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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6 15:09
허허-_-.. 생각으로만 해봤던...
좀 다르지만..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영심이 보고 시험 때 연필 굴린적이...(왠지 그림보고 주사위가 떠올라서;;)
07/01/16 15:15
9월 평가원 모의고사때였나, 저렇게 전개도로 나온 문제가 있었는데 친구들 거의 다 오려서 풀었어요.
머리 속에서 떠올려서 굴리기 복잡하다던..-_-;
07/01/16 19:35
전 거꾸로 풀죠, 객관식이라면... 답->풀이->문제...
뭐, 1/5 확률에 목숨 걸 필요 있겠습니까~ 아하하하하하~[수학 울렁증]
07/01/16 19:43
올해 수능친 고3인데 저문제는 1학년때 나왔습니다...^^
저는 길이와 관련된 도형문제는 자를 이용해 비례를 통해 풀어왔기 때문에(-_-) 항시 가지고 있던 자를 이용, 저역시 저렇게 만들에서 풀었죠.. ^^;
07/01/16 20:14
저 문제는 아니지만 중학교 내신때 저런 문제를 풀려고 시험지를 찢어서 만들었었습니다
감독선생님이 컨닝-_-하는 줄 알고 달려오시더군요
07/01/16 22:25
올해 수능친 고3인데 저문제는 1학년때 나왔습니다...^^2
그리고 저문제 틀렸습니다 -_- 저것과 비슷하게 나온 3월 모의도 틀렸더랬죠 낄낄 뭐 그래도 수능에는 저거 안 나오고, 수능만 잘보면 되니까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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