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6/03 18:42:4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프로야구] 응원단 관련 폭행사건에 대한 역대급 기아 야구단 입장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에바 그린
16/06/03 18:47
수정 아이콘
캬.. 견학드립... 이게 무슨 견...드립입니까
태연­
16/06/03 18:48
수정 아이콘
가만히 안있겠다던분 가만히 안계실줄 알았는데 일단은 가만히 계시는것 같더군요 안보이던데
16/06/03 18:51
수정 아이콘
오늘 호돌이가 응원하네요
호돌이 더울텐데ㅠㅠ
위원장
16/06/03 18:49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일단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거 같은데...
16/06/03 18:54
수정 아이콘
견학은 너무심했네요. 그러면 북치는 사람들이 그렇게 설명해줬으면 됐지
왜 쌩깠답니까... 그걸 본 사람들이 몇 명인데.... 응원단장은 억울하다며 가만히 안있겠다더니
어디 가셨는지 보이지도 않고.... 말을 맞추려면 제대로 맞춰야지..
16/06/03 18:56
수정 아이콘
견학을 가면 미리 공문 보냈어야지요.
16/06/03 18:57
수정 아이콘
견학은 개뿔.......하....................................
16/06/03 18:57
수정 아이콘
키야~ 견학드립 오지구여
연의하늘
16/06/04 12:29
수정 아이콘
크흠... 이거 완전
손나이쁜손나은
16/06/04 12:29
수정 아이콘
이 게시물 잠깐 봤다가 사라져서 어디갔나했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기아는 계속 저 응원단이 하고있나요?
복타르
16/06/04 12:29
수정 아이콘
잘못했다. 미안하다. 란 말을 우리나라에선 왜 그리 듣기 힘든지..
산성비
16/06/04 12:30
수정 아이콘
그냥 사과해라 어휴... 플라스틱 박스로 폭행 하신분 처벌 달게 받으시고
16/06/04 12:31
수정 아이콘
플라스틱 박스로 폭행 한 사람은 지금 잠수타서 경찰조사 못 받았다고 합니다.
산성비
16/06/04 12:34
수정 아이콘
도망도 치네요 대단하다 그 양반이 영상에 제대로 나오던데
16/06/04 12:32
수정 아이콘
에라이...
사과해야지 무슨 에휴..
Chasingthegoals
16/06/04 12:34
수정 아이콘
제가 유니콘스 타이거즈 2개 구단 팬이었는데, 타이거즈의 일부 팬들 극성 및 부조리는 상상을 초월해서 제가 팬을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직전해 우승시킨 감독을 그 다음해 18연패한다고 전기톱 살해 협박을 했던 사람들이 있었죠.
그 뒤로 히어로즈 1개 구단 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론 만들어놓고, 선동열 모셔왔고 그 암흑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난하더군요.
기가 찼습니다. 무등경기장, 챔필이 가까워서 몇 번 갔는데,
언젠가 저렇게 이슈화될 것이라 예상이 됐던지라 놀랍지는 않네요.
16/06/04 12:47
수정 아이콘
~~아재라고 칭하는 극성팬을 꼽으면 기아도 당연히 해당되죠
이번도 그런 팬들이 포함된 사건이구요
16/06/04 12:51
수정 아이콘
저는 다른 팀 팬이지만 그런 극성팬들은 어디나 있어요.
뭐.. 팬 숫자가 많을 수록 그런 사람들 숫자도 늘어나긴 하겠죠.

