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0/25 17:09:56
Name Leeka
File #1 1aoLQDIlPkA4Qikmq2U60A.jpg (44.8 KB), Download : 52
Subject [정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2억 돌파, 임기내에 2배 달성 (수정됨)


21년 1월 : 10억 6108만 (전달 대비 +1808만)
21년 2월 : 10억 8192만 (+2084만)
21년 3월 : 10억 9993만 (+1801만)

21년 4월 : 11억 1123만 (+1130만)
21년 5월 : 11억 2365만 (+1252만)
21년 6월 : 11억 4283만 (+1909만)
21년 7월 : 11억 5751만 (+1468만)
21년 8월 : 11억 7734만 (+1983만)
21년 9월 : 11억 9978만 (+2244만)

21년 10월: 12억 1639만 (+1661만)

6개월 상승 +1억 515만
1년 상승 +2억 668만

사실 21년 3월에는 '7만원' 모잘라서 10억 9993
21년 9월에는 '22만원' 모잘라서 11억 9978..  이라고 나온거부터가 묘한 느낌을 주긴 했는데


모두의 예상대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2억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페이스는 그냥 매달 못해도 천만원은 가볍게 오르는 페이스를 기록했으며. 중간중간 2천만원을 넘긴 달도 있습니다.


정권 시작이 6억 708만에서 시작해서
12억 1639만이 된 만큼.  '정권 시작보다 2배를 넘긴' 시점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오기 전에 6억이 9억이 되었고. 코로나가 온 뒤 9억이 12억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야기를 하기엔 이미 코로나 오기전에 3년도 안되서 6억->9억으로 50% 점핑하고 시작한지라...)


페이스가 정말 끝이 없어서 무섭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李昇玗
21/10/25 17:13
수정 아이콘
6억일 때가 혜자였구나.........
StayAway
21/10/25 17:13
수정 아이콘
참여정부의 오명을 가져가줘서 고맙긴 하네요.. 익사해라 그대로..
21/10/25 17:14
수정 아이콘
잭필드 생각나네요 삼만구천구백원!
바부야마
21/10/25 17:14
수정 아이콘
어마어마하네요. 관련 세수 증가는 얼마나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덴드로븀
21/10/25 17:27
수정 아이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2/2021041201703.html
[작년 종부세 납부 1주택자 29만명...文정부 4년만에 4배 급증] 2021.4.12

2020년 11월 말 종부세가 고지된 1주택자는 29만1000명
2019년 종부세를 낸 1주택자 19만2185명에 비해 51.4% 늘었다.

1주택자의 종부세 세액
2016년 339억원
[2020년 3188억원(16년 대비 940% 증가)]
읽음체크
21/10/25 18: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세금먹으려고 부동산 폭등시켰다는 얘기는 이제 쏙 들어가겠네요. 한 1년에 10조쯤되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은데
3천억이면 너무 푼돈..은 바로 아래댓글을 안보고 쓴 거였고
21/10/25 17:58
수정 아이콘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2043400530
지난해 재산세 주택분은 2016년보다 2조809억 원이 늘어난 5조7천824억 원이었다.

두배네?
읽음체크
21/10/25 18:07
수정 아이콘
아 16년에 비하면 3조정도 더 먹었군요. 그럼 주판튕겨볼만 하네요;
오클랜드에이스
21/10/25 17:14
수정 아이콘
슬픕니다
해피팡팡
21/10/25 17:16
수정 아이콘
월급은 그대로..
21/10/25 17:16
수정 아이콘
20/21년 진짜 빡세게 올랐네요
썬업주세요
21/10/25 17:17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대로 다 해버리기~
Gavygroove
21/10/25 17:20
수정 아이콘
이야…. 진짜 슬프네요
초현실
21/10/25 17:20
수정 아이콘
이재명되면 24억 기대해봐도 되나요
오곡물티슈
21/10/25 17:22
수정 아이콘
??? : 어허, 어디까지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똥이 이번에 와서 터진것 뿐이라구요!

