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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03 13:35
그래서 한 때 그 만화 주제가를 롤 패러디에 잘 써먹었던 영상이 있었습니다. 크크크크. 지금은 그 영상 삭제되었지만요.
25/02/03 12:05
정착지가 골드라면 시간 무관하게 재능이 없는 게 아닐까요?...
근데 이글과 관계 없이 프로게이머들 데뷔전 랭킹이나 ELO 상승 그래프가 대략 어떤지 궁금하긴 합니다. 예전에 재능 있는 애들은 1달만 해도 마스터 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25/02/03 12:27
예전에 쇼메가 방송에서 상담해주면서 한 말이
고딩 입학 할 때 까지 챌 못달면 크흠... 이라고 했죠 저기서 말하는 게 프로 입성의 최소조건이고 거기서 살아남는, 성공하는 건 또 다른 얘기...
25/02/03 12:34
얼마나 빨리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최종적으로 어디까지 가는지가 중요한거죠.
물론 빡세게해서 1년 골드는 재능이 없는게 맞습니다.
25/02/03 12:31
다른 것보다 작가의 센스? 상식이 좀 물음표인 게 8의 계급 중에서 4번째에 도달했다고 주변에서 놀라는 장면이 안 이상한지... 감이 좀
25/02/03 12:41
하루에 6시간씩이나 1년을 하는데 골드면 사실 취미로 롤하는 것도 고역일 거 같은데요...
고딩하루 6시간이면 거의 밥똥잠빼고 롤만하는건데
25/02/03 12:45
저 게임이 가상의 게임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챌린저 5명, 그랜드마스터 15명, 마스터 30명, 다이아 50명, 플래티넘 100명, 골드 200명쯤 된다면...
25/02/03 12:49
소설이기에, 부모님 아이디로 유치원생 부터 1년해서 초등학교 1학년때 골드.
그러다 쭉쭉 올라가서 의문의 첼린저 1등. 그러나 부모님 아이디 이기 때문에 자신을 숨기는데... 첼린저 1등을 찾았는데 나이가 너무 많아 고민인 프로게임단, 라이엇의 약관에 걸릴까봐 숨으려는 주인공. 그들의 치열한 심리싸움이 시작됩니다.
25/02/03 12:55
작가들 취재 안하나요.
시즌2,3 때도 골드로 프로 노린다는 소린 안 했을 텐데. 하물며 지금 골드면 당시 골드보다도 낮은 티언데.
+ 25/02/03 13:12
마스터 등급 이상에서 놀던 후임이 회사에서 버는 월급보다 부업으로 하는게 더 버는거 같다고 해서... 참 오묘한 기분이었는데..
+ 25/02/03 14:12
아니 게임 하나도 모른다 해도
등급이 뒤에서 세는게 더 빠른데 뭔 정점이 어쩌구 .. 그리고 친구들은 뭐 하는 놈들이길래 하루 여섯시간씩 하면서 저거에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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