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5/05 22:05:33
Name Crazy Viper
Subject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6회차 경기결과
★5월 5일
☞SouL VS KOR
1경기 The Huntress
곽동훈/박상익(Z/rP) VS 주진철/조병호(Z/P)......곽동훈/박상익 승

2경기 Nostalgia
변은종(Z) VS 한동욱(T)......한동욱 승

3경기 Requiem
박종수(P) VS 전태규(P)......박종수 승

2승 1패 SouL 승리


☞KTF VS SKT T1
1경기 Vertigo Plus
박정석/홍진호(P/Z) VS 임요환/윤종민(T/Z)......박정석/홍진호 승

2경기 Neo Guillotine
강   민(P) VS 이창훈(Z)......강   민 승

3경기 XenoSky
조용호(Z) VS 최연성(T)......취소

2승 KTF 승리



◈중간성적
1위 한빛 Stars 2승 [승점 3 : 4승 1패 - 개인전 3승/팀플전 1승 1패]
(승vsSKT[2:0], 삼성[2:1] / 남은경기vs슈마, POS, 헥사트론, SouL, 플러스, KOR, 투나, KTF)

1위 투나SG 2승 [승점 3 : 4승 1패 - 개인전 3승/팀플전 1승 1패]
(승vs플러스[2:1], 슈마[2:0] / 남은경기vsPOS, 삼성, KTF, 헥사트론, KOR, SouL, SKT, 한빛)

3위 KTF Magicⓝs 2승 1패 [승점 1 : 4승 3패 - 개인전 3승 1패/팀플전 1승 2패]
(승vs헥사트론[2:1], SKT[2:0] / 패vsKOR[0:2] / 남은경기vs삼성, 투나, 플러스, 슈마, POS, SouL, 한빛)

4위 SouL 2승 1패 [승점 0 : 4승 4패 - 개인전 2승 3패/팀플전 2승 1패]
(승vs삼성[2:1], KOR[2:1] / 패vsPOS[0:2] / 남은경기vsSKT, SouL, 한빛, 헥사트론, 투나, 슈마, 플러스)

5위 KOR 1승 1패 [승점 1 : 3승 2패 - 개인전 2승 1패/팀플전 1승 1패]
(승vsKTF[2:0] / 패vsSouL[1:2] / 남은경기vs플러스, 슈마, SKT, 삼성, 투나, 한빛, 헥사트론, POS)

5위 POS 1승 1패 [승점 1 : 3승 2패 - 개인전 1승 2패/팀플전 2승] [벌점 1]
(승vsSouL[2:0] / 패vs플러스[1:2] / 남은경기vs투나, 한빛, 헥사트론, SKT, 삼성, KTF, 슈마, KOR)

7위 슈마GO 1승 1패 [승점 0 : 2승 2패 - 개인전 1승 1패/팀플전 1승 1패] [벌점 1]
(승vs헥사트론[2:0] / 남은경기vs한빛, KOR, 플러스, SKT, KTF, 삼성, SouL, POS)

7위 플러스 1승 1패 [승점 0 : 3승 3패 - 개인전 2승 2패/팀플전 1승 1패]
(승vsPOS[2:1] / 패vs투나[1:2] / 남은경기vsKOR, SouL, 슈마, KTF, 한빛, SKT, 헥사트론, 삼성)

9위 삼성 Khan 2패 [승점 -2 : 2승 4패 - 개인전 1승 3패/팀플전 1승 1패]
(패vsSouL[1:2], 한빛[1:2] / 남은경기vs헥사트론, 투나, KTF, KOR, POS, 슈마, 플러스, SKT)

10위 헥사트론 2패 [승점 -3 : 1승 4패 - 개인전 3패/팀플전 1승 1패]
(패vs슈마[0:2], KTF[1:2] / 남은경기vs삼성, SKT, 한빛, POS, 투나, SouL, 플러스, KOR)

