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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1 23:42
저게 실제로 맛있든 맛없든 뭔 상관입니까. 우리가 맛볼수도 없는거고...
게스트가 그냥 "우와 맛있어요~" 하면서 1승 딱 주면 그걸로 끝인걸요... 뭐 대부분이 예상하고 있는 스토리이기도 하구요..
15/06/01 23:45
확실히 오이와 토마토 썰어 놓은 것을 보니 주방일 오래한 솜씨가 아니라는게 딱 나오네요.
두께가 죄다 천차만별인게 저희 어머니보다도 못써네요. 특히 오이는 두께에 따라서 식감이 완전 달라져서 어떤 요리냐에 따라서 두께가 달라져야 하는데...
15/06/01 23:46
저게 맹 쉐프 요리라고 확정된 것도 아닌데 댓글들은 굉장히 뜬금없네요.
이 쉐프라든가 다른 사람 요리일 수도 있고 그냥 재료 보여주는 화면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이렇게 전문가보다 난 체 하는 비전문가들이 많아 큰일입니다.
15/06/01 23:49
영상에서 팔에 털이 많길래 이전화 돌려보니 맹기용 씨 팔에는 털이 안보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맹기용 씨는 왼손잡이 인데 그걸 간과한 점 부정확한 내용으로 작성된 글이므로 자삭합니다.
15/06/02 00:00
이 글과 댓글이 안 지워지고 까이는 요리가 다른 요리사걸로 밝혀지고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서
일단 까고 보는 사람들이 뜨끔했으면 좋겠네요.
15/06/02 00:11
음.... 아마 삭제된 사진이 그 오이랑 토마토 아래 깔린 요리 맞죠?
이전화 확인해보면서 누구 손인가 찾아보니 아무래도 샘킴 같습니다. ...
15/06/02 01:09
네 낚이지 않는건 어렵죠. 단지 요즘 분위기보니까 약간 고소한 느낌도 들고 웃겨서요. 아 물론 캡쳐한걸 올리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z232님도 그걸 걱정하셔서 하신말씀이면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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