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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22 18:42:45
Name 아난
Subject [일반]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과 모더나 백신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번역) (수정됨)

https://www.statnews.com/2020/12/19/a-side-by-side-comparison-of-the-pfizer-biontech-and-moderna-vaccines/

A side-by-side comparison of the Pfizer/BioNTech and Moderna vaccines
By HELEN BRANSWELL @HelenBranswellDECEMBER 19, 2020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과 모더나 백신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헬렌 브랜스웰 씀 @HelenBranswell 2020년 12월 19일

In an ideal world, a pandemic vaccine could be delivered in a single shot, so supplies could be stretched to cover a lot of people. It would trigger no side effect more significant than a sore arm. And it would be easy to ship and store. Unfortunately, this is not an ideal world — not yet, anyway. For now, the good news is that the United States has two Covid-19 vaccines that have been shown to be highly effective.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팬데믹 백신을 한 방에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커버하기 위해 물량을 늘릴 수 있다. 팔의 통증보다 더 심각한 부작용은 일어나지 않게 될 것이다. 출고와 보관도 간단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이 세계는 이상적인 세계가 아니다 - 어쨌든, 아직은 아니다. 현재까지 좋은 소식은 미국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두 개의 Covid-19 백신이 있다는 것이다.

What follows is a head-to-head comparison of the ones developed by Pfizer and its partner, BioNTech, and by Moderna. Note that the chances of most individuals being able to “pick” one or the other are slim to none, especially in the initial rollout. The vaccine available is the one you’ll get.

다음은 화이자와 그 파트너인 바이오엔텍에 의해 개발된 백신과 모더나에 의해 개발된 백신의 직접 비교이다. 특히 첫 번째 접종에서는 대부분의 개인이 어느 한 쪽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 주의하시라. 이용 가능한 백신이 당신이 접종하게 될 백신이다.

타겟층
Target population

The Pfizer emergency use authorization is for people aged 16 and older. Moderna’s is for people 18 and older, though the company has recently begun testing its vaccine in 12- to 17-year-olds.

화이자의 긴급 사용 허가는 16세 이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데, 이 회사는 최근 12~17세 사람들을 대상으로 백신 테스트를 시작했다.

Vaccine efficacy
백신의 유효성

Both vaccines have shown astonishing — and essentially equivalent — degrees of efficacy, at least in the early stages after vaccination. How they stack up over the long term remains to be seen.

두 백신은 최소 백신 접종 후 초기 단계에서 놀랍고 본질적으로 동등한 유효성을 나타낸다. 유효성이 얼마나 장기적으로 지속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The Pfizer vaccine showed efficacy of 95% at preventing symptomatic Covid infection, measured starting from seven days after the second dose was administered. The vaccine appeared to be more or less equally protective across age groups and racial and ethnic groups.

화이자 백신은 2차 투여 후 7일차부터 측정을 시작한 결과 Covid-19 증후군 예방에 95% 유효성을 보였다. 백신은 연령층, 인종, 민족 집단들을 가로질러 거의 동등하게 보호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The Moderna vaccine was 94.1% effective at preventing symptomatic Covid-19, measured starting from 14 days after the second dose. The vaccine’s efficacy appeared to be slightly lower in people 65 and older, but during a presentation to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s advisory committee the company explained that the numbers could have been influenced by the fact there were few cases in that age group in the trial. The vaccine appeared to be equally effective across different ethnic and racial groups.

모더나 백신은 2차 투여 후 14일차부터 측정을 시작한 결과 Covid-19 증후군 예방에 94.1% 유효했다. 백신의 유효성은 65세 이상의 사람에서는 약간 낮은 것처럼 보였지만 식품의약국 자문위원회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중 회사는 시험에서 그 연령층의 증례가 적었다는 사실에 의해 그 숫자들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신은 다양한 민족 및 인종 집단들을 가로질러 동등하게 효과적인 것처럼 보였다.

Both vaccines seemed to reduce the risk of severe Covid disease. It’s not yet known if either prevents asymptomatic infection with the SARS-CoV-2 virus. Nor is it known if vaccinated people can transmit the virus if they do become infected but don’t show symptoms.

두 백신 모두 심각한 Covid 질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 같았다. 어느 한 쪽이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한 무증후성 감염을 예방하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이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지 여부도 알려져 있지 않다.

Number of doses/amounts of vaccine per dose
투여 횟수/투여당 백신의 양

Both the Moderna and the Pfizer/BioNTech vaccines require two shots: a priming dose, followed by a booster shot. The interval between Moderna doses is 28 days; for the Pfizer vaccine, it’s 21 days.

