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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30 22:40
오 강민선수랑 이윤열 선수 13포인트 차이군요..과연 1년 넘게 굳건히 지켜온 이윤열 선수의 1위자리를 강민선수가 넘을수 있을지 흥미진진해지는군요..후비고~
04/06/30 22:42
이용범선수 WCG포인트 날라가고 나면 순위권 밖일 듯...아...강도경선수 잘 못하면 순위내에서 못 볼 수도 있겠네요...계속 하락...
04/06/30 22:45
이윤열 선수 1위 아슬아슬합니다. 윽. 꼭 지키셔야 할텐데..-_ㅠ
최연성 선수가 이번 질럿배에서 우승하면, 바뀌겠네요;; 나도현 선수의 8위 입성이 눈에 띕니다^_^
04/06/30 23:02
이제 정말 턱끝이군요. 다음달 랭킹 기대됩니다. 그리고 WCG우승은 참 할만한 거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 한방을 원하시는 프로게이머
여러분들..딴 거 없습니다. 걍 WCG에 올인하십시용.
04/07/01 00:19
지난 해 7월에는 올림푸스배 결승전이 있었던것 같고 조편성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진호 선수와 서지훈 선수의 점수가 내려가지 않을지 조심스래 추측해 봅니다.
MBC게임 쪽은 잘 모르겠네요,(이 때는 온게임넷만 시청..)
04/07/01 08:29
나다와 우브의 차이가 70점 차네요 -_-;; 괴물... 단기간에 나다의
저력과 비슷해지려네.... 70점차면 이번 온겜과 엠겜 우승해버리면 바뀌겠네요.. 박서의 1위 상승과 용욱 선수의 1위 하락이 눈에 띄네요.. 하지만 다음달에 바뀔것 같군요 다시 원위치로.. 킹덤이 온겜과 엠겜 8강에 다 들었으니....성제양은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10위권에 들겠군요.. 나다와 날라의 경우는 이번 온겜과 엠겜의 결과가 대충 비슷하니 혹여 엠겜에서 날라가 우승하면 뒤집어 지겠네요... 하지만, 이제까지 사이클로 보면 이번 엠겜은 패자조에서 우승이 나올것 같은 예감이 -_-;;; 가장 근접한 선수로 나다를 뽑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징크스를 밥먹듯이 없애 버리는 우브와 날라가 있으니 섣부른 예상은 못하겠네요..
04/07/01 09:06
이번 달에 있을 온겜넷 준결, 결승의 결과가 관심이 가네요...
만약 정말로 연성선수가 우승을 한다면 1위를, 도현선수나 정석선수가 가지고 간다면 최소한 5위권일 것같고... 성준선수가 가지고 간다면...TOP10진입이 되지 않을까요?
04/07/01 10:46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6월에서 7월로 옮겨가기까지 1-3위만 포인트 비교해보면 최연성선수 혼자 포인트상승, 순위만 바뀌지 않았군요. 6월 - 7월이 이윤열선수 721.0 - 633.0강민선수 677.0 - 620.0 최연성 선수 532.0 - 568.0
그나저나 나도현선수 박성준선수의 위력도 대단대단- -; 나도현선수는 꾸준한 상승세. 박성준선수; 다음달 되면 얼마나 오를지 모르겠군요;; 무서운 선수!!
04/07/01 12:44
강민 선수 다음달 되면 이번 MSL 성적 여부에 따라 프로토스로 최초 1위 진입 (TOP3 도 역대 최고 였지만)을 노려볼수도 있겠군요 -_-;;;
프로토스 유저로써 저런 선수가 나올거라곤 절대 예상하지 못했는데 -_-;;
04/07/01 14:41
개인적으로 요환선수가 왜 올랐는지는 모르겠네요 양대메이저대회
올라오지못했고 뭐 살아나는분위기이지만 아직 온겜은 첼린지 엠겜은 아예오르지도 못했고;;; 그리고 8월랭킹에는 순위권변화가 심할거같네요
04/07/01 15:42
임요환선수가 오른게 아니고 박용욱선수가 떨어진겁니다..ㅡㅡ
6월순위를 보니 박용욱선수는 6포인트 정도 떨어지고 임요환선수는 2포인트 밖에 안떨어져서 순위가 바뀌었네요..
04/07/01 16:50
어짜피 과거 일년치 끝에 있는 한달이 날라가므로, 최연성 선수가 1위로 올라가는것은 시간 문제겠군요. 강민선수가 한달정도, 그리고 그 이후 한 2년간은 최씨가 계속 1위에 머무를것 같다는 -.-
04/07/01 18:30
한가지 알아야 될 것은
다음달이 되면 올림푸스배 OSL 결승과 스타우트배 MSL 결승이 끝난지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이 두 대회의 전적 포인트는 사라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또 바뀔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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