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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7/19 09:45
프로스포츠라는게 원래 그렇지만 일반 시청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 격차가 가장 큰 선수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은... 뭐 보통 바텀이 지면 서폿탓을 하게되고, 게임에서 지면 '근데 서폿 진짜 하는거 없지 않았냐??' 하면서 서폿 탓 하게되는 이유가 크지않나 싶긴 한데....
24/07/19 10:04
챔프폭 넓은것과
질러야할때 질러주는 미움받을용기 두개가 리헨즈 강점인데 체급이 안되는팀은 서포터의 챔프폭이 큰영향을 못주고 결단력있는 플레이도 같이 각을 봐야 빛을 내는거라서 라고 생각합니다.
24/07/19 10:07
전 리헨즈의 가장 큰 강점은 친화력이라고 봅니다. 이것도 팀게임 팀케미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서.
실력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24/07/19 10:10
(수정됨) 최근에는 케리아가 서포터 이상의 캐리력을 보여주는 센세이셔널한 서포터로 명성을 날렸지만
사실 그리핀 시절에 그걸 보여준 원조가 리헨즈였죠
24/07/19 10:26
다이브 구도에서 1대1 교환 구도를 만들거나 본인이 죽는각인데도 이니시를 확실하게 거는 경우가 많은데.
팀원 호응이 안 좋았더라면 그냥 망하는 구도가 많았다고 봅니다.
24/07/19 16:25
리헨즈의 진짜 장점은 게임 외적인 팀케미 부분에 있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요. 분위기만 좋으면 알아서 잘 돌아가는 팀에 있어 고급 윤활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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