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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2 20:43
박성준선수.. 아.. 저그의 희망인데요.ㅠ.ㅠ;
서지훈 선수가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앞마당의 벙커 두개라고 보여지네요. 또 초반 드랍을 막은 것과요^^
04/06/12 20:49
먼저 경기 끝난 서지훈 선수는 시상식에 올라왔는데 경기에 패한 선수들은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경기가 끝나고 관중석 사람들이 그나마 많이 있는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04/06/12 21:21
전태규 선수, 다소 안일했습니다.
박성준 선수, 왜 3시에 멀티 먹었나요. 방어도 제대로 못해놓고 본진과의 통로도 활용하지못하고... 나도현 선수, 박용욱선수에게 견제도 안하면서 물량전 가면 이윤열 선수도(1패), 서지훈 선수(2패)도 못이기는 거 못보셨습니까? 박정석 선수, 아 이건...정찰이 늦었던 것 같습니다. 앞마당 옆의 팩토리 건설 발견을 늦게 한듯.
04/06/12 22:58
박정석선수 리버로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한점. 4다크견제가 너무늦고 피해를 주지 못했던 점이 아쉽네요.. 물량토스란 별명처럼 시원한 물량싸움을 기대했었는데.아쉽네요 다음경기에서는 좋은모습보여주시길^^
04/06/13 02:02
박성준선수 극강테란들에겐 어쩔수없군요..
이윤열최연성서지훈..순서대로 지는군요.. 이긴선수는 김동진,최수범선수.... 제주관적생각이지만 테란한텐쎄지만 극강은아닌것같습니다..
04/06/13 10:29
박성준선수는 멀티를 3시쪽에 먹은것과 드랍을 왜 그냥 세로로 보낸건지가 가장 의문이네요...그리고 박성준선수는 물량형 A급테란들에게 왜 그렇게 약한지 의문이네요...
04/06/13 10:54
블루스카이님//그냥 1,2경기 승자가 4강에서 붙는 것입니다.
3,4경기 승자도 마찬가지구요. 혹 전번에 이야기 했던 재추첨문제는 논의되지 않은 것 같군요(4강대진이 박성준VS전태규 or 이윤열VS 나도현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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