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4/21 00:21:08
Name 지바고
Subject Today Preview. 4월 21일 水
★스타크래프트
  ☞SKY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2-1주차(생) - 저녁 7시
  -☞투나SG VS  플러스
   1경기 The Huntress
   2경기 Nostalgia
   3경기 바람의 계곡
   ☞KTF VS KOR
   1경기 Vertigo Plus
   2경기 Neo Guillotine
   3경기 XenoSky
◈관전 포인트 : 수요일에 처음 열리는 프로리그. 다른 팀들의 새로운 전력을 볼수 있다~ 그중에서 과연 KTF 팀플 조합은?

☆워크래프트 3
☞ 예정된 공식 경기가 없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4/21 00:23
수정 아이콘
투나의 팀플 조합도 궁금하고..플러스의 팀플 조합도 궁금해지는군요..^^
lucifer..
04/04/21 00:26
수정 아이콘
오후2시...? -_- 설마... 그런 잔인한 ㅠ0ㅠ
KILL THE FEAR
04/04/21 00:26
수정 아이콘
투나와 플러스의 팀조합도 궁금하지만, KTF의 팀플을 빨리 보고싶습니다^^;
미츠하시
04/04/21 00:31
수정 아이콘
오후 2시 -_-?
리드비나
04/04/21 00:34
수정 아이콘
저녁7시라구 되어있는데요? 수요일에 열려서 좋네여
물론 중간고사 기간이라 생방으론 몬보게찌만 투나 & KTF 화이팅!
04/04/21 00:40
수정 아이콘
흠.. 한번 예상을
☞투나SG VS 플러스
1경기 The Huntress - 김종성/안기효 VS 조용성/백영민
2경기 Nostalgia 이병민 VS 성학승
3경기 바람의 계곡 이윤열 VS 박경수
☞KTF VS KOR
1경기 Vertigo Plus 홍진호/박정석 VS 주진철/조병호
2경기 Neo Guillotine 강민 VS 이용범
3경기 XenoSky 조용호 VS 전태규
지바고
04/04/21 00:42
수정 아이콘
리드비나님 // 제가 중간에 고쳤습니다^^;;
04/04/21 00:52
수정 아이콘
이제 수요일에도 볼거리가~

좋습니다
04/04/21 00:53
수정 아이콘
음...어제 열린 mbc게임 특별전 경기 결과는 안 올라오네요?? 어케 됐죠??
04/04/21 00:54
수정 아이콘
전 플러스팀의 팀플조합은 조용성/백영민 조합보다는 조용성/박지호 조합을 예상합니다.
04/04/21 01:08
수정 아이콘
박지호 개인전에서 못푸신 한 프로리그에서 꼭 풀으세요!!
오빠손빼요
04/04/21 07:57
수정 아이콘
KTF 대진표는 올스타전을 보는 듯.
Йаκёdιαd
04/04/21 08:32
수정 아이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KTF 메직엔스팀의 경기가 있는날이네요. 정말 KTF팀에서 어떤 대진표를 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싸이코샤오유
04/04/21 09:28
수정 아이콘
바람의계곡이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피바다저그
04/04/21 09:49
수정 아이콘
ktf 팀플, 음 아마 리치와 옐로우겟쬬?... 너무 기대되는군요...
오늘도 집에서 하얀 화면에 소리신공으로 버텨야 겠군요...
마린걸
04/04/21 10:37
수정 아이콘
++++++++++++++엽기 발랄 버라이어티 게임스페셜++++++++++++++++++

=========서바이벌 스타워즈================================
경기맵: 에볼루션프레데터

미션: 슬로터

전태규(P), 나도현(T), 성학승(Z), 박지호(P)

=========2004 고수를이겨라================================
경기맵:로스트템플

프로게이머: 조병호(P)

아마추어: 황원준(Z)

==========특명! 왕자를 지켜라=============================
경기맵:러브 브릿지

[봄햇살 팀]
-------------------프로게이머: 이은경(P)
-------------------가수: G.고릴라(P)

[설레임 팀]
-------------------프로게이머: 김사비나(P)
-------------------가수: G-Sharp의 건(Z)

