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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7/03/12 00:56:53 |
Name |
Born_to_run |
File #1 |
게임단하나에_외국인도있고_푸켓몬도있고.jpg (0 Byte), Download : 985 |
Subject |
[유머] 역시 염보성은 강하다! |

MBC게임 히어로의 영웅들이 다시 한 번 활짝 웃었다. 박성준과 박지호의 조력 없이 이룬 우승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우승이었다.
염보성의 활약으로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이들 영웅은 서로를 끌어 안고 기쁨을 나눴다. 마지막 전장에서 살아남은 영웅들의 활약상을 들어봤다.
-3연속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현=두 형(박성준, 박지호)을 제외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서경종=크게 활약한 것은 없지만 우승이라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염보성=기쁘다. 게다가 내 손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지 않았나. 태국 용병으로 한국에 와서 활약할 수 있어 영광이다.(웃음)
▶이재호=팀원들을 믿고 우승하리라 생각했다. 정말 기쁘다.
-2007년 시즌 예상은.
▶김동현=2007년 역시 우리 팀이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다. 물론 내 활약도 더해질 것이다.
▶서경종=지난해 김경호 라인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활약이 미미해졌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공헌을 하겠다.
▶염보성=내 목표는 전승 우승이다. 프로리그 게임수가 많아졌는데 모두 이겼으면 좋겠다.
▶김재훈=이번 대회에서 여러모로 배운 것이 많다. 이 배움을 바탕으로 올 시즌 더 큰 활약을 하겠다.
출처 파포
태국 용병으로 한국에 와서 활약할 수 있어 영광이다.(웃음)
태국 용병으로 한국에 와서 활약할 수 있어 영광이다.(웃음)
태국 용병으로 한국에 와서 활약할 수 있어 영광이다.(웃음)
태국 용병으로 한국에 와서 활약할 수 있어 영광이다.(웃음)
태국 용병으로 한국에 와서 활약할 수 있어 영광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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