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7/27 20:52
변길섭 선수 양대리그 진출이군요!
오랜만에 메이져리그에서의 변길섭 선수! 아 정말로 정말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주영 선수도 축하합니다!
04/07/27 20:54
변길섭 선수 이제 그동안의 노력과 스타리그 우승을 등가교환 해야죠~!!
잃어 버린 표정도 다시 찾아 오시고~!!(그냥 개그 - - ) 이번 주는 KTF의 한주일 듯. . 그리고 변길섭선수는 메이져리그, 스타리그, 프리미어 리그의 본선에 올라가셨네요^^ 축하합니다~
04/07/27 20:55
아.. 김성제선수.. 2경기 대놓고 리버는 좀 아니었나 싶네요..ㅠㅠ
변길섭선수 정말 오랜만에 스타리그진출 아주아주 축하드립니다. ^^ 이주영선수도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그나저나 해설자님들 말씀대로 프로토스가 다시 암울해지려나요.. -_-a
04/07/27 20:56
응원한 선수 다 이겨서 기분 좋네요.
변길섭 선수의 오랜만에 스타리그 진출 너무 축하해요 이주영 선수의 활약도 역시 기대합니다!
04/07/27 20:58
역시 이주영 선수 ^^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군요. 3경기는 못보고 끝난 화면만 봤는데 중계진분들이 변길섭 선수 얘기를 하길래 "이주영 선수 졌군 쩝" 하고 축구를 보다가 5경기를 보니 전태규 VS 변길섭이라고 떠서 당황-_-;;
04/07/27 21:14
지오팀의 팬으로 요즘 감당이 안되네요. 신인들이 이름좀 올렸다 싶으면 본선멤버로 자리를 잡아가니 가슴이 벌렁벌렁 좋아 죽것습니다^^
04/07/27 21:15
그나저나..그냥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김창선 해설(+엄재경 해설)님의 맵핵 관련 발언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듣기 거북했습니다. 프로가 아닌 일반 유저들은 좀 쓰면서 스트레스도 풀면 좋지 않느냐...라는 거였는데, 보면서 좀 문제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네요.
04/07/27 21:18
어이쿠..누굴 응원해야하나라고 생각했던 C조가 이렇게 되었군요. 막상 김성제 선수 떨어지니까 마음이 아프다는..크윽. 그래도 변길섭 선수가 오랜만에 본선에 올라오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04/07/27 21:21
프로토스의 암흑기의 재림?
뭐, 예전에 레퀴엠 욕하다가 지금 어느 정도 맞아가는 것 같지만... 그렇게 되었으면 하군요. 남은 토스가 박용욱 선수, 송병석 선수, 안기효 선수 정도인 것 같은데..
04/07/27 21:21
이주영선수 처음 스타리그 본선진출을 축하드립니다
3경기때 그많던 럴커는 정말 경악이였습니다 그리고 변길섭 선수도 스타리그 진출 정말 축하드립니다~~ 응원하던 선수 모두 올라가서 기분 좋네요~~
04/07/27 21:26
변길섭 선수 마지막에 입꼬리가 올라갔다 표정관리 하는 모습을 보니
서지훈 선수의 무표정과는 다른 멋이 있네요^^; 본선에서도 멋진 모습 부탁드립니다~
04/07/27 21:32
아 성제선수 아쉬워요..;; T.T
이주영선수가 히드라였으면 완전히... 리버로 끝낼수도 있었는데.. 너무 성제님 방어적인듯한 모습이 마니 보이네요.. 맞다크인줄알고 캐논2개씩이나 지으시고.. 이번에 떨어지셨으니 팀리그하고 프로리그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04/07/27 21:33
와.. 드디어 슈마지오 OSL에 대한 안좋은 추억을 깼군요!+_+
그동안 슈마지오는 OSL에 2명의 선수밖에 못올렸는데..(올림푸스, 마이큐브, 한겜, 질레트.. 모두 그랬죠) 드디어 세명이!+_+ 이주영선수 축하해요~
04/07/27 21:43
경기를 못 봐서 떨리는 마음으로 스크롤바를 조금씩 조금씩 내렸는데...
