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3/25 17:42:05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7292.html?_fr=mt2
Subject [일반]  정의당 여영국. 창원성산 보궐 민주-정의 단일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ì´ë¯¸ì§: íì¤í¸
ê²½ë¨ ì°½ìì ì±ì°êµ¬ìì êµ­íìì ë³´ê¶ì ê±°ì ì¶ë§í ì ìë¹ ì¬ìêµ­ íë³´ê° ì§ì§ìë¤ ììì 주먹ì ë¤ì´ ë³´ì´ë©° ì ì ì ë¤ì§íê³  ìë¤. ì¬ìêµ­ íë³´ ì ê±°ëì±ë³¸ë¶ ì ê³µ

정의당 여영국, ‘노회찬 지역구’ 창원 성산 단일후보 선출


24~25일 양일간 후보 두곳이 지목한 여론조사 기관이 500명씩 1000명에게 설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여영국후보가 선출, 민주당 권민호 후보는 결과가 나온 직후 선관위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선거만큼이나 단일화 과정도 지난하고 지저분할수가 있는데 권민호 후보측에서 깔끔하게 매조지 지었네요 

ì´ë¯¸ì§: ì¬ë 7ëª, ìê³  ìì, íì¤í¸

가장 최근인 3.18 MBC경남의 여론조사입니다. 조사상으로 2위 후보와 3위 후보가 단일화했습니다. 
이번선거의 막판 변수인데..

물론 당사자를 제외한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민중당, 대한애국당에서 이번 단일화에 대해 험한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뭐 굳이 안퍼와도될듯합니다.

만약 여영국후보가 당선된다면 국회에서 평화와 정의모임 (정의6 + 민주평화14) 교섭단체가 부활할수도 있겠네요 

이제 선거일까지 일주일 남짓, 사전투표까지는 일주일도 안남았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로즈마리
19/03/25 17:47
수정 아이콘
민주당 권리당원이지만...권민호씨는 자한당에 갔다가 탄핵때 다시 돌아온 이력이 있으셔서 이번엔 여영국씨가 되길 바랬었어요.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솔로14년차
19/03/25 21:34
수정 아이콘
돌아왔다고하지만 권민호는 민주당이었던 적이 없어서. 무소속이었다가 한나라-새누리-자한당이었던 거라 '돌아온'이란 표현은 맞지 않죠.
대패삼겹두루치기
19/03/25 17:54
수정 아이콘
민주당으로 단일화 됐으면 무난히 이겼을 것 같은데 정의당이라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자한당만큼은 안돼 vs 정의당만큼은 안돼'의 결과는 과연?
오프 더 레코드
19/03/25 17:57
수정 아이콘
저 지역자체가 좀 정치구도보단 지역쪽의 상황이 더 중한 지역이라, 민주당 주도로가는거보다 정의당 주도로 가는게 흡수율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Misaki Mei
19/03/25 18: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으로 단일화 됐을 때 질 가능성이 정의당 단일화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①정의당 후보는 2010년부터 줄곧 창원에서 정치생활을 한 후보인데 비해, 민주당 후보는 이번 선거 이전까지 창원이 아닌 거제에서 정치활동을 해오던 분이셨습니다.
②본문에서도 나와 있지만,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지지율이 민주당 권민호 후보 지지율보다 훨씬 지역구에서 높은 상황입니다.
③창원 성산은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했고, 본문 여론조사에서 보듯 진보 계열 정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높아서 '정의당 만큼은 안 돼'라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김엄수
19/03/25 18:04
수정 아이콘
이미 정의당 후보 지지율이 훨씬 높은 곳인데요 뭐.
어강됴리
19/03/25 18:07
수정 아이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권영길 - 권영길 - 강기윤 - 노회찬