저는 사실 다른 커뮤니티에서 인기많은 구단들의 팬들이 하는 삽질은 많이 봤습니다만 그게 특별히 어느 구단이라서 그랬다기 보다는
그냥 쪽수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루리
16/06/04 14:31
수정 아이콘
기아의 경우엔 선감독 재계약 한다니까 가족에게 욕설 및 협박해서 관두게 한 팬도 있고, 조범현 감독 연패하니까 그만 둘때까지 직관 경기 쫓아다니며 욕하던 사람도 있고, 마해영 편파해설 하니 방송국에 극딜 넣어 기아 해설 불가하게 만든 이력도 있죠. 삼성팬의 버스방화가 워낙 전설적이라 묻히는데 강성팬의 수와 질(?)에서는 크보 원탑을 자부합니다. 김성근 감독이 기아감독이었으면 4월 중에 정말로 감독 그만뒀을 겁니다.
16/06/04 23:11
수정 아이콘
김성근 감독은 지금이라도 나가는게 이득 아닌가요 진짜 막장운영인데
Rorschach
16/06/04 12:37
수정 아이콘
와... 여러모로 대단하다...
메이메이
16/06/04 12:41
수정 아이콘
기아 팬분들이 좀 요상한 분들이 많죠
잠실에 보면 엘지트윈스 연간회원 가입해서 다니시는 분들도 있던데...
기아 저지 입고 연간회원카드 내서 할인받으면 안쪽팔린지...
LiXiangfei
16/06/04 12:43
수정 아이콘
정약용이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어떤 조그만 권력이라도 가진이는 그것을 부려먹으려 한다"
16/06/04 12:58
수정 아이콘
응원단을 싸고 돌 정도면 뭐 -_-a
폭력 휘두른 팬의 잘못이야 당연하지만, 원인을 제공한 응원단에게 이런다니요. 이러면 잠실에서 기아 응원단 거부해도 지지하렵니다
16/06/04 13:02
수정 아이콘
노오오오답 기아
저 신경쓰여요
16/06/04 13:04
수정 아이콘
이거 첨에는 보안요원이 유도리 없이 이닝 중에 북채 잡고 뺏어 가려 해서 그렇다고 얘기 나오던데 후속 기사 보니 이닝 시작 전에 이미 이야길 했는데도 귓등으로도 안 들었다고 하더군요....
16/06/04 13:13
수정 아이콘
기업이든 정치인이든 조금이라도 사회적 위치에 있으면 그 얄량한 지위를 위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네요. 물론 일부 팬들의 잘못이 맞지만 원인을 제공한 것은 기아 구단에서 고용한 응원단의 행태였죠. 인정하고 사과하고 대책마련하면 오히려 당당해질것을 이렇게 면피만 하려고 하니 더 비난받고 앞으로 구단 행동에 색안경을 쓴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키스도사
16/06/04 13:28
수정 아이콘
가만 안둔다고 큰소리 치던 응원단장은 구단 뒤에 숨어있고

구단은 일부 팬 문제로 꼬리자르고 있고

아주 잘~돌아갑니다.
16/06/04 13:31
수정 아이콘
일부 응원단의 몰지각한 행태 때문에 자기돈, 시간 써가며 응원하는 기아팬들이 무슨 잘못인가요.
구단이 팬들에게 부끄러움을 줘서는 안될텐데..
16/06/04 13:31
수정 아이콘
이번 일 네이버 메인에 기사 한줄도 안올라오더라구요
덕분에 모든 기사 댓글은 전부 이번 일 관련한 리플이 베스트에 있죠
이딴식으로 언론 입 틀어막고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거 정말 꼴보기싫네요
크리슈나
16/06/04 13:39
수정 아이콘
근데 도대체 뭐하는 분들이길래 견학오셨대요?
응원단 인턴이라도 되시나...
아님 응원단이 견학신청을 어디서 따로 받나요?

찾아보니 고수 학교 후배인 여성들이군요 크크크
에바 그린
16/06/04 14:54
수정 아이콘
어휴 머릿속에 그림이 딱 그려지는게... 그켬..
신용운
16/06/04 13:43
수정 아이콘
팬들까지 부끄럽게 만드는 꼴이군요...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친목질은 죄악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정말로..
Fanatic[Jin]
16/06/04 13:57
수정 아이콘
몇몇 팬의 실수??개인의 일탈...?

