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4/05/02 14:39:45 |
Name |
행운장이 |
Subject |
주요리그의 팀별 성적 현황 |
이번 시즌 양대 방송사의 프로/팀리그와 1부리그 (스타리그 메이저리그)
2부리그(챌린지 마이너리그) 그외 프리미어리그의 성적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현재 MBCgame의 모든 리그는 휴식중이고 마이너리그최종예선전의 경우
그야말로 마이너리그의 마지막 예선일 뿐 마이너리그가 아니므로 제외했습니다.
I. 온게임넷 프로리그
1위 한빛 Stars 2승
1위 투나SG 2승
3위 KOR 1승
4위 POS 1승 1패 [벌점 1]
5위 슈마GO 1승 1패 [벌점 1]
5위 플러스 1승 1패
7위 KTF Magicⓝs 1승 1패
7위 SouL 1승 1패
9위 SK텔레콤 T1 1패
10위 삼성 Khan 2패
11위 헥사트론 2패
II. MBCgame 팀리그
리그 준비 중입니다.
III. 온게임넷 스타리그
SK (3) - 박용욱 (1승) 김성제 최연성 (1승)
슈마 (2) - 서지훈 박태민
KTF (3) - 김정민 (1패) 박정석 강민 (1패)
한빛 (1) - 나도현 (1패)
투나 (2) - 이병민 이윤열 (1승)
KOR (2) - 전태규 한동욱 (1승)
헥사 (0)
Soul (1) - 변은종
삼성 (1) - 최수범 (1패)
Plus (0)
POS (1) - 박성준
IV. MBCgame 메이저리그 (리그준비중)
SK (3) - 최연성, 김현진, 박용욱
슈마 (3) - 마재윤, 김환중, 서지훈
KTF (4) - 강 민, 김정민, 조용호, 홍진호
한빛 (0)
투나 (2) - 이윤열, 이병민
KOR (2) - 주진철, 전태규
헥사 (1) - 김동진
Soul (0)
삼성 (0)
Plus (0)
Pos (1) - 박성준
V. 프리미어 리그
SK (4) : 임요환 박용욱 최연성 김성제
슈마 (3) : 서지훈 김환중 박태민
KTF (7) :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박정석 한웅렬 강 민 홍진호
한빛 (0) :
투나 (2) : 이윤열 이병민
KOR (1) : 차재욱
헥사 (0) :
SouL(0) :
삼성 (0) :
Plus (1) : 성학승
POS (2) : 박정길 박성준
VI. 온게임넷 챌린지 리그
SK (1) - 임요환 (1승)
슈마 (3) - 이주영 (1승) 김환중 (1패) 전상욱
KTF (5) - 송병석 (1패) 변길섭 (1패) 김민구 (1패) 조용호 홍진호
한빛 (1) - 박영훈
투나 (3) - 이재항 (1승) 김종성 (1승) 안기효 (1승)
KOR (3) - 신정민 (1승) 조병호(1패) 차재욱
헥사 (3) - 조정현 (1패) 장진수 (1패) 김동진
Soul (2) - 한승엽 (1승) 김남기 (1승)
삼성 (0)
Plus (2) - 성학승 (1패) 박경수
Pos (0)
아마츄어(1) - 권정호
VII. MBCgame 마이너리그
최종예선 진행중
VII. 팀별정리 (OPL/MTL/OSL/MSL/PML/OCL/MML순)
SK ( 1패 / / 2승 / / / 1승 / )
슈마 ( 1승 1패 / / / / / 1승 1패 / )
KTF ( 1승 1패 / / 2패 / / / 3패 / )
한빛 ( 2승 / / 1패 / / / / )
투나 ( 2승 / / 1승 / / / 3승 / )
KOR ( 1승 / / 1승 / / / 1승 1패 / )
헥사 ( 2패 / / / / / 2패 / )
SouL ( 1승 1패 / / / / / 2승 / )
삼성 ( 2패 / / 1패 / / / / )
Plus ( 1승 1패 / / / / / 1패 / )
POS ( 1승 1패 / / / / / / )
VII. 총평
온게임넷의 모든 대회가 진행되고 아직 MBCgame은 3개 리그 모두 준비중인 가운데
각 팀별 상황을 보면 가장 좋은 팀은 투나SG입니다.
홍진호 선수의 이적으로 팀을 걱정하는 우려를 씻어내기라도 하듯이
OPL에서 깔끔한 2승을 거두었으며 OSL에서는 이윤열 선수가 1승을 따내었으며
OCL에서는 출전 선수 3명이 모두 승리를 거두었죠. 가장 분위기가 좋은 팀입니다.
SK는 OPL에서 1패를 거두며 불안하게 시작하였으나
OSL,OCL에서 각각 2승 1승 씩을 라이벌팀 KTF선수들을 상대로 거두며 좋은 출발입니다.
한빛은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OPL에서 2승을 거두며 건재를 과시했으나
OSL에서 나도현 선수가 이윤열 선수에게 원사이드하게 패배한게 아쉽군요.
Soul과 슈마지오, KOR은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헥사트론팀과 삼성팀은 승리없이 모두 지며 아주 안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만
가장 안좋은 팀은 KTF죠.
리그시작 당시 최강의 팀으로 불리웠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성적이 대단히 안좋습니다.
OPL에서는 아슬아슬하게 헥사트론 드림팀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OSL은 2패 OCL은 3패를 기록했죠. 라이벌팀 SK에게 진거라 더 뼈아프군요.
리그에 많이 올라왔기에 많이 질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며 위안할 수도 있겠지만 좀 그렇군요.
뛰어난 선수들을 모으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조화를 이루는 법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KTF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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