모더나 백신과 화이자 백신 모두 기본 주사와 그에 이은 촉진 주사 이렇게 두 차례 주사가 필요하다. 모더나 백신의 투여 간격은 28일이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는 21일이다.

Each dose of Pfizer’s contains 30 micrograms of vaccine. Moderna went with a much larger dose of vaccine, 100 micrograms. It means it is using a little more than three times as much vaccine per person as Pfizer is. And yet, they aren’t getting better results.

화이자 백신 주사 한방의 용량은 30 마이크로 그램이다. 모더나 주사 한방의 용량은 훨씬 더 많은데, 100 마이크로그램이다. 이것은 모더나가 화이자보다 일인당 세 배 조금 더 많은 양의 백신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모더나는 화이자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Side-effect profile
부작용 프로파일

In the vernacular of vaccinology, vaccines that trigger a range of transient side effects in a lot of recipients are known as reactogenic.

백신학 전문용어로, 많은 접종자들에게 일련의 일과성 부작용을 야기하는 백신들은 반응원성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Both these vaccines — in fact, most if not all the Covid-19 vaccines that have reported data so far — fall into the reactogenic category. The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an expert panel that helps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et vaccination policies, has advised hospitals they may want to stagger vaccinations among staff — for instance, don’t vaccinate all the emergency room staff at the same time — in case some feel too unwell to work the day after being vaccinated.

양 백신 모두 - 실제로, 지금까지 데이터를 보고한 전부는 아니라고 해도 대부분의 Covid-19 백신들이 - 반응원성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질병관리예방센터가 예방접종 방침을 설정하는 것을 지원하는 전문가위원회인 예방접종실시자문위원회는 병원들은 직원들의 예방접종을 늦추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모든 긴급 치료실의 직원에게 동시에 예방 접종을 실시하지 마시라. 예방접종 다음 날 상태가 안 좋아 일을 못 하겠다 할 사람들이 있을 때를 대비해.

The most common side effects are injection site pain, fatigue, headache, muscle pain, and joint pain. Some people in the clinical trials have reported fever. Side effects are more common after the second dose; younger adults, who have more robust immune systems, reported more side effects than older adults.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 부위의 통증, 피로감, 두통, 근육통, 관절통이다. 임상시험을 보러 온 몇몇 사람들은 발열을 보고했다. 부작용은 2회차 투여 후에 잘 나타난다. 면역 시스템이 더 강한 젊은 성인은 나이 든 성인보다 더 많은 부작용을 보고했다.

To be clear: These side effects are a sign of an immune system kicking into gear. They do not signal that the vaccine is unsafe. To date there are no serious, long-term side effects associated with receipt of these vaccines, which will be closely monitored as their use expands.

분명이 해아 할것: 이 부작용들은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징후이다. 그것들은 백신이 안전하지 않은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현재까지 이 백신들의 접종과 관련된 심각하고 장기적인 부작용은 없는데,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면밀하게 감시될 것이다.

There have been a handful of reports of people having allergic reactions to the Pfizer vaccine since its rollout began. Those reactions — anaphylaxis or a less severe allergic reaction — were not seen in the clinical trials. It remains to be seen if similar events will be seen with the Moderna vaccine.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그것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사람들에 대한 소수의 보고들이 있다. 그 반응들 - 아나필락시스 또는 그다지 중증은 아닌 알레르기 반응 - 은 임상시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모더나 백신이 유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Safety for those who are pregnant or lactating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분들의 안전

Neither of the vaccines has been tested in these two groups.

이 두 집단에서는 두 백신 모두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Moderna has completed animal studies the FDA demanded of manufacturers; these studies look for evidence that the vaccine might harm the pregnancy or the developing fetus. The company said it saw no such signals.

모더나는 FDA에서 제조 업체에 요구한 동물실험을 완료했다. 이 연구는 백신이 임신 또는 발육중인 태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증거를 찾고 있다. 회사 측은 그런 징후를 못 보았다고 말했다.

Pfizer has only interim data from its animal studies, but said it saw no concerning signs either.

화이자는 잠정적인 동물실험 데이터밖에 갖고 있지 않지만 우려할 만한 징후를 못 보았다고 말했다.

The authorizations for both vaccines state there are not enough data to gauge whether they are safe for pregnant or lactating people. FDA’s Peter Marks, director of the Center for Biologics Evaluation and Research, said Friday that those who are pregnant should choose whether to be vaccinated after discussing the risks and benefits with their physicians.

