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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2 00:30
항상 '이길겁니다.' 가 아닌 '이깁니다!' 라고 말하는 OOV를 믿습니다.
연습한대로, 실수하지 마시고, 차분히 경기하면 지금 그 누구도 우브를 꺽을 수 없을 겁니다. 가장 자신있어 하는 대저그전. 거기다 성준선수한테 복수 할 것도 남아있고 하니까. 기분 좋게 연성선수 3:0 이기고 결승가서 온게임넷도 평정합시다~ 연성선수 화이팅!!!
04/07/02 00:34
연성 선수나..성준 선수 둘 중에 누구를 응원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참 난감...그러나..성준 선수..이기세요... ^^.~
04/07/02 00:39
준결승 맵 순서 어떻게 정해진것가요?
아 그리고 진짜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제가 저그니까 박성준선수 화이팅 저그 불안기에 한번 일내자구요.
04/07/02 00:49
성준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요즘은 응원하는 선수마다 져서 재방송으로 보렵니다^^ 제2의 홍진호라는 별명보다는 이번의 계기로 신인저그들에게 성준선수를 보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04/07/02 01:58
오늘 경기가 올해 최고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최근 추세로 보아 내일의 경기가 한동안의 대세를 가름할 것 같습니다. 최연성 선수 승리시 최연성 독주체제 확립, 박성준 선수 승리시 최연성, 박성준 선수의 제2의 임진록 시리즈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07/02 02:04
최연성 선수와 박성준 선수의 대결은 '02년말 부터 있었던 이윤열 선수와 조용호 선수의 대결과 비슷하지 않나요?
엠비시게임 2연패후 그랜드 슬램을 향해 달려가는 테란 대 그를 막을 최후의 카드인 저그라는 점에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전번의 대결에서는 이윤열 선수가 승리후 한동안 독주체제를 갖추었었는데... 과연 이번 대결의 결과는 어떠할지 궁금하군요.
04/07/02 12:21
요새 버스 노선도 바뀌어서 혼란인데.. 연성운수는 혼란없이 항상 쾌속 질주 하기를~! ^_^ (오늘도 까페에 이깁니다 글이 떴더군요.)
04/07/02 16:22
프라임리그 2경기 이형주(U, 삼성) 강서우선수랑 헷갈리셨나보네요 ^^;;;
이렇게 많이 코멘트가 달렸는데 아무도 모르시다니 ㅜ_ㅡ 프라임리그도 사랑해주세요. 흑흑 그나저나 서울 버스노선개편으로 연성운수가 타격을 좀 입을것 같은데 ( -_).... 최연성선수 결승좀 그만가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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