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3/29 08:59:05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31 (6. 세 개의 발)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참고링크 : https://pgr21.net/?b=8&n=6458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방민아
16/03/29 09:00
수정 아이콘
오 곰국지!! 잘 읽겠습니다 :)
살려야한다
16/03/29 09:02
수정 아이콘
다만 주유와 몇몇 무장들만이 명성과 직위가 있어 [주전파]들에게 맞서 목소리를 낼 수 있었고 <- 수정해야하지 않을까요?
16/03/29 09:07
수정 아이콘
슬쩍~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푼 카스텔
16/03/29 09:02
수정 아이콘
하루의 시작은 곰국지!!
저로서는 출근하자마자 월급루팡 각이군요!
16/03/29 09:07
수정 아이콘
출근하자마자 게시판에 글부터 올리고 있는 저는 월급도둑놈이군요.... ㅠㅠ
스푼 카스텔
16/03/29 09:10
수정 아이콘
직장이 평온하셔야 연재 오래오래하실테니 글곰님의 가내평화와 직장무탈을 기원합니다~~
휴머니어
16/03/29 09:14
수정 아이콘
크크 제리 등장이네요. 추천!!
몽구스
16/03/29 09:28
수정 아이콘
잘 읽고 있습니다!
mapthesoul
16/03/29 09:43
수정 아이콘
손제리 출격!!

오늘도 감사합니다^^
soleil79
16/03/29 09:53
수정 아이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6/03/29 09:56
수정 아이콘
제리제리 손제리~~~
어제의눈물
16/03/29 10:21
수정 아이콘
조조가 인물평을 잘못한 인물이 등장!
조비랑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16/03/29 10:39
수정 아이콘
조비가 낫죠. 조비는 막장짓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죽어버렸거든요...
물론 손권이 노망나기 전에 죽었다면 역시 손권이 더 나을 겁니다.
어제의눈물
16/03/29 11:20
수정 아이콘
조비는 생전에 이미 막장의 포텐을 보여줘서.....
조비가 손권만큼 수명이 길었다면 3국의 형세가 정말 재밌었을 것 같아요.
스피드맨나루코
16/03/29 10:37
수정 아이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정사의 적벽대전은 어떻게 치뤄질지 궁금하고 그 과정 또한 기대가 되네요
추천 꾸욱~~~!!
16/03/29 10:40
수정 아이콘
지금 거기까지 써 놓았는데, 대략 2.5회 분량 정도입니다. 분량이 많지 않습니다.
16/03/29 11:26
수정 아이콘
푸른 눈알에 붉은 수염을 단 쥐새끼가 드뎌 전면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흐흐
아지다하카
16/03/29 11:4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홍승식
16/03/29 12:28
수정 아이콘
얼굴이 네모나고 입이 컸으며 짧게 기른 수염에는 자줏빛이 돌고 머리 위쪽에 동그란 귀가 있었다.
16/03/29 18:27
수정 아이콘
손권이 말했다. "찍찍, 찍찍찍!"
신의와배신
16/03/29 12:36
수정 아이콘
경원하다의 원뜻이 존경하지만 멀리한다이고 속어로 쓰일 때 단순히 멀리한다의 의미로 쓰일뿐입니다. 다른 말이 앞에 올 때는 후자의 뜻으로 써도 무방할테지만 존경하다와 함께 나오니까 어색합니다.
16/03/29 18:28
수정 아이콘
슬쩍 수정했습니다.
신의와배신
16/03/29 21:23
수정 아이콘
슬쩍 곰국 끓이셨군요. ^^
16/03/29 12:40
수정 아이콘
적벽에서 공명의 활약 기대해도 되겠죠? 오늘도 추천 팍~
16/03/29 18:28
수정 아이콘
음.... 적벽에서 공명의 활약은 단언하건데 없습니다. :)
빈즈파덜
16/03/29 13:00
수정 아이콘
오 이번편 정말 재미있네요~흐흐흐
능그리
16/03/29 13:11
수정 아이콘
케릭터들이 아주 개성 넘치네요.
재밌습니다.
곰국지의 쥐돌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설탕가루인형
16/03/29 13:54
수정 아이콘
손제리 리즈시절이네요
16/03/29 18:29
수정 아이콘
이 때가 전성기고 향후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죠. 아아 손제리...ㅠㅠ
16/03/29 15:21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과연 공명의 계책은 무엇일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355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32 (6. 세 개의 발) [26] 글곰4069 16/03/30 4069 54
64353 [일반] 레슬매니아 32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25] DERET4688 16/03/30 4688 1
64352 [일반] 세월호 끔찍했던 구조상황. [62] 정치경제학9270 16/03/30 9270 16
64351 [일반] 샘김/DAY6/스컬&하하의 뮤직비디오와 라붐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7] 효연덕후세우실3512 16/03/30 3512 0
64350 [일반] [야구] 김현수가 윤석민처럼 마이너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 추가사항 [79] 삭제됨9673 16/03/30 9673 1
64349 [일반] 철도망으로 보는 우크라이나 [16] 이치죠 호타루8080 16/03/30 8080 11
64347 [일반] 기재부 장관 "저출산 대책 효과없어, 이민정책을 전향적으로 생각해야" [182] 군디츠마라13118 16/03/29 13118 2
64346 [일반] CGV 메뚜기족 단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9] 카스트로폴리스21065 16/03/29 21065 1
64345 [일반] 왜 프랑스에서는 일요일 영업이 논쟁 거리가 될까? [23] santacroce10761 16/03/29 10761 22
64343 [일반] 카이로행 이집트항공 여객기 공중납치돼 [35] 어리버리9088 16/03/29 9088 0
64342 [일반] 미국 4.9% 실업률의 이면: 점점 사라지는 9 to 5 일자리 그리고 유럽의 고민 [37] santacroce10438 16/03/29 10438 41
64341 [일반] 제2의 고난의 행군 [5] 토다기4971 16/03/29 4971 0
64340 [일반] 그냥 요즘 음악 듣는 이야기(스포티파이,EDM...) [11] 삭제됨3818 16/03/29 3818 1
64339 [일반] 설리 인스타, 결국 논란으로 [239] 시린비19845 16/03/29 19845 1
64338 [일반] 9.11테러, 히어로 무비 그리고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35] 마스터충달7377 16/03/29 7377 8
64337 [일반] 주말에 고시엔 다녀온 이야기 [22] 최유형5507 16/03/29 5507 10
64336 [일반] 세월호 2차 청문회 2일차 서울시청 9층에서 합니다. [5] 물리쟁이3289 16/03/29 3289 12
64335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31 (6. 세 개의 발) [30] 글곰4286 16/03/29 4286 51
64334 [일반] [프로듀스 101] 남은 22명의 전투력 및 기타 이야기 [107] Leeka9903 16/03/29 9903 3
64333 [일반] 아베총리와 폴크루그먼의 담화 요약 [23] 콩콩지6989 16/03/29 6989 12
64332 [일반] [3.28]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박병호 1타점 적시타) [1] 김치찌개4569 16/03/29 4569 0
64330 [일반] 우리는 지구를 파괴할 수 있나?... [29] Neanderthal8066 16/03/28 8066 15
64329 [일반] 로스쿨 입시 비리, 전수조사 착수+사회지도층 자녀 비율 공개 검토, 교육부 사실 무근 [32] 어둠의노사모5475 16/03/28 547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