무슨 그래프 상승세가 누리호 올라가는 것처럼 올라가네요 크크크
21/10/25 17:23
수정 아이콘
서울아파트는 2배 안올랐으면 손해..네요?
파란사자
21/10/25 17:23
수정 아이콘
영끌해서 살껄..
개좋은빛살구
21/10/25 17:24
수정 아이콘
와우... 서울입성은 로또가 되야지 아슬아슬하게 되겠군요 크크크크
사업드래군
21/10/25 17:26
수정 아이콘
전세계적 유동성 증가 어쩌구 하면서 쉴드를 칠래야 칠 수 없는게 코로나 전까지 이미 50% 상승.
21/10/25 17:26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 임기때 몇살이였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21/10/25 17:27
수정 아이콘
어허.. 세계적 추세입니다.
21/10/25 17:29
수정 아이콘
어마어마하네요.
셧업말포이
21/10/25 17:30
수정 아이콘
그래프에서 주목할 사실은
COVID-19 때문에 유동성이 풀리기 전인
18~19년 기울기가 20년 이후와 동일하다는 거..
피잘모모
21/10/25 17:30
수정 아이콘
이럴수가...
미뉴잇
21/10/25 17:31
수정 아이콘
오늘자 문재인발언입니다.

"세계에서 저출산이 가장 심각하며 노인 빈곤율, 자살률, 산재 사망률은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며 "[부동산 문제는 여전히 최고의 민생문제이자 개혁과제"].

야당대표가 한 말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국정운영하라고 뽑아놨더니 논평을 하고 있네요.
부동산 문제가 최고의 민생문제인거 아는 양반이
이렇게 망쳐놓고도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개혁타령이나 하고 있네요
nm막장
21/10/25 18:06
수정 아이콘
그냥 정치인들 기본 스킬인거죠
유체이탈 화법
21/10/25 18:23
수정 아이콘
문득 청와대는 설거지론 알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여론 체크하는 부서 있다면 보고가 올라갔을 법도 한데.
21/10/25 19:20
수정 아이콘
그 분에게는 허허 웃어 넘길 이슈에 불과하죠 크
42년모솔탈출한다
21/10/25 19:45
수정 아이콘
남녀갈등 보고서도 있었다는거 보면 알고는 있을겁니다.
무시해서 문제죠.
21/10/25 22:57
수정 아이콘
???: 재미있는 이슈네요
이경규
21/10/25 18:32
수정 아이콘
개혁대상이 어 나네?
나파밸리
21/10/26 21:48
수정 아이콘
그렇게 소통이 중요하다던 양반들이 하는척도 안하네요 껄껄
후랄라랄
21/10/25 17:32
수정 아이콘
킁킁좌와의 콜라보죠
자가타이칸
21/10/25 17:34
수정 아이콘
윤석렬 나뽀.. 정말 나뽀 ... 야당 도대체 하는 게 뭐임??? << 인정함

but 이 모든게 저 부동산 그래프 하나로 용서가 된다~~!!
21/10/25 17:35
수정 아이콘
임기동안 아파트 가격이 2배가 올랐네요. 전무후무한 정부입니다 크크크크크크
Cazellnu
21/10/25 17:36
수정 아이콘
혈압오르는데요?
21/10/25 17:36
수정 아이콘
민주당 찍어줬더니 졸지에 적폐가 된 1인인데 서울 아파트는 거의 세 배 돼갑니다. 근교는 두 배 정도 뛰었네요. 평균이 저렇지 사실상 더 높을 겁니다.
21/10/25 17:37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너무 유능한 덕분이네요
무능했던 이명박근혜와 대조됩니다.
자리끼
21/10/25 17:40
수정 아이콘
어깨정도에 샀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제로콜라
21/10/25 17:41
수정 아이콘
??? : 국정은 시행착오·실패 허용되지 않는다.(실제로 한 말)
21/10/25 17:48
수정 아이콘
와 이거 보니까 아찔하네요...
21/10/25 17:52
수정 아이콘
임기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아직까지 유체이탈 하면 안되죠
망했다고 인정할때가 넘었는데 은제까지 이럴거니-
겨울삼각형
21/10/25 17:53
수정 아이콘
이니형 고마워 상투 잡을뻔 했어

전설의 이고상이 17년 8월
21/10/25 17:58
수정 아이콘
그사람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21/10/25 18:31
수정 아이콘
이미 2017년에 파주나 의정부셨는데 지금은 더 멀리 가셨겠죠..
소믈리에
21/10/25 17:55
수정 아이콘
주식이 어쩌고 코인이 저쩌고 해도....

