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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1 18:59
윤용태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긴한데.. 쫌 올라왔으면 좋겠는게.. 토스가 너무 없어요.
지금 도재욱, 변현제만 올라가있고... E조는 토스 없고, F조는 김택용, 송병구가 있는데.. 그나마 김택용만 정배이고... 자칫하다간 토스가 16강에 2명있을것 같습니다.. 아오 장길쭉.. 왜 또 이번대회 불참해서...
23/08/21 19:28
장윤철이 어처구니없이 떨어지고 나니까
ASL 볼 맛이 안나네요. 선수 본인이 제일 속상하겠지만 여전히 스타1을 보고 있는 팬으로서 현 최강자가 자꾸 광탈해버리니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장윤철이 있어야 마땅한 가장 높은 무대에 서길 응원합니다.
23/08/21 21:41
근데 이번 장윤철은 솔까 본인이 너무 못했습니다. 박준오랑할때도 초반에 인구수 벌려야 하는데 파일런 막히는걸 2번이나 목격했어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말이죠..
김지성도 할말 없죠. 온라인에선 거의 재앙 수준인데... 그냥 장윤철 같은 극한의 컨트롤 과는 사실 오프라인에선 불리하긴하죠. 컨트롤 하기가... 그래도 너무 아쉽네요
23/08/21 21:37
김정우 선수 윤용태선수의 공격을 철저히 막아내며 120 vs 190 인구수 차이 경기를 기어코 역전해 냅니다.캐논이 약하다고는 해도 돈을 멀티로 환산하고 리버를 배치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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