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6/11 00:16
오오
강민 선수는 임요환 선수의 천적이지만 임요환 선수의 제자인 최연성 선수는 강민 선수의 천적이다...즉 강민 > 임요환 ->최연성 > 강민 이 묘한 관계가 지속될지 의문이군요 게다가 패자조에서는 이윤열 선수와 서지훈 선수의 천적 관계도 기대됩니다.
04/06/11 00:39
재미있겠군요.,,승자조4강과 패자조 서지훈선수 vs이윤열 선수..
빨리 보고싶은데 3주나 어떻게 기다려야지 될 지..아쉬운대로 팀리그를 보면서 기다려야지 되겠군요..(솔직히 팀배틀도 무척 좋아합니다...^^;;)
04/06/11 03:47
박용욱 선수 대단합니다. 서지훈 선수와 이윤열 선수를 꺽고 올라가다니.. 김정민 선수마져 꺽고 결승가세요~ 결승에서 최연성선수 만나면 정말 재밌겠네요. 기대됩니다. 엠비씨게임이 나오지 않은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04/06/11 06:06
승자조는 KTFvsSK T1구도에; 패자조는 이병민선수와 마재윤 선수가 다시 붙는군요; 거기다 최연성강민에 이윤열서지훈이군요-0- 서로간에 관계가 어찌될지.._-_ 이번MSL은 유난히 눈에 가는 경기가 많군요+_+ (대부분이 그러시겠지만, 어서빨리 서지훈 선수와 강민선수의 승리를 보고 싶습니다+_+!)
04/06/11 16:10
김환중 선수.. STOUT배 예선에서 OOV를 2:0으로 떨어뜨린 것..지금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줘야죠! 환중선수 올라갑시다!!
04/06/11 23:37
승자결승 경우의수 : 최연성vs박용욱 , 최연성vs김정민, 김정민vs강민, 박용욱vs강민 .......할말없습니다 어느쪽으로 가나 빅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