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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5 14:45
2년전 자료 사진이네요.
석교 초등학교 1번타자 김솔... 그러면 4번 타자는....?? 지금은 중학생일텐데.... 검색해도 소식이 안보이네요
25/08/05 14:54
https://m.blog.naver.com/asdf72007373/223863170980
세광중에서 포수로 뛰고 있나 보네요.
25/08/05 14:48
저는 2번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실패에서 배울 기회, 실패를 극복할 기회 자체를 너무 안 주는 듯 보이는 점이 위태롭게 느껴집니다.
25/08/05 14:55
아묻따 볼넷 줘야 할 정도의 타자는 정말 흔치 않다 생각합니다. 본문의 수치도 데이터가 적어서 저렇게 나왔을 가능성이 커보이고... 무엇보다 유소년부면 부딛쳐가면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고의사구는 안 할 것 같아요
25/08/05 15:05
경기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네요.
https://youtu.be/CDZ9wOVk0Uk?si=AdMCPrf3RbIIP7Z_&t=566 저 대결의 결과는 반전이네요 흐흐
25/08/05 15:23
아마라도 1이 나옵니다. 대학 시절 엄청난 강타자였던 강혁(전 두산)은 2사 만루에서도 고의사구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타석에서 정면 승부 했다가 홈런 맞았죠. 심지어 투수가 임선동...
+ 25/08/05 16:18
팔꿈치나 머리를 노리라고 지시한 당신.
전국대회를 2회나 제패하며 학생야구에 이름을 남긴 명장 시로야마 요시아키 스타일입니다. 승리는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성적으로 증명하면 사소한 잡음은 대세에 지장이 없습니다. 프로에서도 선호되는 승부사의 세계로 선수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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