인 지역입니다. 십년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적이 없는곳이에요

어떤근거로 민주당이 무난히 이길거라 예상하시는지 근거를 여쭤봐도 될까요
대패삼겹두루치기
19/03/25 18:09
수정 아이콘
보통은 정의당 표가 민주당 갈 확률이 민주당 표가 정의당 갈 확률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해 적은 댓글이었는데 특수한 상황인가 보네요.
다람쥐룰루
19/03/25 21:44
수정 아이콘
민주당측에서 정의당을 밀어주기로 한거라 잡음도 없고 흡수율은 좋을거같아요
만약 저 그래프를 놓고 반대로 했다면 흡수율이 형편없지 않을까요? 정의당이 민주당쪽에 흡수되는걸 보면 항상 흡수율이 영 좋지 않더라구요
사마의사소
19/03/25 17:59
수정 아이콘
여영국의 선전을 바랍니다.
그리고 통영 고성은 좀 민주당이 어렵다고 보는데......
하지만 전에 자한당의 무투표 당선 지역에서 35프로 먹는다고 하면 졌잘싸정도 되겠군요.
Zoya Yaschenko
19/03/25 18:02
수정 아이콘
압승각이네요
요플레마싯어
19/03/25 18:12
수정 아이콘
창원도 광주나 대구 비슷하게 현정권의 정책과 상관없이 진보정당 찍어주는건가요? 탈원전으로 두산중공업 망하고 협력업체도 망하고 창원집값도 망하고 자영업경기도 망했는데 지지율이 높다니
19/03/25 18:31
수정 아이콘
창원 전체는 아니구요... 일단 진해만해도 현역 국회의원이 해군참모총장 출신 자한당 입니다. 솔직히 너무 뻔한 매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19/03/25 18:39
수정 아이콘
성산구는 공단이 많아서 노총 세력이 강한 구이고, 저기가 보통 민노당부터 이어지는 진보세력 텃밭입니다. 정의당에서 유일하게 지역구 관리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거 말고 창원 다른쪽은 정치흐름이 중앙이랑 비슷합니다.
아재향기
19/03/25 18:48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창원성산구]가 진보 강세지역이구요. 대기업들이 다 이쪽에 몰려있어 노동조합 힘이 셉니다. 그리고 광주하고 다른점은 진보 중 민주당 계열보다 정의당 계열이 더 세죠.
카롱카롱
19/03/25 18:12
수정 아이콘
민중당 부들부들이 꿀잼이네요
19/03/25 18: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까 노회찬이 불법 정치자금받아 자살해서 치루어지는 보궐에서 단일후보로 동일 정당의 후보가 나온다는 말이죠?
어강됴리
19/03/25 18:57
수정 아이콘
보좌관 삥뜯어서 의원직 날아간곳도 그 당 후보나오는데요 뭐..
19/03/25 19:15
수정 아이콘
그럼 자한당과 정의당은 비슷한 수준의 정당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19/03/25 19:23
수정 아이콘
에이 그래도 자한당 만한데가 없죠 ^^
19/03/25 19:29
수정 아이콘
그걸 자랑거리로 삼는 정당이라면 더 볼 필요도 없겠네요. 자한당은 더 볼 필요도 없는 쓰레기 정당인걸요.
19/03/25 19:50
수정 아이콘
볼필요도 없는데 찍어주겠다는 양반들이 너무 많아서..
19/03/25 21:25
수정 아이콘
그건 제가 아니니까요.
지나간자리
19/03/25 20:00
수정 아이콘
쓰레기정당이 되는것보다는 나은결과죠.
잘아시네요.
19/03/25 21:25
수정 아이콘
겨우 그 정도로 지지를 구하는 것이라면 사절하고 싶네요.
오프 더 레코드
19/03/25 20:20
수정 아이콘
둘다 더럽다면 차라리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끼는 쪽으로 물론 더 더러운쪽은 양심의 가책도 안느끼는것 같습니다만
19/03/25 21:2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그래도 불만족스러운 것은 불만족스러운 것이지요.
19/03/25 20:42
수정 아이콘
비교 기준을 원하는거 하나로만 잡으면 자강두천은 뭐든지 시킬 수 있죠
19/03/25 21:26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로 잡아도 마찬가지입니다.
Brandon Ingram
19/03/25 21:02
수정 아이콘
말씀 하시고 싶은게 뭔지요?
딱총새우
19/03/25 21:20
수정 아이콘
관심이죠.
19/03/25 21:27
수정 아이콘
여기 관심 드립니다.
19/03/25 21:27
수정 아이콘
댓글 단 그대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매우매우 싫어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정의당 후보가 다시 나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죠.
19/03/25 21:57
수정 아이콘
강기윤후보의 행적 모르죠?
19/03/25 23:37
수정 아이콘
자한당은 쓰레기입니다. 창원시에 후보를 낸 정의당도 쓰레기고, 여영국후보도 쓰레기구요.
아마 뒤엣 문장에는 동의 절대 안하시겠죠. 그래서 안된다는겁니다.
19/03/26 07:20
수정 아이콘
모르시는군요 뭐 그럼 됬어요
19/03/26 10:20
수정 아이콘
행적이야 구글에 1분만 찾아봐도 나올텐데 대체 뭔...