부동산이 최고다....대류....
21/10/25 19:25
수정 아이콘
리스크없이 2배를 보장해주는 상품이 있다고?
나막신
21/10/25 17:56
수정 아이콘
재무적?으로는 손해본사람은 0인데 자산이 2배 늘은거니까 성공적인 정책인가요?
21/10/25 17:58
수정 아이콘
개그다 개그야
21/10/25 18:02
수정 아이콘
비정상적인 시장왜곡으로 가격상승을 펌프질해놓고
'평균' 운운하면서 전세계적 기조를 따라가는것뿐이라고 정책적 삽질을 외면하는분들이 있지요.
평균은 평균일뿐, 집단내에서 개개인은 평균만으로 설명하지못합니다.
평균성적이 떨어져도 내가 열심히 공부했으면 내성적은 오르는것아니겠습니까.
제3지대
21/10/25 18:11
수정 아이콘
자게에 세계적인 기조라고 하는 글이 올라오고서는 모든 커뮤니티와 사이트에서 다 세계적인 기조라고 쉴드를 치더군요
누가 지령내리면 그대로 글쓰고 따라간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Endless Rain
21/10/25 18:29
수정 아이콘
뉴스공장...
파란사자
21/10/25 18:48
수정 아이콘
털보..
21/10/25 18:03
수정 아이콘
압도적 감사
21/10/25 18:04
수정 아이콘
1년치 그래프만 보니 별 느낌없었는데 이렇게 몇년치를 묶어서 보니 새삼 실감이 나네요..
하르피온
21/10/25 18:09
수정 아이콘
서울아파트 etf 없습니까
사업드래군
21/10/25 19:15
수정 아이콘
x3 배 ETF 있었으면 지금 6배!!! 중간에 하락도 없었으니 MDD 0%!!!
회색사과
21/10/25 19:25
수정 아이콘
리츠가 있습니다 크크
-안군-
21/10/25 19:54
수정 아이콘
아파트 리츠는 없더라고요 ㅠㅠ
Anabolic_Syn
21/10/25 22:34
수정 아이콘
실제로 강남 아파트로 펀드 만들어보려다가 정부 눈치보고 스탑 된 적이 있었습니다. 리츠든 펀드든 결국 현물을 사야하는거라 값을 올려버리기 땜시...
BERSERK_KHAN
21/10/25 18:16
수정 아이콘
집 사야되는데 허허.
매버릭
21/10/25 18:17
수정 아이콘
[좨미 있수니꽈]
뿌엉이
21/10/25 18: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초반부터 전문가들이 규제만 하지말고 공급을 늘리라고 그리 말했건만
박원순과 정부는 한결같이 공급은 충분하다고 규제만 계속 늘렸죠
집값이 잡히지 않으니 미안 많이 올랐네 이러고 있으니 참 기가 막혀서 욕도 안나오네요
이민들레
21/10/26 00:47
수정 아이콘
내용중에 틀린 부분이 있군요. 미안하다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
21/10/25 18:27
수정 아이콘
문재인, 민주당 일당들은 두번다시 정권 못 잡게 해야됩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책 남발로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어요. 거기다가 부정부패하기까지 하죠.
21/10/25 18:28
수정 아이콘
[부동산 자신있습니다]
별빛다넬
21/10/26 09:15
수정 아이콘
3배까지 자신있답니다.
21/10/25 18:29
수정 아이콘
이거때문에 도저히 민주당은 못찍겠어요.. 크... 진짜 윤석열 찍어야되나...
피식인
21/10/25 18:37
수정 아이콘
아찔하네요.
아스날
21/10/25 18:39
수정 아이콘
18년까진 전정권탓 그럴수 있다치는데..19년부터는 쉴드 불가죠..
곰돌이푸
21/10/25 18:42
수정 아이콘
결혼하러고 집 알아보면 박근혜때 매매가 보다 문재인때 전세가가 1.5배 높아요. 개같은 세상이에요. 문재인은 알까요? 지가 한짓을.
바산왕옥
21/10/25 18:43
수정 아이콘
근데 도대체 뭔짓을 했길래 저런거죠?
겨울삼각형
21/10/25 18:49
수정 아이콘
제일 문제가 공급이 없죠.
그냥 신규 아파트가 없습니다.

그냥 경기권인 제 주위만 하더라도..

가장 최근에 분양한게 2017년(5년차) 아파트이고,
주변에 건설중인 아파트단지도 없네요.
피식인
21/10/25 19:34
수정 아이콘
물리적으로 재건축, 재개발 등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막힌 것도 크구요. 각종 세금, 규제가 구축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는 시장 공급을 차단했습니다.
다주택자들, 적폐들 세금 많이 낸다고 잠깐 좋아했지만, 이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바산왕옥
21/10/25 20:13
수정 아이콘
크크 암 없애겠다고 손으로 조물락거렸군요
21/10/25 22:53
수정 아이콘
서울 부동산 상승 원인은 문재인정부가 아니라 박원순전 시장탓이죠
건물이 1,2년에 뚝딱 지어지는게 아니라