11위 SK텔레콤 T1 2패 [승점 -4 : 4패 - 개인전 2패/팀플전 2패]
(패vs한빛[0:2], KTF[0:2] / 남은경기vsSouL, 헥사트론, KOR, 슈마, POS, 플러스, 투나, 삼성)


★팀 기여도
2승 - 이윤열(개인전 1승/팀플전 1승), 이재항(개인전 2승), 박성준(개인전 1승/팀플전 1승), 안석열(개인전 1승/팀플전 1승), 곽동훈(팀플전 2승)

2승 1패 - 박상익(팀플전 2승 1패)

1승 - 김환중(개인전 1승), 차재욱(개인전 1승), 나도현(개인전 1승), 도진광(팀플전 1승), 김정민(개인전 1승), 조용호(개인전 1승), 심소명(팀플전 1승), 서경종(팀플전 1승), 박동욱(팀플전 1승), 박영훈(개인전 1승), 박경락(개인전 1승), 한동욱(개인전 1승), 박종수(개인전 1승)

1승 1패 - 김갑용(팀플전 1승 1패), 장진수(팀플전 1승 1패), 박신영(팀플전 1승 1패), 이재훈(팀플전 1승 1패), 백영민(팀플전 1승 1패), 조용성(팀플전 1승 1패), 성학승(개인전 1승 1패), 박지호(개인전 1승 1패), 박정길(개인전 1패/팀플전 1승), 강도경(팀플전 1승 1패), 박영민(팀플전 1승 1패), 주진철(팀플전 1승 1패), 전태규(개인전 1패/팀플전 1승), 박정석(팀플전 1승 1패)

1승 2패 - 변은종(개인전 1승 1패/팀플전 1패), 홍진호(팀플전 1승 2패), 강 민(개인전 1승 1패/팀플전 1패)

1패 - 조정현(개인전 1패), 이현승(팀플전 1패), 최수범(팀플전 1패), 한승엽(개인전 1패), 김종성(팀플전 1패), 손영훈(팀플전 1패), 박용욱(팀플전 1패), 최연성(개인전 1패), 김승인(개인전 1패), 베르트랑(개인전 1패), 김동진(개인전 1패), 서지훈(개인전 1패), 문준희(개인전 1패), 박성훈(개인전 1패), 조병호(팀플전 1패), 임요환(팀플전 1패), 윤종민(팀플전 1패)

2패 - 김근백(개인전 2패), 이창훈(개인전 1패/팀플전 1패)


★개인전 성적
2승 - 이재항

1승 - 김환중, 안석열, 변은종, 이윤열, 차재욱, 나도현, 박성준, 김정민, 조용호, 박영훈, 박경락, 한동욱, 박종수

1승 1패 - 성학승, 박지호, 강 민

1패 - 조정현, 한승엽, 최연성, 김승인, 베르트랑, 김동진, 서지훈, 문준희, 박정길, 박성훈, 전태규, 이창훈

2패 - 김근백


★팀플전 성적
2승 - 곽동훈/박상익

1승 - 전태규/주진철, 도진광/박정길, 심소명/이윤열, 박성준/서경종, 박동욱/안석열

1승 1패 - 김갑용/장진수, 박신영/이재훈, 백영민/조용성, 강도경/박영민, 박정석/홍진호

1패 -이현승/최수범, 김종성/손영훈, 박용욱/이창훈, 박상익/변은종, 강 민/홍진호, 주진철/조병호, 임요환/윤종민



◈지난 경기결과
★5월 1일
☞플러스 VS POS
1경기 Vertigo Plus
백영민/조용성(P/Z) VS 박성준/서경종(P/Z)......박성준/서경종 승
2경기 Neo Guillotine
성학승(Z) VS 문준희(P)......성학승 승
3경기 XenoSky
박지호(P) VS 박정길(P)......박지호 승
2승 1패 플러스 승리

☞한빛 VS 삼성
1경기 The Huntress
강도경/박영민(Z/P) VS 박동욱/안석열(P/Z)......박동욱/안석열 승
2경기 Nostalgia
박영훈(Z) VS 박성훈(P)......박영훈 승
3경기 바람의 계곡
박경락(Z) VS 김근백(Z)......박경락 승
2승 1패 한빛 승리

