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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1/02 23:16
초창기에는 롯데칠성도 아니었죠.
80년대까진 화란 나르당으로 어필하는 광고를 했었는데..(화란이 나중에서야 네덜란드라는걸 알게 됐었죠)
24/11/02 23:29
이거 공식 자료 맞나요? 적어도 1980년대 초반은 음료수 캔들이 지금같은 날씬한 캔이 아니라 뚱캔이었고, 따는 방식도 지금처럼 마개가 캔에 붙는 방식이 아니라 분리되어 떨어지는 방식이었을텐데....... 그리고 1950년대부터 캔이 있었나요? 그럼 저번에 이벤트성으로 병 레트로 디자인 판매할 때 왜 캔은 안 했을까요......?
24/11/03 00:55
5,60년대에 칠성 사이다 알루미늄 캔이 있었다고요? 전 세계에서 처음 알루미늄 캔이 사용된 소프트드링크가 1964년 RC 콜라인데요?
양키 시장 통해서 사던 코카콜라도 유리병인 시절에?
24/11/03 01:18
(수정됨)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7042709324152816
위 기사를 보니 저게 각 시대에 저렇게 캔으로 나왔다는 게 아니라 그 시대 병이나 캔의 디자인을 현재 많이 쓰는 날씬캔(...)에 적용한 것 같습니다. 2017년에 그렇게 한 디자인으로 한정판으로 팔았던 모양이네요(난 왜 몰랐지...;;;). 실제 판매되었었던 것과 동일한 건 1994년의 것부터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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