잠깐 어디서 많이 들어본건데...
16/06/04 14:00
수정 아이콘
전 일단 폭력 행사한 그 몰상식한 사람들은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사/형사 가리지 않고 제대로요!!! 버젓히 영상에 찍혔는데 경찰조사 안받고 잠수를 타다니 에효...
花樣年華
16/06/04 14:05
수정 아이콘
뭐하자는 짓인지 원... 기가 차네요. 프런트가 제정신인가... 불미스런 일이 벌어졌으면 설령 정말 팬들 사이에서의 충돌이었다 해도 나서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이미지 장사 하면서 이미지에 먹칠을 하네요
솔로11년차
16/06/04 14:07
수정 아이콘
어제부터 야구 끊었습니다. 얼마나 안보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사과는 할 거라 생각했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기아팬이란 이유로 굳이 욕먹을 이유 없죠. 안보면 그만이지. 어서 욕 안먹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조폭블루
16/06/04 14:32
수정 아이콘
잘못은 이상한것들이 하고 왜 욕먹고 챙피함은 다른 팬들의 몫인가... 허우....
어리버리
16/06/04 14:43
수정 아이콘
#주간야구 때문에 확인해본 그제 잠실충돌관련건은 기존 기사들의 구단입장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몸싸움과정에서는 빠져있었던 기아응원단장은 경찰조사대상이 아니었고, 과도한 폭력으로 공분을 산 안경남은 사라져서 조사를 받지않았다고 합니다.
---
정우영 캐스터 트윗이랍니다. 폭력 가장 많이 휘두른 사람은 슬쩍 사라져서 경찰 조사 받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 사건도 그냥 흐지부지 넘어갈 모양새군요. 기아 응원단은 그냥 똑같이 응원 계속할테고 책임이 가장 큰 사람은 슬쩍 사라져서 앞으로도 야구장 편하게 잘 다니겠죠.
16/06/04 14:56
수정 아이콘
할 수 있는 최악의 판단으로 가는군요 어휴...창피한 인간들
빅픽쳐
16/06/04 15:06
수정 아이콘
야구팬으로써 용서할수가 없는 사건이 일어났는데...ㅡㅡ
갸런트도 참 일처리 뭐같이하네요
케이아치
16/06/04 15:08
수정 아이콘
뼛속까지 기아팬이라 꼴지를 하든 18연패를 하든 괜찮았었는데.. 이번대응은 구단에 정말 진절머리나네요. 집도 수원인데 KT로 바꿔야 할까봅니다.
이름없는자
16/06/04 15:38
수정 아이콘
일부의 잘못 일부의 실수 일부의 부정 일부의 일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잘못한 집단은 일부가 문제인 듯 그 어떤 집단도 욕을 못하겠네요
16/06/04 16:02
수정 아이콘
제정신인가요? 사람이 다쳤는데 그놈에 '일부' 드립이라니...
기아 구단에 제대로 정떨어지네요.
스웨트
16/06/04 16:05
수정 아이콘
딴건 몰라도 흰옷입은 안경남은 제대로 꼭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사람한테 주먹날리고 물건집어던지고 해서 머리 깨놓은 가장 질나쁜 놈이 슬쩍 사라지고 무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16/06/04 16:07
수정 아이콘
정말 순수하게 응원하는 사람까지 똥튀게 하는 정떨어지는 운영이네요.
이딴식으로 할꺼면 기업에서 운영을 왜하는지..
거믄별
16/06/04 16:22
수정 아이콘
그놈의 '일부' 드립은...
깔끔하게 사과하고 후속조치하면 구단이 망하거나 기업이 망하기라도 한답니까.
오히려 깔끔하게 사과하고 후속조치를 취함으로써 이미지가 상승할 거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생각 못한 건가요.

그동안 여러 자잘한 문제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고 판단하건데 이번 건도 대중의 상식대로 처리될 거라고 예상했던 제가 바보였네요.
16/06/04 16:22
수정 아이콘
기아 프런트, 응원단 그리고 '일부' 팬까지 삼위일체네요.
수준인증 제대로 하는듯
라이디스
16/06/04 16:24
수정 아이콘
신용운
16/06/04 16:59
수정 아이콘
호불호가 갈리긴해도 전임인 김주일 응원단장이 그리워지네요...
16/06/04 16:26
수정 아이콘
이게 얼마나 웃기냐면
동영상으로 뻔히 증거 다 남겨져있었는데

초반에 엘지잘못으로 물타기하다가 실패한거라는거죠

엘지가 어제 져서 기아 응원단에 시비를 걸었다는둥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엘지 최동훈 응원단장이 가서 응원을 못하게 했다는 둥
각종 소설에 물타기에 별의별짓이 다 나오다가

웃기게도 자기들이 올린 동영상에 여론 한번에 뒤집히고
그 뒤에 피묻은 와이셔츠부터 해서 각종 얘기 나오니까
그제서야 여론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죠

뭐 더 코미디는 그 와중에도
떡값이라도 받고 기사쓴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의 클라스였던
다음날 아침에 성환희가 쓴 얼토당토않은 기사와
지금도 물타기 시도하고 사람이 있다는거 정도