계획잡고 기초 다지고 건물 올리고 한 5-6년 잡아야하는건데

박원순시장은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서울시장 재임하면서 서울내 재건축들 막고 딜레이 시켰고

대통령이던 박근혜는 제대로 개발 들어간거 없이 시기상 그런거 진행 할 즈음 탄핵맞고 날아갔죠

지금 개발 들어가는건 다음 정부 중간이후에나 효과 볼거고요

그러고 보면 이명박은 노무현정부 당시 계획 진행한 것들을 자기 업적인양 많이 홍보했네요
나파밸리
21/10/26 21:52
수정 아이콘
문재인초기에 잠실주공5단지재건축 처럼 서울시와 협의 끝난 안건들도
청와대 불러서 다 막아버리고는 이제와서 박원순탓만 하는것도 창피한 짓이지요
21/10/25 18:44
수정 아이콘
어질어질하네 진짜..
유아린
21/10/25 18:46
수정 아이콘
화성 갈끄니까!
21/10/25 18:47
수정 아이콘
와..진짜 어마어마하네요
21/10/25 18:54
수정 아이콘
진짜 레전드네요.. 종부세 기준도 높여야되지 않나 싶네요
뒹굴뒹굴
21/10/25 18:58
수정 아이콘
아 진짜 할말이 없네요 크크크
호날두
21/10/25 18:59
수정 아이콘
??? :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이라구요!!
??? : 전세계적인 추세라구요!!
??? : 당장은 힘들겠지만 참고 기다리세요!!
??? : 임기 마지막 해 국정 지지율 최고거든요!! 최초의 레임덕 없는 대통령이라구요!!
L'OCCITANE
21/10/25 19:04
수정 아이콘
??? : [반박시 적폐]
제3지대
21/10/25 19:21
수정 아이콘
근데 왜 레임덕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코로나 덕분인걸까요?
쉬는시간
21/10/25 19:56
수정 아이콘
최우선 목표를 지지율로 삼고 지지층이 싫어한다면 해야 해도 하지 않고 지지층이 좋아한다면 하지 말아야 해도 하는 정치를 하면 여기저기 박살을 내면서도 지지율은 지킬 수도 있죠. 지금 이 정권 말기 지지율 높은 건 대단한 일이 아니라 욕을 먹어야 할 일입니다.
미뉴잇
21/10/25 20: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나라미래에 손해가 가는 정책이라도 당장 자기가 지지율로 이득을 볼 수 있다면 강행하고
지지율 손해 볼 거 같은 것들은 입 다물고 나몰라라 했죠..

최초로 임기 40% 넘기면서 퇴임할 수 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역사속에서 평가 될때는 상당히 평가가 안 좋을거라 봅니다.
21/10/25 21:16
수정 아이콘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게보는게,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본인의 펑소신념과 달라도, 지지층이 등을 돌려도 과감히 밀고 나갔다는 점이죠

그런점에서 많은분들이 진정성을 인정했고 결국 문재인정권이 탄생했는데, 문정권은 그런모습이 안보이지않나 싶어요.. 그냥 인기영합정책만 줄기차게 하는거 같습니다
태정태세비욘세
21/10/25 20:12
수정 아이콘
갈라치기 국가대표..
21/10/25 20:19
수정 아이콘
정부가 뭔가를 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지지자들의 지지 의지가 확고해서 그런것도 크다고 봅니다.
애초에 정부 출범때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지하겠다'는게 그분들의 의지였죠.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그런 의지를 가진 지지자들을 가져본 일은 없습니다.
이건 정부에 대한 지지이기도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거악과의 투쟁을 포기하지는 않겠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일본 제국주의나 군사독재와의 투쟁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를 보니까요.
21/10/25 20: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의 특성이, 사람들이 NO를 잘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대세를 타고 나면 사람들이 반박할 생각을 하지 않아요. 예컨데 백신에 대한 우호도가 극도로 높은데, 사람들이 음모론을 싫어한다기에는 광우병 시기엔 음모론이 판치기도 했죠. 그래서 강성지지자를 많이 모았고, 기본적으로 지지자들이 강성지지자가 되도록 노력하였는데 그러한 결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피지알만 해도 정치글 금지였다가, 박근혜 시절에 '정치는 모든 현실에 영향을 미치므로 금지가 어불성설이다' 라며 자게에 정치글이 들어오기 시작했죠. 그런데 문재인 비판글이 자꾸 생기니까 이젠 정치탭 만들어서 거기에만 쓰라고 하고 있어요. TV에서도 정권을 비판하는게 흔했고 시민의 자유라고 했는데(시민의 종이라고 했죠), 요즘엔 정권에 말 조금 잘못하기만 해도 달려들어서 대통령님이 너 친구냐? 하며 쥐어 패고 있죠.
굵은거북
21/10/26 00:22
수정 아이콘
부동산이 인생의 전부인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이고요.