★4월 28일
☞KTF VS 헥사트론
1경기 The Huntress
강 민/홍진호(P/Z) VS 김갑용/장진수(P/Z)......김갑용/장진수 승
2경기 바람의 계곡
김정민(T) VS 베르트랑(rT)......김정민 승
3경기 Neo Guillotine
조용호(Z) VS 김동진(T)......조용호 승
2승 1패 KTF 승리

☞투나SG VS 슈마GO
1경기 Vertigo Plus
심소명/이윤열(Z/T) VS 박신영/이재훈(Z/P)......심소명/이윤열 승
2경기 XenoSky
이재항(Z) VS 서지훈(T)......이재항 승
3경기 Nostalgia
이병민(T) VS 전상욱(T)......취소
2승 투나SG 승리

★4월 24일
☞한빛 VS SKT T1
1경기 Vertigo Plus
강도경/박영민(Z/P) VS 박용욱/이창훈(P/Z)......강도경/박영민 승
2경기 바람의 계곡
나도현(T) VS 최연성(T)......나도현 승
3경기 Neo Guillotine
김선기(T) VS 임요환(T)......취소
2승 한빛 승리

☞POS VS SouL
1경기 The Huntress
도진광/박정길(Z/P) VS 박상익/변은종(rT/Z)......도진광/박정길 승
2경기 XenoSky
박성준(Z) VS 김승인(T)......박성준 승
3경기 Nostalgia
문준희(P) VS 한승엽(T)......취소
2승 POS 승리

★4월 21일
☞투나SG VS 플러스
1경기 The Huntress
김종성/손영훈(Z/P) VS 백영민/조용성(P/Z)......백영민/조용성 승
2경기 Nostalgia
이재항(Z) VS 박지호(P)......이재항 승
3경기 바람의 계곡
이윤열(T) VS 성학승(Z)......이윤열 승
2승 1패 투나SG 승리

☞KOR VS KTF
1경기 Vertigo Plus
전태규/주진철(P/Z) VS 박정석/홍진호(P/Z)......전태규/주진철 승
2경기 Neo Guillotine
차재욱(T) VS 강 민(P)......차재욱 승
3경기 XenoSky
신정민(Z) VS 김정민(T)......취소
2승 KOR 승리

★4월 17일
☞슈마GO VS 헥사트론
1경기 The Huntress
박신영/이재훈(Z/P) VS 김갑용/장진수(P/Z)......박신영/이재훈 승
2경기 Nostalgia
김환중(P) VS 조정현(T)......김환중 승
3경기 바람의 계곡
서지훈(T) VS 브라이언(T)......취소
2승 슈마GO 승리