5경기 변길섭 승 → 차기 스타리그 진출. 꺄아악!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0^ 변길섭 선수! 얼마만인가요 ㅠ_ㅠ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만세 만세 만세!! ^0^
04/07/27 21:44
이번 시즌 플토 정말 이번에 최악의 시즌을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올라갈것으로 보였던 강민선수 마저 떨어지고 박용욱 선수 마저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저그 둘에 한동욱 그나마 한동욱 선수가 플토전이 그나마 저그전 수준이 안되는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지만 이거 노스탤지어에서 저그를 뭔수로 이길지 저그선수들이 완전히 노스탤지어를 이해한듯 보일 정도입니다 거기다가 송병석 선수는 이윤열 선수에 저그가 둘 안기효 선수 역시 저그하나라기는 하지만 슈마지오의 박태민선수 아무래도 차기 스타리그에 플토선수는 한선수 내지 두선수가 다일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담 시즌 챌린지는 플토의 대 반격이 시작될것 같군요
04/07/27 22:12
양대리그에서 Sync를 드디어 볼 수 있군요..^^
관중의 꺅~ 소리가 남다른(느낌상-_-;;)..꽃미남 저그 이주영 선수도 축하합니다. 불꽃테란을 이기다니..@~@
04/07/27 22:20
김성제선수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주영선수 와의 경기에서 추세인 업저글링만 유도했으면 필승 했을껀데 정말안타깝습니다..담 첼린지 정말기대되네요^^스타리그 급이 될꺼같습니다^^;;
04/07/27 22:25
이주영 선수 본선 진출을 떠나서 승자 진출전에서의 변선수와의 경기 인상깊었습니다. 저글링보다 많은 러커의 압박이란...;;;
레퀴엠에서의 테란전이라 좀 힘들겠거니 싶었는데, 바이오닉의 강자 변선수를 이겼군요, 그러고보면 레퀴엠도 초반 테란압박만 넘기면 앞마당 가스 멀티와 그 안쪽 섬멀티까지 먹게되니 그리 불리한 맵인듯 보이지 않네요...
04/07/27 22:31
변길섭 선수가 양대리그 스타리그 진출 축하 드립니다.... 전태규 선수 아쉽군요.... 이주영 선수 축하 드립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04/07/27 22:32
응원한 선수들이 모두 올라 가서 너무 기쁘네요..
이주영선수 럴커웨이브 정말 입이 쫙 벌어지더군요^^본선에서도 뭔가를 보여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제가 응원한 선수 전원이 올라갔는데..이제 나다만 남았습니다. 나다..제발 저를 배신하지 말아 주세요..
04/07/27 22:35
한종훈// 맵핵관련 발언은 저도 좀... 맵핵 쓸려면 컴퓨터랑 해야죠 ㅡㅡ;;
프로토스의 암흑기가 다시 도래하는 듯한 느낌이... 박용욱, 안기효 선수 힘내시길...
04/07/27 22:36
마지막남은 질레트리그 프로토스의희망 박용욱선수.. 꼭올라가시길..
vs만원저그(김남기) 승리하시길.. 근데 다음에만날선수가 한동욱vs홍진호선수이니;;
04/07/28 00:54
변길섭 선수 메이저리그, 스타리그 다 올라가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얼마만입니까~ 어제 재방송 졸린 눈 비벼가면서 보고는 기분 좋게 잠들었는데 오늘도 웃는 얼굴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 박정길 선수와의 경기 보면서 오늘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는데 딱 들어 맞았네요. 오늘 개인적인 일도 잘 되어서 집에 오는 발걸음 정말 가벼웠는데 또 좋은 소식을 듣게(혹은 보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차기시즌에서 2번째 우승, 꼭 거머쥐세요. 싱크, 화이팅!
04/07/28 01:42
아.. 김성제선수 스타리그에서 챌린지 예선까지 내려가네요...ㅠ.ㅜ
그래두 팀리그 올킬토슨데...;; 그래도 변길섭선수가 올라가서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3경기에서 멋진 불꽃을 보고 싶었는데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04/07/28 03:09
변길섭 선수 화이팅~ 슈마지오는 3명이나...
그리고 프로토스 암울기는 최소한 다음 시즌엔 없을 듯... 가을이잖아요. -_-;
04/07/28 06:25
박정석 선수 다음 시즌 쉬지 않습니다. 어떻게 받은 시드인데;;
프로토스야 뭐.. 늘 소수 정예 아니었습니까^^; 박용욱선수와 박정석 선수에게 올인을-0- 전 마지막에 못봤는데.. 변길섭 선수가 웃었습니까?!!
04/07/28 06:33
이주영 선수 정말 축하드립니다~ 3경기 온리 럴커부대의 엄청난 럴커웨이브의 압박;이 인상적였습니다!!!..
클래시컬 저그의 로망을 본듯한 느낌!!+_+! 그동안 기다려온 시간만큼 스타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04/07/28 07:06
스타리그 5 챌린지리그 5 . 완벽한 조화.; 프로토스가 3회 연속 결승을 가더니 이번에는 좀 쉬려나..;; 박용욱 선수 화이팅!
04/07/28 17:45
5대 토스(강민 박용욱 박정석 전태규 김성제) 중에서 박정석 선수 혼자 결정난 상태, 3명 탈락, 이제 박용욱 선수만이 남았네요..
토스 암흑기의 시작인가? 토스도 완성형 신예 등장의 예고인가? .. 결승에서 박정석 선수마저 진다면 암흑기가 올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ㅜㅜ
04/07/28 23:12
변길섭 선수 네이트배 스타리그 우승하고도 안웃으셨는데 듀얼 통과하고 웃었겟습니까 그랜드슬램하면 웃을꺼라고 생각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