정부가 부동산 올려서 내가 벼락 거지가 됬다고 비난을 할 사람도 있지만 그와 상관 없이 자기일로 성공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를 욕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정부욕은 권장사항입니다. 욕먹는 것도 정부의 의무니까요.
나파밸리
21/10/26 21:49
수정 아이콘
일자리예산만 4년간 90조를 부었으니까요

각종 선심성예산 엄청납니다
칸쵸는둥글어
21/10/25 19:22
수정 아이콘
미래세대를 위해 욕먹으면서도 해야할일들을 다 다음정부로 미뤄서 얻은 지지율이죠.
매버릭
21/10/25 19:27
수정 아이콘
아 빌라 가라고~ 크크크
아 지방 가라고~ 크크크
아 월세 살라고~ 크크크
21/10/25 19:25
수정 아이콘
양심이 있으면 서울 집값은 코로나 유동성 핑계되면 안되죠.

국민들이 코로나 전부터 오르기 시작한걸 몸소 다 경험했는데
카바라스
21/10/25 19:32
수정 아이콘
코로나 전에는 이명박근혜 핑계를 댔고 코로나 후에는 코로나 핑계를 댔죠 크크
피식인
21/10/25 19:41
수정 아이콘
우리 정부는 부동산은 자신 있다. 이전 정부 정책 때문이다. 주택 공급은 충분하다. 통계상으로는 얼마 오르지 않았다. 유튜버들 선동 때문이다. 투기꾼들 때문이다. 세계적인 유동성 때문이다. 핑계도 참 다양했는데, 지금은 다른 핑계들은 쏙 들어가고 유동성 하나만 밀고 있네요. 정부 정책 방향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죽어도 안 하죠.
21/10/25 19:33
수정 아이콘
작년, 재작년 열심히 청약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올해 서울에 넣을만한 청약이 진짜 없었다는 것을...
부질없는닉네임
21/10/25 19:34
수정 아이콘
죽어,그냥
그 닉네임
21/10/25 19:52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정권이 바뀌면 내려갈까요?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부동산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일단 뭘 하던 다시 반값되진 않을텐데...
카레맛똥
21/10/25 19:57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서울지역을 가정하면 향후 2~3년 내 거시 경제 상황에 따라 좀 내려갈 순 있습니다.(고점의 -10%~20%정도?)
문제는 그 때쯤 되면 -20%되어도 일반인들에겐 티도 안나는 금액이 되어버리겠죠..
아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15억짜리 20%내려도 12억이니 크크
피식인
21/10/25 19:58
수정 아이콘
다시 반값 되는 세상은 불가능하죠. 대한민국 경제가 폭삭 망하면 30% 정도 빠질거 같습니다. 근데 대한민국 경제는 안 망할거 같아요.
그 닉네임
21/10/25 19:59
수정 아이콘
무주택자만 망했군요
회색사과
21/10/25 20:01
수정 아이콘
아뇨.. 이미 변곡점은 지났을거에요..

세수가 이만큼 늘었는데 정권이 바뀐다고 세금을 낮출 것도 아니고

집 못 사서 발 동동 구르는 분들이 대출 풀린다고 “대출이 정상화 됐으니 내려가겠지” 하시지는 않을거에요..

물론 좀 내려갈 수는 있겠지만 30% 내려도 이전보다는 50% 이상 높을겁니다..
21/10/25 20: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22~2025년은 어떤 정권이 어떤 정책을 쓰더라도 폭등을 피할 수 없을 것 같구요. 다만 2022~2023년의 24개월 중 어딘가에는 수개월 정도 가격이 약간 하락하는 기간이 있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폭등 후의 하락이 정말 커봐야 지금 가격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저점이 형성될것 같고, 하락 후에 가격이 장기적으로 침체하는 기간이 나타나고 그 침체가 다소의 가격 하락을 추가적으로 동반하더라도 대충 지금 가격 정도가 한계치지 싶습니다.
나라가 좀 망하는 분위기가 물씬 날 정도로 심각하다면 그거보다 좀 더 빠질수는 있겠죠.

폭등 후의 하락이 그다지 크지 않고, 하락 후의 장기적인 침체가 명목가격의 지속적 상승 형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2020년대 후반~2030년대 초반에 세계적으로 스태그 플레이션이 심하게 나타날 경우에는 거의 그렇게 된다고 봐야죠.