☞SouL VS 삼성
1경기 Vertigo Plus
곽동훈/박상익(Z/rZ) VS 이현승/최수범(P/T)......곽동훈/박상익 승
2경기 Neo Guillotine
한승엽(T) VS 안석열(Z)......안석열 승
3경기 XenoSky
변은종(Z) VS 김근백(Z)......변은종 승
2승 1패 SouL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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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04/05/05 22:15
수정 아이콘
2경기는 경기시간보다 그 외적인 시간이 더 길었군요. 기대한 만큼 실망감은 백배입니다.
APTX4869
04/05/05 22:16
수정 아이콘
1경기를 보고 할일이 있어서 2경기를 못봤는데.. SKT의 패배군요.
닭Doctor털
04/05/05 22:18
수정 아이콘
SKT의 0승 4패.........뭔가 자극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KTF 화이팅!!
KTF엔드SKT1
04/05/05 22:40
수정 아이콘
저기 프로리그에서 승점은 어떤거에 영향을 미치나요 아시는분은 좀 가르켜 주세요
04/05/05 22:40
수정 아이콘
약간 찝찝했지만,,,,아무튼 강민선수 승기를 자기것으로 가져오는 운영력 정말 대단하군요....어찌보면 역전승이라해도 무방한경기였음...
난워크하는데-_
04/05/05 22:44
수정 아이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이 많은 날은 과연 언제가 되려나..
씁슬합니다.
레몬빛유혹
04/05/05 22:51
수정 아이콘
sk t1... 두경기만봐서는 정말 몸값못하는팀이군요... 이창훈김성제조합을 뺀것과 기요틴에서 이창훈선수는 별로 좋은판단이 아닌듯하네요... 강민선수는 ktf이적하고 첫승이네요... 그리고... 박상익선수 정말잘하더군요
갈마동[오징어]
04/05/05 23:12
수정 아이콘
흠..저도 박용욱 선수가 나오지 않은것과 임요환 선수의 역시나 팀풀에서의 필살기..기요틴에서의 저그..흠...아쉬움과 실망감이 많이 남는 경기 였네요..
04/05/05 23:2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나온건 팀플에서 아직 좋은 조합을 찾지 못한 SKT T1의 고육지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성큰이 없었다면 그대로 밀었을 수도 있었을 거구요.
이창훈 선수가 나온건 판단의 문제가 아닌 듯하군요. 자체 평가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내보내는건 이미 예전부터 있었던 SKT T1팀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죠. 비록 '기요틴의 강민'은 무적에 가까운 선수지만 이창훈 선수의 판단 미스가 아니었다면 충분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겁니다.

제노 스카이에서의 최연성 선수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어쨌든 오늘 일은 잊고 남은 경기 꼭 좋은 모습 보여주기 바랍니다.

주훈 감독의 타이밍 늦은 어필이 정말 너무 아쉽네요.
어필을 하려면 의심되는 일이 발생했던 그 타이밍에 했었어야 했는데...
거울속의 남자
04/05/05 23:26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께서,
논란이 일고있는 1경기에 대해서만
얘기하시는군요.

Nal_rA의 2경기는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뮤탈리스크를 스톰으로
한 마리씩 끊어 잡을때는,
와~ 강민!!! 하면서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게다가 오랜만에,
정수영감독님의 아이처럼
웃는 모습도 보고...

