시도한 박성준 선수의 공격을 무리없이 막으면서 박성훈 선수 승.
2경기 박성훈 vs 이학주 준비중..
05/10/29 22:19
전 제일 첫 경기인 박성준대박성훈 선수의 경기만 봤는데 괜히 투신이 아니더군요 저글링컨트롤을 너무 잘합니다 -_- 뭐 특별한 건 없었지만 제 입장에선 위협적으로 보이던 하드코어질럿을 아주무난하게 깔끔히 막아내고 역저글링러시로 입구에 질럿들을 농락하는 모습이 ... -_-
05/10/29 22:23
2경기 박성훈 선수 다크드랍으로 마인대박 내면서 승리.
박성훈 선수 메이저진출전에서 윤종민 선수와 경기합니다. 박성준 vs 이학주 승자가 패자듀얼토너먼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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