그쪽이야말로 댓글의 맥락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정의당에서 후보를 낸 것이 적절하냐는 말에 자한당 후보는 쓰레긴데요? 하는게 대체 뭔....
19/03/26 1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기윤후보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군요.
어쩌겠어요.
인터넷만 보시는데요. 머
국회의원 되기전에 강기윤후보 잘 모르시죠.
구글링 해도 안나오는거 모르시죠.
창원성산구 주민이 아니시죠?
19/03/26 11:15
수정 아이콘
아니 강기윤 얘기는 왜 자꾸 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자한당 후보로 나오는 순간 저한테는 관심 밖입니다. 뇌물 먹고 쪽팔려서 뛰어내린 사람 보다 더 별로라고 여겨요.

창원성산구 주민 아닙니다. 만약 주민이었어도 강기윤한테 표 줄 일은 없었을겁니다.

대체 말씀해주고 싶으신게 뭡니까? 그리고 구글링해도 안나오는 것이라면 차라리 속시원히 말이라도 해보세요. 제가 그 얘길 들으면 갑자기 정의당을 지지하게 될 성질의 것입니까?
19/03/26 15: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거는 나온 사람중에 그나마 나은 사람 찍는거니깐요.
속시원하게 말하고는 싶지만 여기서 말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경찰서 가긴 싫네요.
19/03/26 15:22
수정 아이콘
정의당 후보가 왜 나왔느냐는 말에 왜 자꾸 자한당 얘기만 하시는지요? 애초에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에 정당이 정의당 자한당 두 개 뿐입니까?

같은 취지의 얘기를 몇번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9/03/26 11:24
수정 아이콘
물타기 쩝니다. 원 댓글분은 정의당이 후보를 내는게 적절한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전혀 상관없는 자한당 후보 이야기 하시는 거 정말 뜬금없네요.
19/03/26 15:15
수정 아이콘
음 물타기라고 생각하시는건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강기윤 후보와 여영국후보 둘다 만나보고, 강기윤후보의 보좌관이랑 대면도 해본 경험으로 봐선 강기윤후보에 대해서는 불호의 영역이 강해서요.
19/03/25 22:24
수정 아이콘
매우 상식적인 문제제기인데, 반론이 더 많네요.
물타기도 정도껏이지. 착한 적폐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19/03/25 23:41
수정 아이콘
아마 노회찬을 억울하게 몰려서 죽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별로 기대도 안합니다. 누군가는 들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 뿐이죠.
19/03/26 13:43
수정 아이콘
노회찬은 정치자금법 위반입니다. 뇌물과는 다른거죠. 이것도 잘한건 아니지만 고인의 오점을 뻥튀기하는 것도 지양했으면 좋겠네요.
19/03/26 14:12
수정 아이콘
큰 잘못을 하였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19/03/25 18:54
수정 아이콘
승부자체보다는 실제표심이 어떻게 변했나가 더 관심이죠. 두 곳 모두요.
IZONE김채원
19/03/25 19:04
수정 아이콘
노회찬옹의 지역구였으니 괜찮은 단일화네요. 정의당은 싫지만 이번에는 보궐에서 당선되었으면 합니다
19/03/25 19:14
수정 아이콘
오 슬슬 국개론 시동 거나요?