혹은 나라가 아주 많이 망할 경우에는 경제는 망하는데 가격이 산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1990년대 외환위기는 그나마 온전하게 망하던 때고, 진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하면 가격에 0이 몇개 붙을 수 있죠.
원펀맨
21/10/25 19:5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카레맛똥
21/10/25 19:54
수정 아이콘
국민들에게 입힌 해악으로 따지면 군부독재자 및 살육자들 제외하곤 문재인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IMF는 회복이라도 했지 이건 정말 비가역적인 타격이에요.
wish buRn
21/10/25 20:05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 카페에선 세종이래 최고 성군이랍니다 크크
알라딘
21/10/26 08:03
수정 아이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들어가보면 댓글들 장난아닙니다.
올웨더
21/10/25 20:38
수정 아이콘
최순실보다 사회에 끼친 해악이 더 크죠
글쓴이
21/10/25 19:59
수정 아이콘
4,5억 보고 억 소리가 났었는데 이건 뭐 아에 포기하게 만드네
21/10/25 20:25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해
올웨더
21/10/25 20:35
수정 아이콘
몇년전 8.2 대책때부터 수많은 전문가들이 정책의 역효과를 경고했었던거 같은데.. 다 무시하고 마이웨이하더니 임기말엔 나몰라라인가요. 정말 최악입니다.
Cafe_Seokguram
21/10/25 20:40
수정 아이콘
아파트 값이 미친듯이 올랐군요.
아놔 집 사야하는데 ㅠㅠ.
돈 없으니 아파트 말고 빌라나 단독주택 알아봐야겠군요.

아파트 가진 분들 부럽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 아파트값 잡지 못한 것 정말 잘못한 겁니다.
epl 안봄
21/10/25 20:40
수정 아이콘
1인5평 신혼9평 임대주택이라는 조건이 괜찮아 보이는건 그게 진짜 살기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냥 주택시장이 미쳐 돌아가서 그런거라도 살만해 보이는 겁니다
21/10/25 20:52
수정 아이콘
굶어죽기싫으면 싼 정크푸드라도 먹어야죠
저는 정크푸드 패티나 먹을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피식인
21/10/25 21:03
수정 아이콘
사실 입지만 괜찮으면 아무리 작은 평수라도 수요는 확실하긴 합니다. 입지가 좀 떨어지는 곳이면 평수가 어느 정도는 되야 쓸모 있는게 맞고, 입지 떨어지는 곳에 작은 평수는 돈 낭비, 탁상 행정에 가깝죠. 딜레마는 입지 좋은 곳에 임대 주택 공급은 아무리 소형 평수라도 공급하면 공급할 수록 적자가 커지죠. 복지 차원에서 임대주택 제도는 필요한 것이라고 보는데, 문제는 임대 주택만 공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임대 주택 제도를 활용해서 내 집 마련으로 나아갈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해 주는게 정부의 가장 이상적인 역할이라고 보는데, 기존 부동산 시장은 외면한 채 공공이라는 프레임이 매몰되어 있는게 착오적이라고 봅니다. 집 사지 마세요. 부동산 곧 폭락할 겁니다. 이게 정부가 할 소리인가요. 국민들이 내 집 마련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부동산 폭락이 오면 경제 침체가 올 텐데, 그걸 막는게 정부가 할 역할이지.(폭등시키란 소리가 아닙니다. 폭등, 폭락 둘 다 나쁩니다. 안정 시키란 거죠)
League of Legend
21/10/25 20:54
수정 아이콘
집 못가진 사람이 늘어난다, 벽이 높아진다 -> 민주당이 (표면적으로) 만드는 정책에 지지한다
Normal one
21/10/25 20:55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은 문재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해도 크게 틀릴게 없을겁니다.
21/10/25 21:19
수정 아이콘
저는 다음 정권이 부동산 정책의 목표를 '집값을 내리겠다'로 잡는게 아니라 '오르던 내리던 가격과 수급을 시장에 맡기겠다'였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아스날
21/10/25 21:34
수정 아이콘
박원순의 업적이라고 해도 될듯..
역대급으로 똥싸고 갔네요.
더치커피
21/10/25 21:47
수정 아이콘
아 또 머리가 아파오네요
L'OCCITANE
21/10/25 21:49
수정 아이콘
지지자분들... 그래도 사랑하시죠?
내배는굉장해
21/10/25 21:49
수정 아이콘
진짜 오래 살아야겠어요. 역사가 이 정부를 어떻게 평가 하는 지를 보려면 오십년은 더 살아야겠죠? 문재인 대통령님도 부디 멀쩡한 정신으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내이랄줄알았다
21/10/25 22:23
수정 아이콘
오늘도 여전히 자화자찬하느라 바쁘던데요뭐
갸르릉
21/10/25 22:41
수정 아이콘
부동산하고 출산률 저하는..지금 당장도 문제지만..향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상상이 안됩니다..특이점이라도 와서 모두 해결되기를 바랄뿐..
아스미타
21/10/25 23:01
수정 아이콘
집값보면 부러워요
돈벼락
21/10/25 23:04
수정 아이콘
이게 무능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1/10/25 23:13
수정 아이콘
이런 얘기하면 세상에 부동산이 전부냐고 비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세상에 전부는 아니지만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죠. 뭐 적어도 이전에는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정부가 부동산을 가장 큰 근심거리로 만들어 준건 확실합니다.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현상인데 전정부, 코로나 탓 하는거 보면 애초에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라 괜히 힘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설사왕
21/10/25 23:23
수정 아이콘
부동산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부동산이 자산에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도 크죠.
그러니 부동산에 울고 웃을 수 밖에 없지요.