아~~
제가 Nal_rA의 매력에
너무 푹 빠졌나 봅니다.
(내가 KTF를 응원하다니...)
라미레스
04/05/05 23:29
수정 아이콘
T1이 최하위가 되었군요... 예상과는 좀 많이 빗겨나가는 듯하군요..
이것저것 오늘 좀 아쉬운 하루네요...
박재근
04/05/05 23:51
수정 아이콘
정말 짜증입니다.sk나 ktf가 어느하나가 져서 그런게 아니라 거대 이동통신사의 경쟁을 빌미로 꼭 이기면 우승이라도 하는둥 하는 방송 참 싫습니다.솔직히 오늘 경기 예선의 일부분일 뿐이고 앞으로 7~8경기가 더 있습니다.전 sk대 ktf의 경기보다 소울 대 kor의 경기가 더 재미있었다고 봅니다.지금 온겜넷 게시판가면 진짜 온겜넷 게시판 스러워서 진짜 못 보겠네요.정말이지..팀이 sk와 ktf 둘 만 있는것도 아니고 암튼 짜증입니다.
RaiNwith
04/05/06 00:07
수정 아이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하나없죠.. 두팀간의 경기가 이목을 끈건 사실이지만 두팀만의 경기에 예고CF 까지 붙는 상황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흠.. 그래도 팀플경기 포즈 걸리기 전까지는 재밌게 봤었는데.. 관중들이 소리내는것을 막는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원래 멋진플레이 나오면 소리지르는게 당연하고 오늘같이 필살기성 전략나올때도 소리지르는게 당연한거죠. '알려줄려고' "몰래 배럭이예요!!" 하고 들릴정도로 외치는 분들이 있다면 난감하지만 제생각에는 그렇지는 않을것 같군요) 성숙한 관람문화니 뭐니 해설자분들이 말하는것도 좀 우습게 생각됩니다. 방송사측에서 거기에 대해 아무런 준비가 없는 상황인데 관람문화만 요구하다니요.
주훈감독의 이의제기 시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주훈감독님도 어려운 결정이고 포기할수 없는 상황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비난받고 이런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공고리
04/05/06 00:27
수정 아이콘
박종수 선수의 플레이가 좋았습니다.
전태규 선수를 이도저도 못하게 만드는 플레이 인상깊네요.
소울의 프로토스라서 더 인상깊네요.
전 오늘 처음으로 소울이 프로토스가 있는 줄 알았네요^^;;
난워크하는데-_
04/05/06 00:28
수정 아이콘
박재근님 // 저도 소울 vs KOR 경기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3경기에 나온 그 신예 준 프로급 프로토스선수..
" 아 오래간만에 프로토스에도 반짝 빛나는 신성의 등장이구나!! "
굉장히 기뻤습니다.
앞으로 프로리그 보는재미가 하나 늘었네요 ^^*
영웅토쓰 방정
04/05/06 00:40
수정 아이콘
1Round는 좋은경기들이 었습니다.
박상익선수 대단하구여..
조용호 vs 최연성경기를 기대했는데..
KTF가 이겨서 기분은 좋네요. SKT1은 제가 예상했던데로네요....
상록수
04/05/06 00:52
수정 아이콘
거참... 얘기 거리는 많은데 말이죠.
소울의 팀플 1저그 1랜덤이 점점 완성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구요. 오늘 박상익 선수의 2:1 상황에서의 역전... 그것도 자신의 주종족이 아닌 프로토스로 말이죠.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신예 곽동훈 선수도 이번 리그부터 새롭게 팀플경기에 꾸준히 참여를 하면서 박상익 선수의 뒤를 잘 받쳐줄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좋은 활약 보이고 있구요. 그리고 스타리거 끼리의 대결인 2경기 한동욱 선수 vs변은종 선수의 경기도 '포스트 임요환' 한동욱 선수가 기가막힌 타이밍에 러쉬를 해서 승기를 잡는 모습.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을 하는 신예 토스 박종수 선수가 한게임배 스타리그 준우승자인 전태규 선수를 격파하는 모습까지.... 그 애띤모습에서 어떻게 그러한 플레이가 나오는지... 놀랐습니다. 이런것들이 SKT T1 과 KTF 의 경기때문에 다 가려졌다는거에 대해서 아쉽구요. 솔직히 SKT T1 과 KTF 경기에 대한 이야기도 경기 내용보단 머 주훈감독의 이의제기에 정당한거니 아니니 해설이 편파적이었니 아니니 이런 얘기들밖에 없고 많이 씁쓸하군요.
04/05/06 01:28
수정 아이콘
1라운드가 훨씬 재밌었죠. 특히나 신예 박종수 선수의 선전이 눈에 띄더군요.
04/05/06 03:40
수정 아이콘
제가볼땐 박상익선수역전의 키워드는 공일업이라고생각합니다.(잘못봣을수도잇겟지만요)하여간 정말 감동이었죠.
04/05/06 03:45
수정 아이콘
2칼라 러쉬를 막는 부분이 하이라이트죠.
한상빈
04/05/06 06:08
수정 아이콘
소울팀 역시 무시 못할 팀이라니깐요 ^^ sk팀 아쉽군요 제노스카이 맵에서 최연성 선수는 승률 100% 라던데 그리고 이창훈 선수 vs 강민 선수 경기를 보고 왜 강민틴인지 알게 해줬고 이창훈 선수 미스가 있으셨지만 팀내 24승 4패??? 의 성적을 냈는지 이창훈 선수도 마니 발전 했네요
KiN4ⓔda
04/05/06 07:34
수정 아이콘
KTF가 팀플 이기면 무난하게 이길거라고 생각햇는데
역시나..
ccdvvfbbg
04/05/06 08:45
수정 아이콘
어버이날 열리는 삼성과 헥사트론,투나와 POS의 경기가 어제열린 KTF와 T1의 경기보다는 재미 잇을꺼 같네요
김평수
04/05/06 09:59
수정 아이콘
박상익선수의 1:2상황에서의 승리, 신예 박종수선수의 전태규선수를 잡는 파란...어제 첫번째경기는 재미있었죠.^_^;
04/05/06 11:57
수정 아이콘
레몬빛유혹 // 어제 이창훈선수의 출전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인것 같네요.
제가 듣기로는 네오 기요틴에서 SKT-T1 은 테란은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렇다면 플토나 저그인데..