반대편인게 함정이지만요 껄껄
하심군
19/03/25 20:07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여영국 이분이 그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를 당한 주인공인걸로 압니다. 도의원 시절부터 반홍준표 돌격대장 하시던 분이죠. 만약 여영국후보가 당선된다면 많은 의미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수도권 외의 곳에서 지방의회부터 올라온 유일한 정의당 국회의원이자 상당한 싸움꾼으로요.
19/03/25 20:34
수정 아이콘
여기가 핵심이겠네요. 통영은 안 봐도 비디오이고.... 근데 무투표 당선 및 당선무효 이거 실화입니까 크크크
솔로14년차
19/03/25 21:47
수정 아이콘
권민호야 당선이 주목적이 아니니까 당연히 승복이 빠르죠. 정의당 입장에서는 민주당에서 아에 출마도 안하는 것보다 이렇게 나왔다 빠져주는 게 훨씬 좋죠. 민주당 입장에선 후보도 안내기가 어렵고요. 하지만 후보를 냈다가 빠지는 것도 어쨌든 돈이 드는데(완주를 해야 보전도 받으니까), 그런 역할을 해 줄 사람으로 권민호는 아주 적당하죠. 권민호는 이번 보궐 당선엔 큰 관심없으면서 이름이 알려지는 것에는 관심이 있는 상황이니까요.
19/03/25 22:48
수정 아이콘
정의당은 싫지만 자한당이 되는건 더 싫으니까.. 게다가 노회찬의 지역구 였으니 반드시 이기길.
홍준표
19/03/25 22:59
수정 아이콘
여영국씨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시절 도의회의 담당일진이었죠. [홍준표 여영국]으로 검색해 보시면 그 참혹한 역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불굴의토스
19/03/26 09:51
수정 아이콘
준표햄..
마담리프
19/03/26 11:04
수정 아이콘
어영국이 좋아서 어영국의 정책이 좋아서 지지한다면 수긍하겠는데
[원래 노회찬지역구니까]논리는 무슨 논리인지 설명해주실분?
마담리프
19/03/26 11:07
수정 아이콘
노회찬이 노대통령처럼 억울하게 누명쓰고 가신걸로 인식이 될수가 있군요. 노통은 진짜 억울할 가능성이라도 있지.
19/03/26 13:41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자기들 1석 느는것보다 우호적 야당 교섭단체 늘어나는게 이득이죠 크크크
정상을위해
19/03/26 15:13
수정 아이콘
그쵸 20년전 Dj 시절처럼 의원 꿔주기 같은 꼼수는 생각할 수도 없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566 [일반] 일하다 말고 아무말 [6] yisiot6546 19/03/27 6546 6
80565 [일반] 저 법대 다녔어요~~ [13] 표절작곡가11486 19/03/27 11486 8
80564 [일반]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34] 미끄럼틀8377 19/03/27 8377 37
80563 [일반] 작가 도전기 03. - 레오가 카카오톡에 출시됩니다. [114] Typhoon14146 19/03/27 14146 42
80562 [일반] (3.22일 삭게글 복구)北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철수…상부의 지시" [260] 푸른하늘은하수19589 19/03/22 19589 10
80561 [일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했습니다. [117] 홍승식13926 19/03/27 13926 8
80560 [일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42] 토끼9953 19/03/27 9953 7
80559 [일반] 일본 초등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 실리게 되었습니다. [32] 아유12095 19/03/26 12095 4
80558 [일반]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경기중 하나. 1998 KOTR 헬인어셀매치 믹 폴리 본인 자서전 회고록 [13] 요한9504 19/03/26 9504 9
80556 [일반] 보건의료영역에서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과 미래 [59] 여왕의심복11836 19/03/26 11836 16
80555 [일반] 어디가서 뒤통수를 치면 안되는 이유... [24] 표절작곡가14019 19/03/26 14019 23
80554 [일반] [외신] 프랑스-중국 정상회담의 결과 [43] aurelius12924 19/03/26 12924 1
80553 [일반] 뉴시스에서 최선희 부상의 기자회견 전문을 입수했다고 합니다. [73] 미친고양이12362 19/03/26 12362 4
80552 [일반] 전국 지역별 의료비용 순위 [34] 사업드래군11089 19/03/26 11089 0
80551 [일반] [심영의더빙] 콘스탄틴 中 [20] 심영7633 19/03/26 7633 7
80550 [일반] 한국(KOREA)에서의 생존법(3) [38] 성상우8993 19/03/26 8993 8
80549 [일반] 일본쪽에서 반도체 핵심 소재인 불산을 일부 수출 제한 했었네요. [71] kien17676 19/03/26 17676 2
80548 [일반] 한국(KOREA)에서의 생존법(2) [27] 성상우7286 19/03/25 7286 5
80547 [일반] 국토부장관이 다주택자는 집파시라할때 뒷짐지며 뒤에서 최정호후보자는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122] Gloomy14012 19/03/25 14012 39
80546 [일반]  정의당 여영국. 창원성산 보궐 민주-정의 단일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60] 어강됴리11187 19/03/25 11187 4
80545 [일반]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 특검결과는 완전한 무죄라고 합니다. [40] 修人事待天命15457 19/03/25 15457 7
80544 [일반] 형과 동생의 불편한 대화.(카톡)-추가 [144] 지은아이유17973 19/03/25 17973 0
80543 [일반] 슬픈 일일까. [12] 헥스밤9783 19/03/25 9783 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