진짜 3루에서 찍어서 사람들이 올린 동영상 몇개 없었다고 생각하면
엘지가 말같지도 않은 소설로 얼마나 욕먹었을지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16/06/04 17:01
수정 아이콘
증거 다나오고 자기들 잘못인거 다 밝혀지니까
잘못한건 맞는데 꼭 그렇게 북채뺏고 강압적으로 해야했냐
공수교대 때 조용히 진행했으면 이런 일 없었다 운영의 묘가 아쉽다 보안요원에 알바가 많다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소리 해대면서 양비론으로 몰아갔죠
tannenbaum
16/06/04 16:54
수정 아이콘
흰티 안경남은 선명하게 찍힌 얼굴 사진이 있는데도 경찰이 못잡는 건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의지만 있다면 엄연히 특수폭행한 범죄자를 못잡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불특정 인물이라 하더라도 얼굴이 저리 생생하게 찍혔는데 못 잡는건지 안잡는건지 모르겠네요.
누렁쓰
16/06/04 17:20
수정 아이콘
이거 제대로 처리 안되고 유야무야 넘어가면 이제 드디어 응원 팀을 떠나게 되겠네요.
뭣이 중헌지를 몰러
16/06/04 17:51
수정 아이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크
PolarBear
16/06/04 18:35
수정 아이콘
결국 꼬리자르기로 끝났네요..
최유형
16/06/04 20:00
수정 아이콘
팬들은 우승하는 팀보다 부끄럽지 않은 팀을 원한다는거. 근데 너무 부끄럽네요. 꼴아때도 이렇진 않았는데. 최소 올해는 응원 못할거 같고 어쩌면 처음으로 진지하게 팀세탁까지 생각해봅니다.
16/06/04 20:22
수정 아이콘
이번사건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했던게.. 폭력사태보다는
1. 응원단의 팬 선동
2. 사건이후 피해자 코스프레
3. 팬에게 책임을 전가한 구단(팬을 버린 구단)

응원단이 선동해서 그런식의 사건을 만들어놓고 그런 꼬리자르기식 대처라니..
기아팬들의 실망이 얼마나클지..
제가 기아팬아닌게 천만다행이네요..
주머니속에그거..
16/06/05 12:57
수정 아이콘
어디가서 기아팬이라 하기도 부끄럽습니다...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608 [일반] 젤리피쉬 측 "이달 첫 걸그룹 발표..김세정·강미나 합류" [252] ZZeta15850 16/06/07 15850 1
65607 댓글잠금 [일반] 여론 참여 심사 게시판에서 표결을 시작합니다 (6/7 ~6/8) [2] OrBef5324 16/06/06 5324 1
65606 [일반] 서울 메트로의 점수 평가 기준 [22] Leeka7860 16/06/06 7860 3
65605 [일반] 기본소득제의 활발한 논의를 위하여 [58] santacroce11788 16/06/06 11788 26
65604 [일반] (펌) 2016년 고등학교 투수들 볼스피드 자료 [35] B와D사이의C11990 16/06/06 11990 1
65603 [일반] 프로복싱이 15라운드에서 12라운드로 바뀐 이유... [15] Neanderthal17423 16/06/06 17423 36
65602 [일반] FNC위주로보는 아이돌기획사 적대적이슈 관리 문제 단상 [86] 좋아요16221 16/06/06 16221 16
65601 [일반] [스포츠] 로저스,웹스터 말소 / 김동현 / 돈 프라이 [15] The xian6249 16/06/06 6249 0
65600 [일반] 필리핀에서 28:1로 싸워서 이긴 한국 무술인 [44] 군디츠마라14544 16/06/06 14544 1
65599 [일반] 라마단 (Ramadan)이 시작되었습니다 [56] 힙합아부지10016 16/06/06 10016 2
65598 [일반] [스포] 시카리오 A/S [7] 王天君4908 16/06/06 4908 2
65597 [일반] 이별 없이 지낼 수는 없을까. [2] 스타슈터3797 16/06/06 3797 7
65596 [일반] 드래곤 라자는 지금 나와도 성공했을까 [68] kien13892 16/06/06 13892 4
65594 [일반] [MLB] ESPN의 전적을 알아보자 5월편 [3] ESBL3633 16/06/06 3633 0
65593 [일반] 시청률 40% 나오게하는방법은.. [78] game-q12367 16/06/06 12367 0
65592 [일반] 2015년 발매 걸그룹 노래 음원 성적 정리 - 앞으로 남은 3가지 관전 포인트 [30] 삭제됨5820 16/06/06 5820 0
65591 [일반] 공중파 음악방송 차트도 조금은 손봐야 하지 않을까요? [33] 순례자5303 16/06/06 5303 0
65590 [일반] 노박 조코비치 그랜드슬램 달성!! [21] 사상의 지평선5346 16/06/06 5346 1
65589 [일반] 이렇게 비참하게 몰락한 그룹이 있을까요? 혼성그룹 룰라 이야기 [45] bigname12902 16/06/06 12902 0
65588 [일반] [질게] 아리송한 썸녀와의 관계 후기입니다. [54] 삭제됨13345 16/06/06 13345 4
65587 [일반] [야구] 2016 프로야구 10주차 감상(부제 : 클로저의 선발전환) [35] 이홍기6052 16/06/06 6052 5
65586 [일반] 거사(擧事)의 두려움 [74] 쇼미더머니8223 16/06/05 8223 5
65585 [일반] 면접이라는 게 항상 보고나면 후회가 남는거 같네요. [14] HuggingStar10254 16/06/05 10254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