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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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19	[정치] 문 대통령 “이제는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220]	깃털달린뱀20838	21/09/27	20838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4230	21/09/27	14230	0
93517	[정치] 대출 규제와 가격 펌핑 [44]	LunaseA15433	21/09/27	15433	0
93516	[일반] 친환경의 역설 -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120]	맥스훼인15338	21/09/27	15338	9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7542	21/09/27	7542	3
93514	[일반] 난 집을 원해요 [23]	아난12741	21/09/27	12741	2
93513	[정치] 청와대 "부동산 정책 가장 아쉬워… 다음 정부는 이런 일 없어야" [114]	미뉴잇17676	21/09/27	17676	0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8374	21/09/27	18374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9748	21/09/27	9748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494	21/09/27	11494	21
93509	[정치] 국민은행이 대출을 추가로 축소합니다. [51]	Leeka19679	21/09/26	19679	0
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9405	21/09/26	9405	19
93507	[정치] 원유철 전대표는 얼마나 억울할까 [53]	유목민16093	21/09/26	16093	0
93506	[정치] [스압주의]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자 타운미팅(독도, 역사날조??) [14]	아롱이다롱이9803	21/09/26	9803	0
93505	[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9650	21/09/26	9650	16
93504	[정치] 곽상도의 '문준용 연대기' [209]	어강됴리23690	21/09/26	23690	0
93503	[일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 [24]	한국화약주식회사13772	21/09/26	13772	44
93502	[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9005	21/09/26	9005	1
93501	[정치]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이재명 캠프 합류 [39]	LunaseA17039	21/09/26	17039	0
93500	[일반]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 軍 공개 ‘현무-4’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37]	아롱이다롱이11884	21/09/26	11884	2
93499	[일반] 운전면허 땄습니다! [17]	피잘모모6745	21/09/26	6745	6
93496	[정치] 김여정 "종전선언·연락사무소 재설치·남북정상회담 가능" [139]	판을흔들어라15928	21/09/26	15928	0
93495	[일반] '그레이트 마인즈'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7]	아난9301	21/09/26	9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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