두 백신의 인가서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사람들에게 안전한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충분한 데이터가 없다고 진술한다. 생물제제 평가연구센터 소장인 FDA 피터 마크스 씨는 금요일 임신자는 의사와 위험과 이득에 대해 논의한 뒤 예방접종 여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Storage requirements
보관 요건

Both of these vaccines require an elaborate cold chain, the term used to describe the conditions under which vaccines must be stored during distribution and when they are in the doctors’ offices, pharmacies, or public health clinics where they’ll be administered.

이 백신들 양자 모두 복잡한 저온 유통체계를 필요로 한다. 이 용어는 백신을 배포하는 동안 및 백신이 투여되는 진료소, 약국 또는 공중위생 클리닉에서 백신을 어떤 상태로 보관해야 하는 지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다.

But the Moderna vaccine will be far easier to use than Pfizer’s. For starters, Moderna’s must be shipped at -4 Fahrenheit; Pfizer’s must be shipped and stored at -94 Fahrenheit. The former is the temperature of a regular refrigerator freezer; the latter requires special ultra-cold freezers that need to be topped up with dry ice every five days. Doctors’ offices do not have ultracold freezers; neighborhood pharmacies don’t either.

그러나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보다 훨씬 더 사용하기 쉽다. 먼저 모더나는 화씨 -4도로 출고되어야 한다. 화이자는 화씨 -94도로 출고 및 보관할 필요가 있다. 전자는 보통 냉동냉장고의 온도이다. 후자는 5일마다 드라이아이스를 보충할 필요가 있는 특별한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하다. 진료소에는 초저온 냉동고가 없다. 동네약국도 마찬가지이다.

After thawing, a vial of the Pfizer vaccine must be used within five days; Moderna’s is stable at fridge temperature for 30 days and at room temperature for 12 hours.

해동 후 화이저 백신 유리병은 5 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모더나 백신은 냉장고 온도에서 30일, 상온에서 12시간 안정적이다.

Minimum purchase order
최소한도 주문량

The ultracold storage requirement is not the only challenging aspect of the Pfizer vaccine. The minimum amount of vaccine a location can order is 975 doses. A large teaching hospital might need several of those. But there are plenty of places across the country that don’t need 975 doses to vaccinate the people currently eligible for vaccination — health workers and nursing home residents. This is the vaccine that needs to be kept at -94 F. The minimum order size will limit the locations in which this vaccine can be used.

초저온 저장 요건은 화이자 백신의 유일한 도전적 측면이 아니다. 한 장소에서 주문할 수 있는 백신의 최소 양은 975 회분이다. 대규모 교육 병원은 이 최소량의 서너배 이상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 예방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 즉 의료종사자나 요양원 거주자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데 975회 투여분이 필요 없는 곳이 전국에 많이 있다. (게다가) 이것은 화씨 -94도로 유지를 할 필요가 있는 백신이다. 최소한도 주문량이 이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제한할 것이다.

The Moderna vaccine’s minimum order is 100 doses, a much more manageable number.

모더나 백신의 최소한도 주문량은 100회 분으로, 훨씬 더 관리하기 쉬운 수량이다.

The Pfizer vaccine is shipped in five-dose vials; Moderna’s vaccine is shipped in 10-dose vials.

화이자 백신은 5회분 유리병에 담겨 출고된다. 모더나 백신은 10회분 유리병에 담겨 출고된다.

Durability of protection
보호의 지속성

Figuring out how long the protection provided by either of these vaccines will last will take time. It’s going to involve periodic blood draws from some volunteers to see what their antibody levels look like, though a decline in antibody levels doesn’t necessarily equate to loss of protection.

이 백신들 중 하나에 의해 제공되는 보호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추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일부 자원봉사자를 정기적으로 채혈하여 항체수준이 어떤지 확인해야 하지만 항체수준의 저하가 반드시 보호의 상실과 동일하지는 않다.

But a large part of this work will involve watching for reports that people who were immunized are starting to contract Covid in larger numbers, a development that would probably lead to recommendations to give people booster shots at some yet-to-be-determined interval.

그러나 이 작업의 대부분은 면역된 사람들 상당수가 Covid 에 걸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보고를 기다리는 것을 포함할 것이다. 그 시작은 아마도 어느 간격으로 촉진 주사를 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권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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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박부장
20/12/22 18:49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 백신을 조금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타카이
20/12/22 19:46
수정 아이콘
모더나가 보관이나 유통에 훨씬 강점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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