저도 회사 생활 근 20년 했었지만 5억 모으기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집값이 몇 억 씩 우습게 오르니 근로 의욕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몇 년새 회사 동기들 끼리도 어느 지역에 집을 샀느냐 또는 전세냐에 따라 자산이 10억 이상 차이가 나 버렸습니다.
21/10/26 00:29
수정 아이콘
의식주에 "주"죠.

이걸 부정하는건 지지자들뿐
미뉴잇
21/10/26 00:56
수정 아이콘
그 분들은 부동산이 2-3배 오르던 출산율이 0.8대를 찍던 별로 중요하지 않죠..

그저 '선진국 진입' '문재인 UN연설' '수출액 XXX달러 돌파' ' 검찰개혁' 이런걸 보고 가슴 뿌듯함을 느끼는 분들이라..
epl 안봄
21/10/26 10:27
수정 아이콘
내 삶에 아주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니까 비토하는건데
자기 삶이 조져지들 말든 맹목적 지지를 하는거야말로 정치병 말기인데 말이죠
엘롯기
21/10/26 00:08
수정 아이콘
충남 당진에서 출퇴근 하면서도 지지할분들이죠.
나리미
21/10/26 00:16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감옥에 보낼 필요도 없고 그냥 하루라도 빨리 죽어야 됩니다. 한반도 역대 최악의 지도자입니다.
21/10/26 00:23
수정 아이콘
아직 내년에 임대차 3법의 후유증이 남아있습니다
21/10/26 00: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국토부장관 김현미 프로필을 보자.

1962년, 전라북도 정읍군 신태인읍에서 아버지 김병태와 어머니 신정순 슬하 8남매(1남 7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제헌 국회의원(김종문, 1951년 작고), 작은할아버지는 경찰서장이었던 금수저 집안이었다고. 하지만 전주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81학번이 된 뒤 민주화운동에 투신했고], 졸업 이후에는 형광등 제조 공장에 위장취업해 노동운동을 했으나, 이를 알게 된 가족들의 만류로 6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저 시절 민주화운동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고 운동권들이 전문성이 필요한 요직 곳곳에 꽂혀있는건 아닌거죠.
뭐 겸현미는 바지라고 보는데.문재인일당들은 부동산을 일부러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작살 내놨죠.
BibGourmand
21/10/26 00:55
수정 아이콘
내 삶을 직접적으로 박살낸 유일한 정권. 끔찍한 것들입니다.
StayAway
21/10/26 00:58
수정 아이콘
이 정부에서 요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집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몇이나 팔까요?
자기들 말대로면 곧 안정화 될텐데 말입니다.
21/10/26 01:0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히틀러를 옹호하고 비선실세가 있던걸로 밝혀져도 민주당은 절대 안뽑습니다
55만루홈런
21/10/26 04:08
수정 아이콘
역대급 무능 정부죠.... 솔직히 이명박 최순실때가 더 나을줄 몰랐습니다...

