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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3 23:42
홍진호 선수, 차재욱 선수, 박태민 선수, 최연성 선수, 강민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김성제 선수도 플토전 잘하지만 강민선수 토요일날 프로리그를 보고 음......... -_-;;
04/10/03 23:44
호 그러고 보니 마이너리그도 빅매치네요......
특히 성학승 선수와 박정석 선수...... 과연 대저그전에서의 박정석 선수의 플레이는?
04/10/04 07:36
집나와서(?)제일 서러운것은 스타리그를 원활히 시청할수 없는 것이로군요....흑.
온겜은 유료결제를 해버렸으나! 엠겜은....크흑-(가난이 죄예요!엉엉) 당췌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소심하게 부장님 화이팅!(을 외치고 사라진다)
04/10/04 08:37
성학승,차재욱선수는 하루에 두경기를 하고 박정석선수는 금요일 스타리그, 토요일 프로리그,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오늘 마이너리그 내리 4일모두 경기가 있네요...
04/10/04 11:04
그럼 성학승선수는 어떻게 되나요? 저기 있는 일정대로라면 프리미어리그 4경기 마이너리그 3경기에 치루게 되는데 그게 가능할지는 의문이거든요
04/10/04 12:15
두 리그에서 선수 순서를 반대로 했으면 좋을텐데요. 성학승 선수가 MBC에서 첫경기, 프리미어에서 마지막 경기, 차재욱 선수는 반대로...
아직 시즌 막판이 아니라 경기 순서가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테고요.
04/10/04 13:19
거참 월요일은 겹쳐서 이래저래 까다롭네요... 엠겜에서 하는 조를 차라리 온겜에서 맡지.. 그러면 겹칠일 없을텐데...
그래도 겹치나요? 흠.. 뭐 알아서 잘들 하시겠지만... 하여간 월요일날은 리모콘 누르기 바쁘답니다..
04/10/04 14:24
강민선수 전성기시절 스케줄
화-MTL, 목-MSL, 금-OSL, 토-OTL 이었죠^^ 글하고 무슨관련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생각이 나서^^ [퍽!!]
04/10/04 15:10
프리미어 리그가 아무래도 앞뒤 썰을 많이 푸는 편이라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엠겜도 진행이 빠른 편은 아닌것 같아서 본인은 상당히 후달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장님답게 흔들리지 마시고 차분히 경기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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