슬로터 미션이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04/04/21 12:27
수정 아이콘
iTV의 서바이벌 스타워즈는 4명의 선수가 Free For All로 경기를 진행하면서 본진 - 넥서스, 커맨드 센터, 해처리 - 이 파괴되는 순간 모든 건물이 파괴되어 지게되는 스타일의 경기로 알고 있습니다. 승리를 위해 다른 선수와의 동맹이나 배신등이 심심찮게 일어나죠..
04/04/21 13:44
수정 아이콘
itv 서바이벌스타워즈에서 본진이 아닌 확장이나 타지역의 넥서스,커맨드,해처리 가 부셔져도 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vividvoyage
04/04/21 14:13
수정 아이콘
KTF 첫 경기, 과연 결과는...?
마린걸
04/04/21 15:20
수정 아이콘
저저번주에 봄맞이 개편한다고 그동안 재미있었던 장면 모아서 방영해줬거든요.
이제 뭔가 다른 포맷으로 바꾼 게 아닐까 하고....
04/04/21 15:3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원래 하던 방식은 "서바이벌"방식 아닌가요?
04/04/21 15:59
수정 아이콘
슬로터방식 - 유닛을 더 많이 죽인선수가 승리
블러드를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셉터하나를 잡는 것도 올라가더군요. 이만 ㅡㅡ
MistyDay
04/04/21 16:33
수정 아이콘
KTF.. 송병석 홍진호라는 막강 팀플조합이 무색해질 더 강력한 조합을 들고 나올지..
04/04/21 16:48
수정 아이콘
저녁7시에 해서.. 2라운드까지 다 끝나면 몇시쯤에 끝나나요..
10시 좀 넘어서 끝나나요;; 게다가 장기전의 압박까지 온다면 +_+;
대략난감
04/04/21 17:03
수정 아이콘
KTF의 라인업의 압박..;;
옐로우 리치의 조합+_+b원츄..
2경기는 날라의 첫경기.
3경기는 1년에 한번 플토에 진다는 초짜저그,.
완벽하네요..ㅠㅠ
04/04/21 17:38
수정 아이콘
KTF 라인업이 너무 궁금합니다. ㅠ_- 비록 시험때문에 보진 못하지만;
04/04/21 17:45
수정 아이콘
제노스카이에선 아마 또 저저전이 될것 같은 느낌이군요... 그리고 KTF팀플에 홍진호, 박정석도 있지만 강민 선수또한 팀플레이 스페셜 리스트라는 점을 감안해서 정확히 누가 나올지 예측은 불가능.
YellOw_Reach
04/04/21 17:5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가 케이티에프 고정 선수 이니까 팀플 멤버일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저도 옐로우-리치 조합을 원츄 하지만 호흡을 아직 많이 맞춰 보지 못했을 것 같아요^^
스타리그광팬-_
04/04/21 18:08
수정 아이콘
나는 또 슬로터가 게임속도 인줄 알았네
04/04/21 18:35
수정 아이콘
KOR팀 파이팅~! -_-;;
04/04/21 19:08
수정 아이콘
대략난감님 말씀대로의 KTF의 라인업이라면 상대팀 모두가 난감해 할 것 같습니다...(이건 뭐 거의 최강이라고 해도..)
04/04/21 19:58
수정 아이콘
아오 박지호 선수 ㅡㅜ... 정말 잘했었는데 ㅡㅜ..
김명보
04/04/21 20:03
수정 아이콘
이야.. 오늘 팀플이랑 박지호 선수의 플레이 모두 압권이었습니다. 플러스 팀 요번 프로리그의 다크호스가 될 수도 있겠는데요? 좀있으면 성학승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하는데.. 어떻게 될까요?? 아.. 플러스 팀 드디어 살아나나요 ㅠ.ㅠ
그림자
04/04/21 20:04
수정 아이콘
역시 이재항 선수 명경기 제조기...
김명보
04/04/21 20:25
수정 아이콘
역시 바람의 계곡은 테란의 계곡인가요..
김명보
04/04/21 20:25
수정 아이콘
바람의 계곡 제2의 어나더데이가 될 것인가... 흠. 성학승 선수가 뮤탈을 뽑았었다면 더 좋았었을 텐데요.. 쩝
04/04/21 20:36
수정 아이콘
역시 박지호선수 실망시키지않는군요! 비록 지긴했지만..
김명보
04/04/21 20:38
수정 아이콘
옐로 + 리치 팀플이네요 !!
강나라
04/04/21 21:07
수정 아이콘
박정석+홍진호팀플 무너지다...
GunSeal[cn]
04/04/21 21:1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는 혼자일때 더 잘하는거 같네요...
마치 저번 헌트리스에서 홍진호선수가 혼자서 거세게 저항할때랑..비슷한듯...
뭔가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그리고 평소보다 오늘 좀 크게 느낀건데...
김동수 해설...말투에서 감정이 느껴지는게...ㅡㅡ
최강팀플조합이 무너지는게 아쉬웠나봅니다...
59분59초
04/04/21 21:22