평생 진보까진 아니더라도 민주당 뽑던 제 이념을 송두리째 바뀐... 크크 사람만 안죽였지 모든 최악을 다 했죠
승률대폭상승!
21/10/26 05:30
수정 아이콘
어정쩡한 돈으로 서울사는 놈들 쫓아내는 정부의 솎아내기죠
DeglazeYourPan
21/10/26 06:16
수정 아이콘
국민의 삶을 의도적으로 망친 정부
21/10/26 07:16
수정 아이콘
금융위에서 가계대출 대책으로 이제 12억이상도 주담대 금지 루머 돌아다니던데 되면 서울은 그사세 될거같네요 크크
excelsior
21/10/26 09:05
수정 아이콘
하 진짜 문재인 죽어버렸으면
21/10/26 09:38
수정 아이콘
말도안돼.. 이미 오른집값은 .. 참담하네 정말.. 미래가 어떻게될지 감히 상상도 안되는데
六穴砲山猫
21/10/26 10:27
수정 아이콘
무슨 계왕권 쓰는것도 아니고 집값이 2배로 뛰었네요...이 또한 갓재인 킹통령 각하의 위엄이겠지요
toujours..
21/10/26 10:43
수정 아이콘
역대급으로 쳐 올렸네요 크크크크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마술사
21/10/26 11:29
수정 아이콘
이거 집값은 KB시세 기준인가요? 한국부동산원 기준인가요?
활화산
21/10/26 11:5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자가 1채도 없으면서 아직도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 사람들은 비판적인 사고가 가능할까? 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MISANTHROPY
21/10/26 13:13
수정 아이콘
모든것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고 삽니다.
오직 단 하나, "민주당"만 제외하구요.
활화산
21/10/26 16:55
수정 아이콘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더 무시무시 하군요. 중세 시절에 종교에 대한 믿음과 동급이네요.
나파밸리
21/10/26 21:56
수정 아이콘
강남서초송파에 아파트만 33만체 있다고 하는데, 3배오르지 않은 경우를 찾기 어려울 정도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867 [일반] [도시이야기] 경기도 수원시 - (1) [27] 라울리스타10767 21/10/27 10767 12
93866 [일반] [역사] 이게 티셔츠의 역사야? 속옷의 역사야? / 티셔츠의 역사 [15] Fig.116547 21/10/27 16547 24
93865 [일반]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 진실과 사실, 허상 사이. [18] aDayInTheLife6467 21/10/26 6467 0
93864 [정치] 본부장이 사장에게 사퇴하라는 조직이 있다?(대장동 관련 녹취록) [40] 판을흔들어라12919 21/10/26 12919 0
93863 [정치] 박수현 "文대통령, 부동산 문제 죄송함의 크기...천근의 무게처럼 느껴" [66] 미뉴잇13552 21/10/26 13552 0
93862 [일반] 타인의 아내를 [다른사람들이 먹고 떠난 식기]라 외치는 사람들의 무례함 [607] Hammuzzi24775 21/10/26 24775 102
93861 [일반] 인증은 무사고 맞죠..? [28] 환경미화8446 21/10/26 8446 10
93860 [일반] 2021 ADEX 후기 겸 사진. [14] 한국화약주식회사8770 21/10/26 8770 6
93859 [정치] 428개 시민단체 "서울시 예산삭감 중단하라" [125] Gwangya14452 21/10/26 14452 0
93858 [일반] 조금 괴상한 듄(2021)리뷰 [30] 도뿔이9758 21/10/26 9758 2
93855 [정치] 노태우 대통령 사망 [185] EpicSide22953 21/10/26 22953 0
93854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베트남전에서 이겼던 여성들 (번역) [16] 아난10206 21/10/26 10206 1
93853 [정치] 여론조사에 잡히기 시작한 전두환 리스크 , 국민의 힘 최종 경선 규칙 확정 [122] Normal one17107 21/10/26 17107 0
93852 [일반] 어제 듄을 보았습니다.(약간 스포주의) [19] 슈테8549 21/10/26 8549 1
93851 [일반]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 초안 [40] 어강됴리11858 21/10/26 11858 3
93849 [일반] 이대남들은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 [219] atmosphere33177 21/10/26 33177 15
93847 [일반] 최근의 시끌시끌한 퐁퐁론을 보면서 드는 생각 [201] 피카츄볼트태클23950 21/10/26 23950 39
93846 [일반] 유튜브 재밌네요 [8] 2004년9040 21/10/26 9040 0
93845 [일반] 동질혼 관련 기사 3편 [16] kien.12476 21/10/25 12476 10
93843 [정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2억 돌파, 임기내에 2배 달성 [154] Leeka19249 21/10/25 19249 0
93840 [일반] 남녀 갈등 이슈에서 놓치고 있던 조건, 사랑의 부재 [417] 오곡물티슈28523 21/10/25 28523 91
93839 [일반] 내가 돈벌면서 용돈 받는 이유.. [133] 카미트리아18341 21/10/25 18341 24
93838 [일반] (주식) 투자 INSIGHT: 박세익 "2022 전망" [13] 방과후계약직12534 21/10/25 12534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