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3/30 08:50:37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샘김/DAY6/스컬&하하의 뮤직비디오와 라붐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s://pgr21.net/freedom/64351 삭게로! 안테나 뮤직 소속... 18세 싱어송라이터 샘김의 [MAMA DON'T WORRY] 뮤직비디오입니다. 자신이 작사, 작곡한 3곡이 담긴 디지털 음반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미 이와 같은 세 편의 뮤직 다큐를 통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지요. 서정적이네요. 좋습니다. ^^ DAY6의 [놓아 놓아 놓아 (Letting Go)] 뮤직비디오입니다. 데뷔곡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랬지, 이번 곡도 사운드 빠방한 게 아주 좋네요. 스컬&하하가 스테판 말리와 함께 한 ~~뭐? -_-~~ [Love Inside]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와... 이 친구들의 레게에 대한 사랑은 일회성이 아니라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는군요. 라붐의 네 번째 싱글 [Fresh Adventure]의 멤버별 티저입니다. 이미지 아니고 영상입니다. 솔빈 버전 소연 버전 지엔 버전 유정 버전 율희 버전 해인 버전 "아로아로"는 정말 명곡이었죠. ~~치키차!~~ 전 아직까지도 듣고 있는데요. 사실 제가 라붐에 관심 갖기 시작한 것도 아로아로부터거든요? 이번에도 곡 잘 받아서 탄력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aRaBia

해시 아이콘

16/03/30 09:17

데이식스 노래 진짜좋네요!!

진솔

해시 아이콘

16/03/30 09:20

라붐은 소연이죠

기지개피세요

해시 아이콘

16/03/30 09:44

예전에 하하가 시도때도 없이 야만!~하고 레게 노래 부를때 겉멋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인터뷰 보고나서 시선이 많이 달라졌어요. 되게 열정적이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Arca

해시 아이콘

16/03/30 15:45

메이저 장르도 아니고 국내에는 재대로 시장도 없는 레게를 빠는거 자체가 처음부터 겉멋이 아니죠
진짜 좋아서 하는 거 아니면 현재 입장의 하하로서는 이득볼게 전혀 없는게 레게라고 생각 합니다.

스핀

해시 아이콘

16/03/30 10:47

샘킴 앨범 가볍게 듣기 좋더군요
케이팝출신 안테나 소속가수들이 피쳐링한곡도 있더라고요.. 보니깐 알짜베기 가수들 유희열이 다데려갔었네요

apinKeish

해시 아이콘

16/03/30 11:51

안테나는 권진아 앨범도 내 놓아라 크크

불대가리

해시 아이콘

16/03/30 20:06

샘킴 너무 대놓고 존메이어 초창기 아닌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355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32 (6. 세 개의 발) [26]	글곰4068	16/03/30	4068	54
64353	[일반] 레슬매니아 32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25]	DERET4687	16/03/30	4687	1
64352	[일반] 세월호 끔찍했던 구조상황. [62]	정치경제학9269	16/03/30	9269	16
64351	[일반] 샘김/DAY6/스컬&하하의 뮤직비디오와 라붐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7]	효연덕후세우실3512	16/03/30	3512	0
64350	[일반] [야구] 김현수가 윤석민처럼 마이너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 추가사항 [79]	삭제됨9673	16/03/30	9673	1
64349	[일반] 철도망으로 보는 우크라이나 [16]	이치죠 호타루8080	16/03/30	8080	11
64347	[일반] 기재부 장관 "저출산 대책 효과없어, 이민정책을 전향적으로 생각해야" [182]	군디츠마라13117	16/03/29	13117	2
64346	[일반] CGV 메뚜기족 단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9]	카스트로폴리스21065	16/03/29	21065	1
64345	[일반] 왜 프랑스에서는 일요일 영업이 논쟁 거리가 될까? [23]	santacroce10761	16/03/29	10761	22
64343	[일반] 카이로행 이집트항공 여객기 공중납치돼 [35]	어리버리9087	16/03/29	9087	0
64342	[일반] 미국 4.9% 실업률의 이면: 점점 사라지는 9 to 5 일자리 그리고 유럽의 고민 [37]	santacroce10437	16/03/29	10437	41
64341	[일반] 제2의 고난의 행군 [5]	토다기4970	16/03/29	4970	0
64340	[일반] 그냥 요즘 음악 듣는 이야기(스포티파이,EDM...) [11]	삭제됨3818	16/03/29	3818	1
64339	[일반] 설리 인스타, 결국 논란으로 [239]	시린비19845	16/03/29	19845	1
64338	[일반] 9.11테러, 히어로 무비 그리고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35]	마스터충달7376	16/03/29	7376	8
64337	[일반] 주말에 고시엔 다녀온 이야기 [22]	최유형5507	16/03/29	5507	10
64336	[일반] 세월호 2차 청문회 2일차 서울시청 9층에서 합니다. [5]	물리쟁이3289	16/03/29	3289	12
64335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31 (6. 세 개의 발) [30]	글곰4285	16/03/29	4285	51
64334	[일반] [프로듀스 101] 남은 22명의 전투력 및 기타 이야기 [107]	Leeka9903	16/03/29	9903	3
64333	[일반] 아베총리와 폴크루그먼의 담화 요약 [23]	콩콩지6988	16/03/29	6988	12
64332	[일반] [3.28]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박병호 1타점 적시타) [1]	김치찌개4568	16/03/29	4568	0
64330	[일반] 우리는 지구를 파괴할 수 있나?... [29]	Neanderthal8065	16/03/28	8065	15
64329	[일반] 로스쿨 입시 비리, 전수조사 착수+사회지도층 자녀 비율 공개 검토, 교육부 사실 무근 [32]	어둠의노사모5474	16/03/28	5474	4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