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예정된 공식경기가 없습니다.
- SKY 2004 프로리그 2ROUND 새턴리그...다음 주부터 시작입니다. 기대 부탁드립니다!
☆워크래프트 3
☞Hello apM배 WEG 워크래프트 3 리그 플레이오프(LIVE) - 오후 7시 00분 : 동대문 헬로aPM 야외무대
1경기(S) : 로스트 템플
2경기(T) : 트위스티드 메도우
3경기(S) : 메일스트롬
4경기(T) : 브릿지 투 니어
5경기(S) : 트위스티드 메도우
◈관전 포인트◈
워3 프로리그가 WEG로 제2의 변신을 시도하면서 정착을 해나가고 있는 지금
아직까지 한 번도 팀단위 대전을 해 본적이 없는 두 팀이 드디어 야외무대에서 만났다!
워크래프트의 대중화를 꿈꾸는 온게임넷의 또다른 시도...이번에는 동대문이다!
이곳에서는 결승전도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은 알아두면 좋을듯.
일단 삼성 칸은 저번 GSK에게 방심하여 패한 것을 거울 삼아 복수를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헥사트론EX도 만만치 않은 것이...이들은 4위 징크스
를 깬 기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팀의 에이스를 한 번 볼까?
삼성 : 원성남H / 강서우U / 장용석N / 오크는?
헥사트론 : 봉석호H / 최원일U / 이재박N / 오크는?
물론 주요 에이스만 늘어 놓았지만 오크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서로가 가지고 있다.
워3의 판도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고 각 팀의 에이스 1명과 MVP가 중국대표와 싸울
권리를 가지는 만큼 우승을 하고자 하는 서로의 열망은 이미 GSK과의 일전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註) GSK = Genius Schoret Kommando의 약자...SKT1과의 혼동을 막기 위해 일부러
G를 붙였습니다.
- WCG 2004 온라인 예선 상황 : 스타크래프트 00:21분 -
01위 / 박성준 / 767.534 / 089전 064승 00무 25패 / Plus /
02위 / 조용호 / 749.376 / 050전 037승 01무 12패 / KTF /
03위 / 이용범 / 749.076 / 041전 032승 01무 08패 / 무소속 /
04위 / 변형태 / 739.209 / 067전 048승 02무 17패 / GO /
06위 / 홍진호 / 719.635 / 052전 037승 01무 14패 / KTF /
07위 / 한웅렬 / 719.491 / 047전 035승 00무 12패 / KTF /
08위 / 김근백 / 719.195 / 057전 041승 01무 15패 / 삼성 /
13위 / 안석열 / 699.053 / 030전 025승 00무 05패 / 헥사트론 /
14위 / 박명수 / 696.663 / 081전 058승 00무 23패 / KOR /
< 등외 >
15위 / 정영주 / 695.251 / 061전 040승 00무 21패 / SG /
17위 / 박찬수 / 690.992 / 065전 049승 00무 15패 / 무소속 /
23위 / 최가람 / 680.233 / 144전 104승 01무 39패 / Plus /
46위 / 서경종 / 657.137 / 095전 050승 06무 39패 / POS /
52위 / 이운재 / 652.304 / 065전 042승 01무 22패 / POS /
- WCG 2004 온라인 예선 상위 24명 00:21분 -
01위 : 김성연 - 삼성/휴
02위 : 홍원의 - 한빛/오
03위 : 이형주 - 손오공/나
04위 : 조대희 - 페어스/언
05위 : 천정희 - GSK/언
06위 : 황연택 - 슈마/나
08위 : 김태인 - 페어스/휴
09위 : 박 준 - 페어스/오
10위 : 봉석호 - 헥사트론/휴
11위 : 강서우 - 삼성/언
12위 : 최원일 - 헥사트론/언
13위 : 하대길 - 무소속/나
14위 : 이진성 - 무소속/오
15위 : 장용석 - 삼성/나
17위 : 김동문 - 조아/언
18위 : 김진우 - GSK/나
20위 : 정인호 - 손오공/오
21위 : 구영롱 - 페어스/나
22위 : 유승연 - 삼성/언
23위 : 오창정 - 슈마/휴
24위 : 오정기 - 한빛/언
( 틀린 것이 있으면 태클을 걸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 필자의 좌담 #
일단 프로리그의 개막이 연기된다는 소문도 들리긴 하지만...확실한 것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일단 계속 추이를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WCG예선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구요. 사이버파크 예선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아참 그리고 매달 마지막주 주말은 커리지매치의 날이군요. 기대해도 좋을까요...?
준프로를 위한 치열한 연습생 선수들의 사투가 시작됩니다. 프로리그의 개막과도
맞물려 사상 최대의 열기가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