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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18:17
And they want us to grow up
But we don't want to get a job We all need a decent rock Where it's all kicking off
23/04/07 18:15
저는 뒤늦게 시작해서 오래는 안 햇지만 처음엔 K리그 하다가 나중에 맨시티로 넘어갔던 것 같네요. 피파온라인3는 처음부터 끝까지 맨시티만 했고...
23/04/07 18:27
강원도에서 열리던 피파온라인 대회 참가했었는데...지역예선하고...하하하...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스쿼드가 안정환(팬심으로 풀로 키움....) 카사노(작은데 빨라!!숨겨진 꿀캐) 아드리아누(전방 스루 패스만 닿으면 골) 크레스포(백업) 카를로스(수비로 쓰다가 여차하면 윙어로 올려서 크로스나 중거리슛 확률 좋았) 아 추억이 아련하군요...진짜 카사노 너무 좋아했는데...실축에서 망할줄은...
23/04/07 18:43
다들 카오스랑 스타, 서든어택 셋만 하고 놀아서
피온2 친구가 귀했던 기억 나네요. 그 귀한 친구가 딱 한 명 있었는데 제가 눈치 없이 자꾸 이기는 바람에 결국 저 혼자만 ...... OTL
23/04/07 18:50
피온2는 아니고 피온1 루트가 인천 시작으로 라돈치치 데리고 서울가고 박주영이랑 라돈치치 데리고 선더랜드로 가서 이적시장에 무조건 나오는 조콜 사오는게 국룰 이였습니다 크크크
23/04/07 18:52
2006년 7년 이 무렵에 친구들이랑 피씨방 가면 국룰이 일단 가볍게 스타 1~2판 하면서 손풀고 피온2 달리다가 카오스 나엘 언데 한판씩 하고 집에 갈사람 가고 더 있을사람 와우하고 그러다가 해뜨는거 보면서 집에 가고
23/04/07 19:10
https://www.youtube.com/watch?v=8H4EzEAeMQ0
피지알 추억은 이거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A FIFA World Cup 98
23/04/07 19:16
피파 패키지를 열심히 했었는데 피파 온라인은 맨유에 이천수가 뛰고 박주영이 뛰고 그러는 게 너무 비현실적이라 몰입감이 떨어져서 안했었네요 (....)
피파 온라인 3부터는 열심히 했습니다. 크
23/04/07 20:37
저때 프리킥 말고도 골 패턴이 슛 한다음에 튕겨져나오는거 리바운드해서 골이 공식이었죠
그리고 요즘도 있는지 모르곘는데 골 넣으면 상대가 세레머니 할때 스킵 안하고 무조건 풀로 다 땡겨볼떄 빡쳐서 동점골이나 역전골 넣으면 똑같이 복수해주고 그랬었죠 크크
23/04/07 23:45
피온1 시절 고등학교 대회나갔는데 패널티라인 공식 zd슛 하나에 무너진기억이 나네요
피온2는 아 1에비해 뭔가 뭔가 했었는데 어느새 더 재밌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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