수정 아이콘
오늘 프로리그 대박입니다. 매게임 왜케 다 긴장되고 재밌는 겁니까? 와~
59분59초
04/04/21 21:38
수정 아이콘
와 차재욱 선수 증~말.. 대단대단 컥!
김명보
04/04/21 21:38
수정 아이콘
차재욱 선수 대단합니다..
김명보
04/04/21 21:40
수정 아이콘
바카닉이 답이었군요.. 앞으로 기요틴에서 테란 할만할지도...
04/04/21 21:43
수정 아이콘
와 강민선수와 차재욱선수의 경기...
정말 명경기가 아닐수 없네요...
그리고 KTF의 패배도 정말 충격적입니다.
GunSeal[cn]
04/04/21 21:45
수정 아이콘
바카닉은 강민선수가 하게끔 만들었죠...^^
그것보다...차재욱선수에게 놀란것은...그 침착함...
정신없는 상황에서도...정말 침착하게 플레이 하더군요...정말 대단...
김명보
04/04/21 21:51
수정 아이콘
바카닉을 하게끔 만든 것일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김동수 해설위원의 말씀대로 준비하고 나온것 같습니다. 2배럭으로 입구막고 바로 더블 커맨드 한걸 보면...
GunSeal[cn]
04/04/21 21:56
수정 아이콘
음...그렇게 보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마지막에 제 심정은 리버와 하템에 너무 고전하는 모습에 차라리 3팩정도에서 벌쳐만 다수 돌렸어도 더 쉽게 승리를 따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_-;;
아무튼 초반의 바이오닉은 토스도 이젠 긴장해야 할듯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54 Today Preview. 4월 25일 日(無) [5] 지바고2566 04/04/25 2566
2253 역대 스타리그 종족별 진출자수 [13] ㅇㅇ/5336 04/04/24 5336
2252 OSL 관전일기 - 3세대를 열다 (수정1) [25] sylent6132 04/04/24 6132
2251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3회차 경기결과 [25] Altair~★8235 04/04/24 8235
2250 Gillette 2004 스타리그 16강 일정 및 대진표 [24] Altair~★5069 04/04/24 5069
2248 Today Preview. 4월 24일 土 [15] 지바고3652 04/04/24 3652
2247 Gillette배 스타리그 조지명식 결과 [36] 루지8913 04/04/23 8913
2246 MBC게임 개국3주년 특집 Big3 종족최강전 3주차 경기결과 [5] Crazy Viper5570 04/04/23 5570
2245 Today Preview. 4월 23일 金 [11] 지바고4280 04/04/23 4280
2244 iTV 랭킹전 7th B조 4인토너먼트 경기결과 [7] Altair~★5318 04/04/23 5318
2243 MBC게임 3rd 마이너리그 마이너결정전 2회차 경기결과 [17] Altair~★6295 04/04/22 6295
2241 Today Preview. 4월 22일 木 [15] 지바고5120 04/04/22 5120
2240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2회차 경기결과 [36] Altair~★9643 04/04/21 9643
2238 Today Preview. 4월 21일 水 [48] 지바고6370 04/04/21 6370
2237 OCL 관전일기 - ‘저그 데이’에 보여준 저그스러움 [10] sylent4845 04/04/20 4845
2235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1주차 경기결과 [26] Altair~★7389 04/04/20 7389
2234 Today Preview. 4월 20일 火 [22] 지바고5654 04/04/20 5654
2231 MBC게임 4차 마이너리그 최종예선 1회 결과 [19] Je Taime theskytours7275 04/04/19 7275
2230 Today Preview. 4월 19일 月 [11] 네오3104 04/04/19 3104
2229 The Games 창간기념 인텔 베스트 커플전 결승전 경기결과 [6] Crazy Viper5421 04/04/18 5421
2228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결승전 경기결과 [47] Altair~★11640 04/04/18 11640
2227 2003-2004 워3리그 겨울시즌 소식(마지막호) [4] The Siria2127 04/04/18 2127
2226 Today Preview. 4월 18일 日 [41] 지바고5020 04/04/18 50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