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 처치 中,
하! 명치에 한방 먹였군. / 미샤! 아무거나 먹으면 못 써!
도살자 처치 : 넌 도살자라기 보다는 다진 고기에 더 가까운 놈이다.
발라 처치 : 사냥꾼이 이렇게 사냥감이 되야 쓰겠나.
제이나 처치 : 음. 아비에 이어 딸까지 처치했군.
- 반복 선택 中,
동물들이야말로 내 유일한 가족일세. 아버지만 빼고. 아, 아니. 안빼도 되겠군.
미리 하는 말인데, 여기서 얻는 전리품은 모두 내거야. 왜냐고? 어, 사냥할때 필요하거든.
모든 모크나탈이 반 오우거는 아닐세. 난 사실 1/4정도만 오우거라고.
하스스톤을 처음 한다고? 그런 자네를 위해 준비했네. 1500RPM 사냥꾼 덱. 자 그럼 덱을 소개해주지.
침투요원 2장. 돌진 능력을 가진 멧돼지 2장. 1의 피해를 주는 엘프궁수 2장.
참 요즘 애들이란. 이 가면은 박쥐가 아니야. 늑대라고. 그 어둠의 기사랑 헷갈리지마!
망할 얼라이언스 놈들에게서 천둥군주요새를 지킬 때 난 굶주림과도 싸워야 했지.
그래서 난 그 이후로 매일 이 살코기 프로스트 한사발을 먹고 아침을 시작한다고. 정말 호랑이 기운이... 아니, 호드의 기운이 솟아난다니까.
(하스스톤 배경음) 응? 왜? 쉬는 시간에 좀 즐기겠다는데 뭐 어때.
(하스스톤 배경음) 바로 이맛에 사냥꾼하지. 흐흐아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말이야. 자네한테 매번 이겼던 그 사냥꾼. 사실 나였네.
(하스스톤 배경음) 좋아, 휴식 끝. 다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할 시간이다.
- 도발 中, 네놈을 추격해주마! / 도망쳐봐야 내 손바닥 안이지. / 자리나 지켜라
렉사르 출시 기념으로 올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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