네오 기요틴에서의 강민선수 상대로의 플토전은 SKT-T1 으로서는 장담할 수 없었겠죠...

그렇다면 저그 밖에 없고, 게다가 이창훈선수가 연습시 어마어마한 승률을 보였다고 하니, 주훈감독은 최고는 아닐지 몰라도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이창훈선수 연습경기시에 더블넥 한 플토들이 대부분 질럿 공발업된 타이밍에 대부분 한타를 노렸고, 이창훈 선수는 그 한타를 다수의 성큰과 저글링-럴커로 막고, 자신은 뮤탈로 플토에게 피해주면서 이기는 시나리오가 많았던듯 싶네요..

강민선수도 공발업 질럿으로 공격하기는 했지만, 이건 한타를 노렸다기 보다 견제정도로 생각한듯 싶고..

역시나 몽상가 답게 뮤탈 혹은 드랍을 예상한 앞마당 멀티 다수 포톤..
입구지역은 포톤 2개 였던걸 생각하면 뮤탈 혹은 드랍을 분명 예상 한듯 싶네요.
ChRh열혈팬
04/05/06 12:22
수정 아이콘
박종수선수의 발업질럿+다템 러쉬는 정말 좋은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만약 상대가 전태규선수가 아닌 저였다면-_- 그 타이밍에 gg를 쳤겠죠.
04/05/06 15:49
수정 아이콘
진짜 맵핵을 사용한 것처럼 날라의 플레이는 완-_-벽 했습니다.
이동익
04/05/06 16:13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 초대박이네요.
프로리그 공식전에서 첫 다크아콘의 메일스트롬이 나왔으니까요.^^
Taesazar
04/05/06 16:31
수정 아이콘
저는 오늘 있는 시험을 제치고 SK Telecom T1과 KTF MagicNs의 경기를 봤는데.. 굉장히 실망이더군요... 하지만 다음 경기 모두 잡아내시길..
야부키죠
04/05/06 17:44
수정 아이콘
저도 soul vs kor의 대결이 매우 재미있었음..
1:2를 이긴 박상익선수도 대단하고.. 박종수선수 앞으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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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MBC게임 4차 마이너리그 최종예선 7회차 경기결과 [14] 네오5003 04/05/06 5003
2293 4차 마이너 MSL 조편성 경기일정..... [13] i_terran3641 04/05/06 3641
2292 Today Preview. 5월 6일 木 [21] 지바고4576 04/05/06 4576
2291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중간성적[표] [9] Altair~★3051 04/05/06 3051
2290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6회차 경기결과 [30] Crazy Viper7452 04/05/05 7452
2289 OCL 관전일기 - 폭풍은 저그의 미래다 [12] sylent5009 04/05/05 5009
2288 Today Preview. 5월 5일 水 [30] 지바고6096 04/05/05 6096
2287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3주차 경기결과 [35] 네오8853 04/05/04 8853
2285 Today Preview. 5월 4일 火 [40] 지바고5590 04/05/04 5590
2284 KeSPA 5월 공식랭킹 [32] 네오6408 04/05/03 6408
2282 MBC게임 4차 마이너리그 최종예선 6회차 경기결과 [16] 왕성준6116 04/05/03 6116
2280 Today Preview. 5월 3일 月 [27] 지바고5636 04/05/03 5636
2279 주요리그의 팀별 성적 현황 [13] 행운장이6158 04/05/02 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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