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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2 20:00
아... 이거 보고 KPL에 접속해서 생방송 보기를 했는데 안뜨더군요...
이상하다하고 5초간 고민해보니, 오늘 토요일네요. 헷갈렸음 -_- 이윤열 선수 3연승 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04/10/02 20:12
오늘의;; 일요일 아직 4시간 남았지만.. 아무튼 이쯤에 올리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12시에 올리면 보기 힘듬.. 그리고 이윤열선수 3연승하길 기원합니다^^
04/10/02 21:19
아무리 김환중 선수가 이윤열 선수에 비해 좀 쳐진다고 하지만 김환중 선수라고 해서 이윤열 선수를 잡아내지 말라는 법은 없죠!! 김환중 선수로서는 내일 경기가 최대 고비가 될 것 같은데 내일 경기, 특히나 상대가 이윤열 선수인 이 경기를 잡아낸다면 다음 라운드에서의 전승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환중 화이팅!!! 그리고 이윤열 선수... 적어도 2002년도까지의 이윤열 선수라면 무적이라고 봐도 이상하진 않았습니다만 2003년도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의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면 역시 스타계에서 무적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04/10/02 22:04
서지훈선수팬이지만 서지훈선수가 우주방어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서지훈선수 특성상 우주방어는 아니지 않나요? 뭐 막고막고 한 방...이것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
04/10/02 23:15
1경기 : 전에 3경기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한웅렬 선수가 이겨줬으면 합니다... 만 박정석 선수 최근 기세가..
2경기 : 다시 물오르기 시작한 박성준 선수. 그리고 박성준 선수의 부활을 도와준 서지훈 선수. 예상 불가능 ! 3경기 : 제 개인적으로 김환중선수가 대 테란전에서 이긴 것을 본적이 없어서 김환중 선수의 대 테란전은 상당히 낮게 보는데다가 상대는 이윤열 선수... 이윤열 선수의 손을.. 4경기 : 임요환 선수 최근 대 프로토스전 감각을 찾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박정길 선수 지난 번에 서지훈 선수를 잡으며 감각을 찾은 듯 보이고요. 5경기 : 조용호 선수의 팀리그 복수전이기도한 경기인데요. 상대전적이 4-1로 조용호 선수가 유리하네요. 조용호 선수의 손을...
04/10/03 00:55
EzMura// 아무리 헤어지면 남남이 되는 부부사이라고 하더라도 살아온 정이 있지 전처(前妻)를 밟으면 안 되죠
조강지처에게 모질게 대했다가 신세 망친 사람들의 전철(前轍)을 밟으면 안 되죠^^
04/10/03 01:22
이윤열 선수의 3승을 기대해봅니다...또 어떤 전략이 나올지.........
그리고...조용호 선수 보다 박경락 선수가 더 플토상대로 강하지 않나요??
04/10/03 12:07
조용호-박경락선수, 그저 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플토에게 강하다고 보면 되죠.
전자가 플토를 가장 완벽하게 잡는 케이스라면 후자는 가장 사악하고 짜증나게 잡는 케이스랄까-_-;
04/10/03 16:19
박경락선수에 플토전은 정말로 사악하죠.. 주어진 유닛하나하나로 최고의 피해를 주는 플레이.. 그러고서 시나브로 이길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플레이.. 최강이죠..~ 저니여~ 부활하라..
04/10/03 16:29
별로 관심이 가는 경기가 적네요... 좋아하는 엠겜인데도...
확실히 1기 프리미어리그보다 관심도가 떨어지네요... 예선전 탓일까요?? 3기에서는 그때 그때 최고의 포스와 최고의 흥행 카드가 만날 수 있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팬 투표+감독 추천+선수 투표가 좋을듯 한데....^^ 아무튼.. 2경기, 5경기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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